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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2. 8. 14:52
와우 대환영~~~ 상위건대학이 남양주에 온다면 대박이지요.
그것도 도심 가까이에. 기사에 나온 나머지 찌질이덜 전부보다 서강대 하나가 더 낫지요.
반드시 성공시킵시다
아니 이정도 진행되었으면 이미 공개해야 하는것 아니었니.
혹시 민간대학유치운동본부 창립대회 장소를 허가해 주지 않은것 서강대 유치 문제 때문 아닌가.
분위기상 시장 공적이 운도온부를 넘어갈게 엽려가 되어서?
좀 냄새가 나네
대학이나 기관이 이전되거나 신설되는 것은 대부분 자지체의 유치노력에 의한 것이 아니라
이전을 필요로 하는 대학이나 기관들이 원하기 때문에 이루어지는 것이고,
그래서 지자체에 자기들 유리한 쪽으로 제안을 하고,
지자체는 검토해서 시 입장이나 정치적으로도 이용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면 합의에 이르게 되는 것이지요.
그렇게 서로 윈윈하려고 추진하다보니 법적인 문제에서 많이 걸리는 것이지요.
충분한 검토없이 들떠서 추진하다보니.
고대 약약대도 그런게 아니었나 생각이 됩니다.
서강대 캠퍼스가 남양주에 들어온다는 것은 남양주가 날개를 날고 승천하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지금지구와 진건지구가 신도시로 개발되면서 양정동에 서강대에 들어오고
또 100만평 월문문화예술단지가 양정동 바로 옆에 조성된다면 그야말로 명품도시의 위상을 갖게될 것임.
이렇게 된다면 도농동 지금동 호평평내동 덕소 등이 한번에 묶이는 효과가 발생하면서
집중화에 의한 엄청난 시너지효과가 발생될 것임.
죄송하지만 서강대에서 이거
공식적으로 오보라고 했습니다
이공대 이전 절대 안 한다고 합니다
서강대가 시와 물밑작업하다 기사화 되니 동문이나 대학공대생들이 난리를 친거지요.
그러니 이전 안한다고 변명할 수 밖에요.
서강대 이전 하는 거 얼마전부터 아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던 겁니다. 시와 서강대가 문제지요.
치밀하게 일을 진행하지 못한거니까.
이런 기 사가 나가고 시는 오보라는 공식적인 말 없는 것 같던데요.
위에 보니 보류해 달라고만 하고 있네요. 글구 많은 언론들이 뒤늦게 이같은 기사를 올려 놓았던데요
잠깐 뭔가 잘못 되고 있다는 기분이 드네요.
만약 서강대 공대생들이나 동문회 등에서 이전을 반대하고 있다면, 그들이 사전에 이전에 대해 모르고 있었다는 말인데.
그렇다면 학교는 동문이나 학생들과 사전 논의 한번 하지 않고 추진하고 있다는 뜻이고. 그렇게 해서 논란이 되고 욕을 먹으니 이전 안한다고 한다면 이는 이상한 거지요.
남타가 특종으로나간다음에 여기저기서 시에 확인해 기사를 올렸나본데. 시에서 확인했다면 이전 추진이 틀립이 없을 것이고. 이제와서 발빼는 태도인것 같아 좀 그렇네요.
아무리 재단 학교라고 해도 동문이나 학생들하고는 사전 논의를 해야지요. 그들이 이제라도 반대하면 이전 안될 확률이 높네요. 설령 MOU까지 가더라도 반발로 어려울것 같은데요
서강대 이전이 아니고 제 2 캠퍼스 건설이 맞습니다.
서강대의 캠퍼스가 좁아..신규 융합 학문 학과. 예를 들면 바이오와 전자 공학 이런 학과를 신설 캠퍼스에 신설한다는 구상입니다.
그리고 신입생들이 1년 정도 기숙사에서 영어만 사용하며 공부한다는 구상입니다.
파주에 건설하려다,, 약속과 다르게 너무 땅값을 많이 요구해 취소 하였고,,
송도는 너무 적은 땅을 준다고 하여 취소 된것입니다.
남양주시가 적당한 가격에 넉넉한 땅을 제공하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습니다.
결과야 안봐도 뻔할것 같은디요? 선거끝나면 도로 아미타불 ! 하는일이 다 그렇지? 구리 남양주 통합한다고 난리치다 닭 쫒던 개 지붕쳐다보는 격!
이제는 한번 겪어봤으면 느낄만도 한데...
물론 남양주에 대학유치하는것에는 적극 찬성 ! 문제는 얼레벌레 덮어놓고, 눈가리고 아옹하는 느낌 안 받도록 꼼꼼히 차근차근 순리대로 시민과 함께 ! !
서강대 같은 일류대학이 들어 오면 좋지만 파주시와의 협의도 무산되었고 중요한 것은 서강대 돈이 없다는 겁니다....
잔치만 화려하게 끝날 수 있어요...서강대 1. 파주이전 무산 2.송도 이전 무산 ...
출처
인터넷뉴스
그것도 도심 가까이에. 기사에 나온 나머지 찌질이덜 전부보다 서강대 하나가 더 낫지요.
반드시 성공시킵시다
아니 이정도 진행되었으면 이미 공개해야 하는것 아니었니.
혹시 민간대학유치운동본부 창립대회 장소를 허가해 주지 않은것 서강대 유치 문제 때문 아닌가.
분위기상 시장 공적이 운도온부를 넘어갈게 엽려가 되어서?
좀 냄새가 나네
대학이나 기관이 이전되거나 신설되는 것은 대부분 자지체의 유치노력에 의한 것이 아니라
이전을 필요로 하는 대학이나 기관들이 원하기 때문에 이루어지는 것이고,
그래서 지자체에 자기들 유리한 쪽으로 제안을 하고,
지자체는 검토해서 시 입장이나 정치적으로도 이용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면 합의에 이르게 되는 것이지요.
그렇게 서로 윈윈하려고 추진하다보니 법적인 문제에서 많이 걸리는 것이지요.
충분한 검토없이 들떠서 추진하다보니.
고대 약약대도 그런게 아니었나 생각이 됩니다.
서강대 캠퍼스가 남양주에 들어온다는 것은 남양주가 날개를 날고 승천하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지금지구와 진건지구가 신도시로 개발되면서 양정동에 서강대에 들어오고
또 100만평 월문문화예술단지가 양정동 바로 옆에 조성된다면 그야말로 명품도시의 위상을 갖게될 것임.
이렇게 된다면 도농동 지금동 호평평내동 덕소 등이 한번에 묶이는 효과가 발생하면서
집중화에 의한 엄청난 시너지효과가 발생될 것임.
죄송하지만 서강대에서 이거
공식적으로 오보라고 했습니다
이공대 이전 절대 안 한다고 합니다
서강대가 시와 물밑작업하다 기사화 되니 동문이나 대학공대생들이 난리를 친거지요.
그러니 이전 안한다고 변명할 수 밖에요.
서강대 이전 하는 거 얼마전부터 아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던 겁니다. 시와 서강대가 문제지요.
치밀하게 일을 진행하지 못한거니까.
이런 기 사가 나가고 시는 오보라는 공식적인 말 없는 것 같던데요.
위에 보니 보류해 달라고만 하고 있네요. 글구 많은 언론들이 뒤늦게 이같은 기사를 올려 놓았던데요
잠깐 뭔가 잘못 되고 있다는 기분이 드네요.
만약 서강대 공대생들이나 동문회 등에서 이전을 반대하고 있다면, 그들이 사전에 이전에 대해 모르고 있었다는 말인데.
그렇다면 학교는 동문이나 학생들과 사전 논의 한번 하지 않고 추진하고 있다는 뜻이고. 그렇게 해서 논란이 되고 욕을 먹으니 이전 안한다고 한다면 이는 이상한 거지요.
남타가 특종으로나간다음에 여기저기서 시에 확인해 기사를 올렸나본데. 시에서 확인했다면 이전 추진이 틀립이 없을 것이고. 이제와서 발빼는 태도인것 같아 좀 그렇네요.
아무리 재단 학교라고 해도 동문이나 학생들하고는 사전 논의를 해야지요. 그들이 이제라도 반대하면 이전 안될 확률이 높네요. 설령 MOU까지 가더라도 반발로 어려울것 같은데요
서강대 이전이 아니고 제 2 캠퍼스 건설이 맞습니다.
서강대의 캠퍼스가 좁아..신규 융합 학문 학과. 예를 들면 바이오와 전자 공학 이런 학과를 신설 캠퍼스에 신설한다는 구상입니다.
그리고 신입생들이 1년 정도 기숙사에서 영어만 사용하며 공부한다는 구상입니다.
파주에 건설하려다,, 약속과 다르게 너무 땅값을 많이 요구해 취소 하였고,,
송도는 너무 적은 땅을 준다고 하여 취소 된것입니다.
남양주시가 적당한 가격에 넉넉한 땅을 제공하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습니다.
결과야 안봐도 뻔할것 같은디요? 선거끝나면 도로 아미타불 ! 하는일이 다 그렇지? 구리 남양주 통합한다고 난리치다 닭 쫒던 개 지붕쳐다보는 격!
이제는 한번 겪어봤으면 느낄만도 한데...
물론 남양주에 대학유치하는것에는 적극 찬성 ! 문제는 얼레벌레 덮어놓고, 눈가리고 아옹하는 느낌 안 받도록 꼼꼼히 차근차근 순리대로 시민과 함께 ! !
서강대 같은 일류대학이 들어 오면 좋지만 파주시와의 협의도 무산되었고 중요한 것은 서강대 돈이 없다는 겁니다....
잔치만 화려하게 끝날 수 있어요...서강대 1. 파주이전 무산 2.송도 이전 무산 ...
출처
인터넷뉴스
서강대가 온다고 하는 양정동일대 지도
삼육대학 캠퍼스 - 호평동
상명대 - 천마산일대
정화예술대학 와부읍 월문리
전용홀더 채택으로"잔동작" 없이 맺고 끊음이 분명하여 순식간에 책을 펼치는데 특화된"노원도킹책갈피세트" - 특히 초등 저학년 이하 아동들에게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