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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8. 29. 11:32
연인들 사이나 부부일은 귀신도 모른다더군요.
여론으론 봐선 허물이 있는 애비 때문에
이루씨까지 싸잡아 매도되는 분위기인데
최희진씨도 이루씨와 정말 사랑을 나눈 사이라면
좀 억울한 느낌을 받았어도
조용히 입다물고 있는것이
본인 한테도 좋을듯 하군요.
왜냐면 여론으로 인한 역풍을 맞을수도 있거든요.
예를들어
"늙은 여자가 힘좋은 젊은놈 맛을 보더니 그맛을 잊지못해 발악을 한다"
쪽으로 여론 몰이를 당한다면
여자인 최희진씨만
씻으수 없는 상처를 받고 살아가야 할 테닌까요.
노이즈 마케팅에 낚인 바보들 많내
이루 신곡내고 반응없어서 처참하게 무너지고 있는 지금 뜬금없는 진실공방?
뭐 느낌안오나? 이건 그냥 노이즈 마케팅일뿐이야..
최희진? 누군지 알게 뭐냐? 어차피 지명도도 없고 대충 이슈좀 일으켜주고 잠수타면 그만인대
꽃뱀? 태진아가 나쁘다고? 풉...진짜 얼간이들 많다..
어쨌든 이루 주목좀 받게 하려고 자작질해대는걸 아직도 모르겠니?
끝부분봐라..법적대응 안한다잖아..
이건 노이즈 마케팅이 아니고, 그냥 노이즈~~ ........... 분위기 보니, 대충 상황이 짐작가는데 악플 될거같아 긴말은 안하겠음.,... 다만, 300만원 던져놓고선 여자쪽이 어쩔수없이 매달리는걸 그때 저장해뒀다가, 사과메세지라며 지금 언플하는건 우습군,
이루가 임신시킨것도아니고 그냥사귀다가 헤어지는건데 약혼도아니공
태진아가돈을왜줌...참 인터넷의 어두운면인듯..이슈화가 쉽게되니
뭐 남일이지만 말도안되는개인이야기는 너무 떠벌리지않는게좋겟음
이 사건의 최대 피해자는 이루도 최희진도, 태진아도 아닌 82세 되신 재벌집 며느리다...
고인이 됐을 수도 있는데,
고인의 명예를 더럽히지 마라....ㅋㅋㅋ
단순히 사귄게 아니라
심각한 육체관계가 있었나보네. 그 과정에서 낙태가 있었을 것이고...
아무리 돈을 좋아하는 여자라도 사귀었었다는 이유로 1억을 요구하지는 않는다.
니나 잘해라 자석아...
지도 젊었을적에 유부녀랑 바람나서 미국으로 도망간놈이.... 왜 아들한테 간섭이야...
견미리랑... 잘 맞는가 보던데...
솔직히 연예인중에 스폰서나 몸안파는 연예인 없고...자기야 어떻게 살았던 10년차이면 딸로 따지면 딸이 자기보다 나이 많은 사람하고 사귀는거나 마찬가지인데 당연히 반대하는게 부모 마음이지...그리고 태진아와 간통했던 전 현대건설사장 부인의 아들 둘이 미국에 살고있는 80이 넘은 어머니와 태진아를 만나게 해서 둘이 부둥켜 안고 울었건만...부모의 이혼으로 피해본 당사자인 자식들도 용서한 30년도 넘은 일가지고 파헤쳐서 욕하는 사람들은 뭔가?
견미리 전남편은 노숙자 임영규임.........
★태진아씨.ㅋㅋ
님기사보니깐 여태껏 나도 몰랐던사실이..ㅋㅋㅋㅋㅋㅋ
21세때 47세 아줌마랑..그걸로 ㅋㅋㅋ걸려서 ㅋㅋㅋㅋㅋ
미국도주하다싶이 하셨다면서요...ㅋㅋ미국간게 그거때문이였음..? ㅋㅋㅋㅋ
그래서10 여년동안 한국못온거?? ㅋㅋㅋㅋㅋ
충격이네요 태진아님아 ㅋㅋㅋㅋ 이런일이 있었다니.....ㄱㅌ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루보다 태진아 과거가 더 충격적
이런 간통은 첨봐
아무리 식성이 좋아도 26세 연상은 넘하잖아
스폰서는//건설업자 사장 마누라랑 거시했는데...나이 어린사람들은 잘모르지뭐 기사만보고..
쉽게 말하자면 남창짓 한거죠
스폰서였지....뭔 간통...
여론으론 봐선 허물이 있는 애비 때문에
이루씨까지 싸잡아 매도되는 분위기인데
최희진씨도 이루씨와 정말 사랑을 나눈 사이라면
좀 억울한 느낌을 받았어도
조용히 입다물고 있는것이
본인 한테도 좋을듯 하군요.
왜냐면 여론으로 인한 역풍을 맞을수도 있거든요.
예를들어
"늙은 여자가 힘좋은 젊은놈 맛을 보더니 그맛을 잊지못해 발악을 한다"
쪽으로 여론 몰이를 당한다면
여자인 최희진씨만
씻으수 없는 상처를 받고 살아가야 할 테닌까요.
최희진 미니홈피에서 퍼운 글
나도 사람이다..
이건 뭐 자고나면 말이 바뀌어있는 태진아 선생님,
괜히 저를 어설프게 밟으셨다가 뒷감당이 참 힘드시죠?
버려진 고양이처럼 예민하게 촉각을 곤두세우며 혼자 스스로를 방어해야하는
저 또한 이 시간들이 참 버겁습니다.
어제 공식입장 전문에서는 제가 1억을 요구하는 편지를 보내셨다 하시더니,
현재 기사에는 '내용증명서'라고 제대로 말씀 하셨네요?
왜 처음부터 제 쪽에서 먼저 발송한 '내용증명서'라고 말씀하지 못하셨나요?
그리고 왜 내용증명 전문을 공개하지 못하십니까?
저에게 상욕을 하시거나 순간을 모면하기 위해 거짓 약속들 하신 게 탄로 나실까봐,
슬슬 저를 떠보시는 겁니까? 겁주시는 겁니까?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언론을 통해 저를 자꾸 돈이나 요구하는 미친년으로 몰아가지 마시고
만나시죠!
요즘 참 사회적으로나 경제적으로 기분 잡치는 기사들만 쏟아지는데,
선생님과 제 기사들도 썩 유쾌한 내용들은 아니지 않습니까?
게다가 인터넷상에는 읽기 민망한 온갖 소문들 억측과 비방, 소설(?)들이 난무하던데
그냥 저를 인간적으로 좀 대해주시지 왜 이런 수모를 겪으시면서 까지
저 하나를 못 잡아먹어 안달이신지요?
제가 그렇게 먼지처럼 작고 우스워 보이셨습니까?
저는 부모님이 안계십니까? 변호사 선임을 할 줄 몰라서 안 합니까?
제가 교육을 못 받은 무식자입니까? 빌어먹는 거지입니까?
제가 선생님이나 이루처럼 유명하고 잘나진 않았어도,
직업에 자긍심 가지고 일했었고 소소한 일상에 감사하거나 지인들과 행복해하는
그리고 자존심 가진 한 사람 이였습니다.
그런데 선생님 아들과 사귀었다는 이유만으로,
선생님이 가요계에 힘 있는 분이시라는 이유만으로 제게 어떻게 하셨습니까?
진정 저와 제 어머니에게 약조한 일들이 하나도 기억나지 않으십니까?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는데, 사람을 밟으셨으니 제가 몸부림치는 것입니다.
사실 지난 27일, 제가 이 문제를 여론에 공개하기 10여분 전까지도
저는 <진아기획>에 전화하여 선생님과 대화를 간절히 노력하였으며,
여직원과 이 내용을 통화한 거 인정하시죠? 알고계셨잖아요.
그런데 마지막까지... 끝까지 제 존재를 무시하셨죠.
사람들은 '최 희진은 왜 이제 와서 사과를 요구하는가?' 궁금해 하더라구요.
그 오랜 시간... 남들에게 말하지 못하는 그 설움과 아픔이
티비에서 이루 얼굴을 보는 순간 분노로 변한 것 같습니다.
이루야 아니, 조성현아
너도 제대 후, 가수 안 한다매? 나이 먹고 가수 어떻게 하냐며
작곡만 한다매? 그래서 나한테 가사 써달라며 네 작업실로 오라고 한 거
너도 기억상실??
넌 참 착하고 따뜻한데 선생님 인형 같애... '자아'가 없어.
아무튼 여기까지만.
선생님의 끝없는 언론 플레이를 보며 이제부턴 더 용기를 내야겠다는 생각에
감히 공동 기자 회견을 요청 드립니다.
선생님과 이루, 그리고 나
이렇게 셋이 한 자리에서 얼굴 보며 진실을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뭐 변호사 통해서 입장 발표 이런 거 하지 마시고 당사자들만 만나요.
괜히 선생님이 제 얼굴 못 보시고 피하시는 것 같잖아요.
만약 호언하신대로 그냥 고소를 하시면 즉각 맞고소로 진흙탕에 올인.
저라고 법정 가는 거, 준비 안 해 두었겠습니까?
이러는 거, 제 스스로 자폭하는 일인 줄 알지만
억울한 소리 들으며 평생을 사느니, '핫'하게 하루를 살겠습니다.
심정이 격앙되어 다소 격하게 표현한 부분이 있더라도 너그러이 봐주시기 바라며-
나도 사람이다..
이건 뭐 자고나면 말이 바뀌어있는 태진아 선생님,
괜히 저를 어설프게 밟으셨다가 뒷감당이 참 힘드시죠?
버려진 고양이처럼 예민하게 촉각을 곤두세우며 혼자 스스로를 방어해야하는
저 또한 이 시간들이 참 버겁습니다.
어제 공식입장 전문에서는 제가 1억을 요구하는 편지를 보내셨다 하시더니,
현재 기사에는 '내용증명서'라고 제대로 말씀 하셨네요?
왜 처음부터 제 쪽에서 먼저 발송한 '내용증명서'라고 말씀하지 못하셨나요?
그리고 왜 내용증명 전문을 공개하지 못하십니까?
저에게 상욕을 하시거나 순간을 모면하기 위해 거짓 약속들 하신 게 탄로 나실까봐,
슬슬 저를 떠보시는 겁니까? 겁주시는 겁니까?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언론을 통해 저를 자꾸 돈이나 요구하는 미친년으로 몰아가지 마시고
만나시죠!
요즘 참 사회적으로나 경제적으로 기분 잡치는 기사들만 쏟아지는데,
선생님과 제 기사들도 썩 유쾌한 내용들은 아니지 않습니까?
게다가 인터넷상에는 읽기 민망한 온갖 소문들 억측과 비방, 소설(?)들이 난무하던데
그냥 저를 인간적으로 좀 대해주시지 왜 이런 수모를 겪으시면서 까지
저 하나를 못 잡아먹어 안달이신지요?
제가 그렇게 먼지처럼 작고 우스워 보이셨습니까?
저는 부모님이 안계십니까? 변호사 선임을 할 줄 몰라서 안 합니까?
제가 교육을 못 받은 무식자입니까? 빌어먹는 거지입니까?
제가 선생님이나 이루처럼 유명하고 잘나진 않았어도,
직업에 자긍심 가지고 일했었고 소소한 일상에 감사하거나 지인들과 행복해하는
그리고 자존심 가진 한 사람 이였습니다.
그런데 선생님 아들과 사귀었다는 이유만으로,
선생님이 가요계에 힘 있는 분이시라는 이유만으로 제게 어떻게 하셨습니까?
진정 저와 제 어머니에게 약조한 일들이 하나도 기억나지 않으십니까?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는데, 사람을 밟으셨으니 제가 몸부림치는 것입니다.
사실 지난 27일, 제가 이 문제를 여론에 공개하기 10여분 전까지도
저는 <진아기획>에 전화하여 선생님과 대화를 간절히 노력하였으며,
여직원과 이 내용을 통화한 거 인정하시죠? 알고계셨잖아요.
그런데 마지막까지... 끝까지 제 존재를 무시하셨죠.
사람들은 '최 희진은 왜 이제 와서 사과를 요구하는가?' 궁금해 하더라구요.
그 오랜 시간... 남들에게 말하지 못하는 그 설움과 아픔이
티비에서 이루 얼굴을 보는 순간 분노로 변한 것 같습니다.
이루야 아니, 조성현아
너도 제대 후, 가수 안 한다매? 나이 먹고 가수 어떻게 하냐며
작곡만 한다매? 그래서 나한테 가사 써달라며 네 작업실로 오라고 한 거
너도 기억상실??
넌 참 착하고 따뜻한데 선생님 인형 같애... '자아'가 없어.
아무튼 여기까지만.
선생님의 끝없는 언론 플레이를 보며 이제부턴 더 용기를 내야겠다는 생각에
감히 공동 기자 회견을 요청 드립니다.
선생님과 이루, 그리고 나
이렇게 셋이 한 자리에서 얼굴 보며 진실을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뭐 변호사 통해서 입장 발표 이런 거 하지 마시고 당사자들만 만나요.
괜히 선생님이 제 얼굴 못 보시고 피하시는 것 같잖아요.
만약 호언하신대로 그냥 고소를 하시면 즉각 맞고소로 진흙탕에 올인.
저라고 법정 가는 거, 준비 안 해 두었겠습니까?
이러는 거, 제 스스로 자폭하는 일인 줄 알지만
억울한 소리 들으며 평생을 사느니, '핫'하게 하루를 살겠습니다.
심정이 격앙되어 다소 격하게 표현한 부분이 있더라도 너그러이 봐주시기 바라며-
이루 신곡내고 반응없어서 처참하게 무너지고 있는 지금 뜬금없는 진실공방?
뭐 느낌안오나? 이건 그냥 노이즈 마케팅일뿐이야..
최희진? 누군지 알게 뭐냐? 어차피 지명도도 없고 대충 이슈좀 일으켜주고 잠수타면 그만인대
꽃뱀? 태진아가 나쁘다고? 풉...진짜 얼간이들 많다..
어쨌든 이루 주목좀 받게 하려고 자작질해대는걸 아직도 모르겠니?
끝부분봐라..법적대응 안한다잖아..
이건 노이즈 마케팅이 아니고, 그냥 노이즈~~ ........... 분위기 보니, 대충 상황이 짐작가는데 악플 될거같아 긴말은 안하겠음.,... 다만, 300만원 던져놓고선 여자쪽이 어쩔수없이 매달리는걸 그때 저장해뒀다가, 사과메세지라며 지금 언플하는건 우습군,
이루가 임신시킨것도아니고 그냥사귀다가 헤어지는건데 약혼도아니공
태진아가돈을왜줌...참 인터넷의 어두운면인듯..이슈화가 쉽게되니
뭐 남일이지만 말도안되는개인이야기는 너무 떠벌리지않는게좋겟음
이 사건의 최대 피해자는 이루도 최희진도, 태진아도 아닌 82세 되신 재벌집 며느리다...
고인이 됐을 수도 있는데,
고인의 명예를 더럽히지 마라....ㅋㅋㅋ
심각한 육체관계가 있었나보네. 그 과정에서 낙태가 있었을 것이고...
아무리 돈을 좋아하는 여자라도 사귀었었다는 이유로 1억을 요구하지는 않는다.
그러니 당신 아들이 한심하다 소리밖에 더 듣나요.
다 큰 아들은 뭐하고 아버지가 아들 일에 나서서 더 난리인건지...
그러니 최희진 씨가 당신 아들 파파보이라고 욕하지요
아들 좀 어른 만드시고요 아저씨도 좀 물러나세요 이제...
다 큰 아들은 뭐하고 아버지가 아들 일에 나서서 더 난리인건지...
그러니 최희진 씨가 당신 아들 파파보이라고 욕하지요
아들 좀 어른 만드시고요 아저씨도 좀 물러나세요 이제...
지도 젊었을적에 유부녀랑 바람나서 미국으로 도망간놈이.... 왜 아들한테 간섭이야...
견미리랑... 잘 맞는가 보던데...
솔직히 연예인중에 스폰서나 몸안파는 연예인 없고...자기야 어떻게 살았던 10년차이면 딸로 따지면 딸이 자기보다 나이 많은 사람하고 사귀는거나 마찬가지인데 당연히 반대하는게 부모 마음이지...그리고 태진아와 간통했던 전 현대건설사장 부인의 아들 둘이 미국에 살고있는 80이 넘은 어머니와 태진아를 만나게 해서 둘이 부둥켜 안고 울었건만...부모의 이혼으로 피해본 당사자인 자식들도 용서한 30년도 넘은 일가지고 파헤쳐서 욕하는 사람들은 뭔가?
견미리 전남편은 노숙자 임영규임.........
님기사보니깐 여태껏 나도 몰랐던사실이..ㅋㅋㅋㅋㅋㅋ
21세때 47세 아줌마랑..그걸로 ㅋㅋㅋ걸려서 ㅋㅋㅋㅋㅋ
미국도주하다싶이 하셨다면서요...ㅋㅋ미국간게 그거때문이였음..? ㅋㅋㅋㅋ
그래서10 여년동안 한국못온거?? ㅋㅋㅋㅋㅋ
충격이네요 태진아님아 ㅋㅋㅋㅋ 이런일이 있었다니.....ㄱㅌ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간통은 첨봐
아무리 식성이 좋아도 26세 연상은 넘하잖아
스폰서는//건설업자 사장 마누라랑 거시했는데...나이 어린사람들은 잘모르지뭐 기사만보고..
쉽게 말하자면 남창짓 한거죠
스폰서였지....뭔 간통...
우리 엄마가 그러셨다~
21세나이에 47살 아줌마랑 돈받고 놀아나다 걸려
간통에 미국으로 달아난넘 태진아.... 그 자식이 "이루"
그리고 태진아 애딸린 유부녀와 결혼 일명"옥경이"
방송에서나와 옥경이 자랑하던데 짖거릴 일은 아닌거같은데 정말 챙피한듯....
21세나이에 47살 아줌마랑 돈받고 놀아나다 걸려
간통에 미국으로 달아난넘 태진아.... 그 자식이 "이루"
그리고 태진아 애딸린 유부녀와 결혼 일명"옥경이"
방송에서나와 옥경이 자랑하던데 짖거릴 일은 아닌거같은데 정말 챙피한듯....
거지로 쫓겨나서도 미국에서 살기힘드니 지 버릇 못 버리고 여자꼬셔 살아보겟다고 만난게 옥경이인듯...완전 쓰레기 그러면서 지 자식은 엄청 옹호하더만 콘서트에서도 그런다며 방송에서 봤지만... "이루 많이 사랑해 주세요~" ㅋㅋ 더럽다
나도 이번에 첨 알앗네요. 태진아 21살때 50세 가까운 늙은 아줌씨랑 간통한 사실.ㅉㅉㅉㅉ 도대체 연예인들이란 쓰레기들 뿐
그리고 태진아나 조루나 정말 여자보는눈은 없는듯 . 태진아가 결혼한여자 애딸린 이혼녀 . 에휴 어쩜 그리 여자보는눈이 없는지 . 그러구서 챙피한줄도 모르고 옥경이 옥경이 사랑한다 어쩌구 TV 에 나와서 주접떨구 태진아 어머님도 참 속상하셨겠음 . 그래도 결혼안한 총각인데 남의 아들딸린 이혼녀랑 결혼하는거 좋아할 부모가 어딨냐 ? 챙피한줄이나 알것이지 애딸린 이혼녀랑 결혼한게 뭐 자랑이라고 챙피한줄도 모르고 옥경이 옥경이 진상떠냐 정말 손발이 오글거림 . 솔까말 이루가 옥경이같은 애딸린 이혼녀랑 결혼하면 태진아 좋겠음 ? 그러니 제발 챙피한줄알고 옥경이 소리좀 그만해 옥경이 애딸린 이혼녀였던거 소문다났어
돈 한푼없이 성공했다.. 비록.. 아줌마의 힘을 빌렸지만.. 21살때는 충분히 그럴수있다고생각된다.. 진짜 태진아는 돈 한푼도없이.. 음반비를 내기위해 어쩔수 없이 젊었을때 그랬을꺼고..
남자는 가정을 이룰뒤에.. 가정에 얼마나 충실한가에 대해서 인간의 됨됨이가 나온다..
태진아 정도면 a급 가장이다.. 그러니깐.. 태진아 욕하지 마라.. 그대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태진아만큼 성공할수 있겠는가?? 그것도 능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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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