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2. 4. 30. 10:19

여교사와 제자


그 여선생과 제자는 지금 어떻게 살고 있을까??

아무 문제없이 잘 살고 있었으면 ,, 좋겠다

누구나 살다보면 실수는 하게 마련,,  

특히나 허리 아래 일은 자신도 모르는 새에.. 한순간에 ..이성의 작동없이,,   빠져들게 마련,, 

일이  끝난 후에.. 심각성을 깨닫게 된다는..


그나저나 그 제자라는 학생.. 다른 애들과 섞여 있어도 딱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뭐라고 할까,, 당차게 생겼네요..  안경을 꼈지만 ..딱 봐도,, 잘 생긴 얼굴.. 얼핏 엄기준 삘이 난다??


하여간 밝혀지지 않았으면 좋았을 사건이었고,, 따지고 보면 그리 큰 일도 아니죠??


이미지 검색해보니..아직도 당사자들 사진이 나오는군요..


남자야 사는데 별 일이야 있겠냐만,,  여자분이 좀 정신적으로 힘들게 살 듯,, 


쿨~~ 쿨~~ 쿠우울~~~   책 펼치기가 쿨하다...

쿨~~ 쿨~~ 쿠우울~~~   책 펼치기가 쿨하다...

posted by 공릉역가즈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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