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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5. 8. 11:12
이 분이 자유기업원 원장이 되셨네
의외 아닌가??
물론 보수논객을 자처하니... 시장 위주의 정책을 모토로 내세우는 자유기업원 원장 자리가 제격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왠지 씁쓸하다
요즘들어 말하는 것을 들어보면,, 뭔가 왔다 갔다 하는 듯한 느낌도 들고
하여간 한국 사람들은 나이만 먹으면 ,, 감투 자리를 좋아하나보다
어떤 분 말씀처럼 관존민비 현상이 있어서 그런가?!!
그 분의 견해에 의하면,, 어떤 분야에서 성공한 분들이 늘그막에 정치권에 들어와서 몸 버리고,, 정신 버리고
그동안 쌓아온거 다 바래고,,
결국 성공한 사람을 보지 못했다고,,
전원책.. 이 분도 자유기업원 원장이라는 감투 보다는 오히려 기존의 아무 것도 가지지 않았을 때가 더 좋아 보인다,,
말하는 것에 신뢰도 가고,,
그러나 지금은 조금은 누구를 대변하는 것처럼 느껴지고,,
하여간 한국사람들 나이 먹으면 ,, 뒤방 노인으로 그냥 그렇게 잊혀지는 것이 ..그렇게 무서운가 보다,,
그동안의 명성이라도 지키고 싶다면,, 정치권에 기웃기웃하는 유명인사들 없었으면 좋겠다,,
특히나 서울대 총장들,,, 이 사람들 왜 그러는지.. 서울대 총장이 대단한 줄 안다,,
서울대에서나 알아주는 것이지.. 정치권에 나오면,, 누가 알아준다고..
의외 아닌가??
물론 보수논객을 자처하니... 시장 위주의 정책을 모토로 내세우는 자유기업원 원장 자리가 제격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왠지 씁쓸하다
요즘들어 말하는 것을 들어보면,, 뭔가 왔다 갔다 하는 듯한 느낌도 들고
하여간 한국 사람들은 나이만 먹으면 ,, 감투 자리를 좋아하나보다
어떤 분 말씀처럼 관존민비 현상이 있어서 그런가?!!
그 분의 견해에 의하면,, 어떤 분야에서 성공한 분들이 늘그막에 정치권에 들어와서 몸 버리고,, 정신 버리고
그동안 쌓아온거 다 바래고,,
결국 성공한 사람을 보지 못했다고,,
전원책.. 이 분도 자유기업원 원장이라는 감투 보다는 오히려 기존의 아무 것도 가지지 않았을 때가 더 좋아 보인다,,
말하는 것에 신뢰도 가고,,
그러나 지금은 조금은 누구를 대변하는 것처럼 느껴지고,,
하여간 한국사람들 나이 먹으면 ,, 뒤방 노인으로 그냥 그렇게 잊혀지는 것이 ..그렇게 무서운가 보다,,
그동안의 명성이라도 지키고 싶다면,, 정치권에 기웃기웃하는 유명인사들 없었으면 좋겠다,,
특히나 서울대 총장들,,, 이 사람들 왜 그러는지.. 서울대 총장이 대단한 줄 안다,,
서울대에서나 알아주는 것이지.. 정치권에 나오면,, 누가 알아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