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못읽어요? 마누라가 애를 못낳아서 이혼하고
딴여자에게서 애를 낳았다잖아요 결국 고아원에 버리고 ㅡㅡ
와...간만에 로긴하게 만드네..정말 어이가 없어서 한자 쓴다...
아들둘 있는것을 자랑스러워 했다고... 정말 ..어이가 없다..
돈 먹고 쓰는건지...정말... 표현이 ...참...나
다 아는 애기 아닌가..임택근이가 아들은 임재범한명 밖에 없습니다..
임택근이는 손지창을 아들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손지창이도 그렇게 여기고 있고요...
손지창이가 대학때 학비문제로 방송국찾아가서 임택근이 한번 학비보태 달라니까...
방송국에 오지마라고 한 일은 아는사람은 다 아는 애긴데... 정말 웃긴다...
임택근이는 손지창을 철저히 부정했습니다.... 못 믿겠다고.... 성이 다르잖아..성이...
두 아들을 자랑스럽게 여기면 지 새끼한테 남에 성을 붙이나.. 정말 어이 상실....
와...... 한 삼년만에 로긴하게 만드네... 어이..공부의신...적으려면 똑바로 적어라..
내가 손지창이 좋아하지는 않는데... 손지창이가 이글 보면 혈압으로 쓰러진다..
아........... 내가 괸히 열받네..
임택근 과거가 화려하시구만~~이여자 저여자 도대체 여자하고 엮인게 몇이지?
처음여자하고 이혼하고 두번째 여자한테서는 임재범 세번째여자한테서는 손지창..
그러다가 또 딴여자하고 정식결혼까지 하면서 아들 임재범은 처치곤란하니깐 고아원에 버려두고....손지창이는 쳐다도 안보고, 인생 한번 책임감 없이 더럽게 살앗구만
뭔말인지..무엇을 이야기하려고 했는지 의도도 없고 산만 그 자체네...
임택근을 감싸 주려면 제대로 적어 올리던지..츠암네....
분명한 것은 바람끼가 다분 했네 두 아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했으면 왜 임재범은 고아원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는지 그리고 손 지창은 왜 어릴때 그런 고생을 하게 만들었고 등록금이 없어 찾아 갔을때 매정하게 대하면서 주지도 않았는가?
성은 왜 손씨로 남겨 두었는가?
글을 적으려면 뭔가 알고 남들이 읽었을때 공감할수 있는 글을 올리는게 어떠할지?
임택근은 본처와의 사이에는 자식이 없고 임재범과 손지창 둘 다 임택근이 혼외정사로 바람펴서 낳은 아들이라고함. 그러나 두 아들에게 좋은 아버지는 아니었던 듯... 그나마 손지창은 모친이 평생 혼자 살며 손지창을 키웠지만 임재범은 모친이 임재범을 낳은 후 임택근 집에 맡기고 행적을 감췄으나 임택근이 거두지 않아 친할머니인가 외할머니에게 맡겨져 할머니 손에서 컸다고함.
사실은 60년대에 임택근이 인기 짱일때 여자들이 줄줄이 따랐는데, 그 중에서 한 명 골라 결혼은 했지만 불임이었고.. 또 바람둥이는 외간에서 임재범이를 낳았는데 그 여자는 결혼을 못하니 아이를 버리고 떠났고 ,그사실을 비밀로 하려고 고아원에 보낸 상태고, 또 또 다른여자와 사이에서 손지창을 나았으나(손지창은 자기자식으로 인정을 안해서)따로 비밀속에 그렇게 지냈는데 ,.. 손지창이 성장해서 알게되어 찾아가니, 임택근이 학비 한푼 안 주고 부정했는데, 의학적으로 친자 확인이 되고보니... 이제 와서 내 아들 운운 하는 임택근... 인간도 아니지 어릴땐 버린 자식들 이제는 자랑해? 지가 아비로서 무엇을 했는데 천벌 받지....60년대에 같이 산 우리 세대들이 잘알지...그렇게 된 걸 기자가 설명을 잘 못하네요
임재범엄마에 대해선 자세히 알려진게 없고 손지은 미혼모로 손지창을 낳았고 이모부 호적에 올려서 이모부 성을 따라 손지창이 된거루 알고있습니다 고등학교때 아버지가 임택근이란사실을 알고 찾아가서 만났는데 아버지가 인정을 안해주어서그때부터 마음의 문을 닫았다고하네요 임재범역시 본처 자식도 아니고 첩에서 나은자식인데 엄마가 버리고 가서 아마 고아원에서 자라다가 할머니가 거두어 기르신거 같습니다 결국임재범 엄마랑도 혼인을 하지 않은거죠
임택근씨보면 근엄하게생겼다.왜그리 남의집처녀를 둘씩이나 아이를 낳베했으며.어머니들도잘못.유부남인거 알면서 아이들을 낳았자나여.본인들탓이지.4번째 여자와 잘살고게시던데.아버지란분
손지창이 임모분이 자기 아버지라고 밝혔을 때, 그 분이 아니라고, 그렇게 치면 자기 자식이 전국에 수백명은 될 거라고 했던 인터뷰가.... 잊혀지지 않는다.... 손지창이나 임재범이나 참...트라우마가...
신성일, 조영남을 제껴버리는 대한민국 최고 막장 영감 "임택근"
정말 하늘이 벌을 내렸나봐요.
제주도 여행갔다가 모든 사람이 하차하고 혼자 서있는데
아무도 없는 줄 모르고 버스운전사가 몰기시작 넘어지면서 뇌가 손상되어
지금 식물인간상태로 숨만 쉬고 계시대요.
그래도 손지창에게는 엄마가 있었고, 외가에서 받아줬으니 그나마라도...
그에 비해 엄마나 외가도 없이 고아원에 던져졌던 임재범의 슬픔은 얼마나 더 컸었을지...
저 이복형제의 경우는 자신들을 버린 아버지가 형편없는 밑바닥 인생이었던 편이 나았을 거다.
세상이 다 아는 잘난 아버지, 키워줄 마음만 있었다면 얼마든지 키워줄 능력이 있었던 부모에게 버림받았다는건 아이의 가슴에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상처를 남긴다.
나도 물리적으로 버림받은건 아니지만 정서적으로 버림받았던 경험들이 있어 저들 형제의 슬픔을 공감한다.
삼지창..
넌 니 아비처럼 조뛔갈이 함부러 놀리지 말구..
니 형처럼..
여자 후장 털지 말기 바란다..
덧붙여서..
약 빨지 말구..
함부러 주먹 휘두르지 마라..
핏짜값만으로도..
집안 살림 거덜 난다..
알긋냐?.. 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