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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7. 30. 08:10
북한이 장성택의 나라가 되어가고 있다고 한다
이제는 새삼스럽지도 않은 사실 아닌가??
보지 않고도 ,, 아는 사실,,
한반도에서는 예전부터 친인척,, 측근에 의한 정치로 나라가 거덜 난 거 아닌가??
고조선시대부터 말이다
어떤 정치 권력 게임에서도 ,, 결코 친인척을 이길 수가 없다
이미 어드밴티지를 가지고 .. 게임을 하는데.. 이길 수가 없는 법이지
남이나 북이나 친인척이 정치를 좌지우지 하는 구나??!!
이거 고치지 않고서는 ,, 위대한 대통령이나 영도자가 나올 수 없는 구조가 이미 되어 버렸다
라이벌 모두 제거, 北은 장성택의 나라
이제는 새삼스럽지도 않은 사실 아닌가??
보지 않고도 ,, 아는 사실,,
한반도에서는 예전부터 친인척,, 측근에 의한 정치로 나라가 거덜 난 거 아닌가??
고조선시대부터 말이다
어떤 정치 권력 게임에서도 ,, 결코 친인척을 이길 수가 없다
이미 어드밴티지를 가지고 .. 게임을 하는데.. 이길 수가 없는 법이지
남이나 북이나 친인척이 정치를 좌지우지 하는 구나??!!
이거 고치지 않고서는 ,, 위대한 대통령이나 영도자가 나올 수 없는 구조가 이미 되어 버렸다
라이벌 모두 제거, 北은 장성택의 나라
지난 15일 북한 군 1인자였던 리영호 전 총참모장의 실각을 계기로 "북한이 사실상 장성택 ( 김정은 고모부)의 나라가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생전에 김정은 노동.. 조선일보 2012.07.30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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