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2. 9. 20. 08:23

아버지가 의사라,,

역시 어느 정도 예상을 한 사안 아닌가??

저런 정도의 외모에 ,, 무슨 자신이 있어서 영화판에 붙어 있었겠나??!!

재력이 밑바탕에 있으니까,,  꾸준히 따라 다닐 수 있었던게지..


함부로 연예인 지망을 할 수가 없는 이유다


어느 정도 경제력이 뒷받침 되지 않는다면,, 버틸 수 없는 곳이 바로 연예계이기도 한 것이다


특히 , 영화계에서 버티는 많은 배우들이 부자집안 출신이다


이름 걸기에 아주 좋은 것이,, 영화배우라는 타이틀 아닌가!!


돈은 있고,, 다른 일은 뚜렷이 잘 하지 못하면,, 배우나 해 볼까 하는 것이지


물론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



하여간 우현씨는 열심히 하니까,, 보기 좋다

특히 약간 웃긴 역할에 잘 어울려 보인다

앞으로도 시트콤에 많이 출연해 주셍,, 






우현 탤런트, 영화배우
출생
1964년
소속사
빌리지엔터테인먼트
가족
배우자 조련
학력
연세대학교 신학과 학사
데뷔
2003년 영화 '대한민국 헌법 제1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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