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2. 10. 16. 13:23

박상규 앵커


에스비에스에서 채널에이로 자리를 옮겼다

종편은 종편스타일대로 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

쾌도난마 박종진처럼,, 자기 견해를 얘기해야 한다

공중파와는 차원이 다르다

보다 살아있는 멘트와 강한 어조..

이것이 케이블 종편들이 살아남는 비결이다


미국의 폭스뉴스는 아예 대놓고 한 쪽 편을 든다고 하던데,, 확실하게는 모르지만,,








인물사진
박상규 앵커
출생
1964년 12월 23일
나이
49세 (만47세)
성별
남성
별자리
사수자리
용띠
소속
채널 A (부본부장)
취미
독서, 영화감상, 골프
사이트
트위터
채널 A 앵커
2011~ 채널 A 보도본부 부본부장
SBS 앵커
~2011 SBS 차장
1991.05 SBS 기자
1988~1991 연합통신 기자





쿨~~ 쿨~~ 쿠우울~~~   책 펼치기가 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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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릉역가즈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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