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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 4. 11:08
삼화인쇄가 중구 을지로2가에 90m 규모 본사 신사옥 신축에 이미 들어갔다.
터파기 공사가 한창이다. 포스코 건설이 짓고 있다.
정확한 입지는 중구 을지로2가 150m 32층 SK-T 본사 사옥 뒷편과 완공 초읽기에 들어간
'오피스 빌딩의 타워팰리스'라 불리우는 중구 수하동 150m(32층) 2개 棟 '글로스타 센터원'
사이에 있는 낡은 저층건물들이 모여있던 직사각형 모양의 대지 올시다.
지금은 저층 낡은 건물들 철거작업이 완료된 후, 공사 팬스가 쳐져 있고 터파기 공사가
한창이다. 팬스앞엔 '삼화인쇄 을지로 빌딩 공사'라는 표지판이 붙어 있다. 층고는 90m
고 삼화인쇄 본사 신사옥으로 알려졌다(삼화인쇄 現 본사:구로구 구로동)
저층의 낡은 건물들 토지주들은 평당가 1억8,000만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땅 주인들은 평당가 2억3,000만원을 요구 했으나, 결국 중재끝에 평당가
1억8,000만원을 받고 해당 지역서 떠났다.
바로옆 구역 중구 을지로2가 수하동엔 동국제강 그룹 신사옥 140m, 30층 "패럼타워'
오피스 빌딩도 완공 초읽기에 이미 들어간 상태다. 올해 6월 말까지 동국제강 본사
와 유니온스틸 본사가 강남 테헤란로변 대치동 유니온스틸 빌딩을 각각 모조리 떠나
중구 을지로2가 수하동 '페럼타워'에 총 집결한다. 대치동 유니온스틸 빌딩은 외부
에 임대한다.
[출처] 삼화인쇄, 중구 을지로2가에 90m 본사 신사옥 착공|작성자 gjwo58
삼화인쇄 신사옥 건설 예정지 지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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