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2. 10. 29. 11:47
지금의 한류나 가수들의 영광은 잉크 이만복 같은 고생스러운 바탕이 있기 때문에
꽃을 피운 것은 아닐까??!!
제대로 된 대우도 받지 못하고,, 인정도 받지 못하고,,
가수생활을 한 세대,,
노력한 댓가도 정당하게 받을 수 없었던 그 시절의 가수들,,
이제 이런 저런 상황들이 좋아지니까,,
가수나 연예인 하겠다는 그 무수한 자원들,,
대부분이 있는 집 자식들이 선택을 받는 듯한 인상이고..
하기사 세상살이가 다 그렇다
그렇게 돌아가는 것이다
적어도 재산이나 배경 때문에 ,, 좋은 실력을 가진 인재들이 도태되는 그런 경우는 이제는 줄여야 한다
실력만으로 승부를 보는 아름다운 세상이 되었으면 한다
4분전 미디어다음
일요신문
여유만만 > 캡처 사진. [일요신문] 90년대 댄스그룹 '잉크' 멤버 이만복이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오전 방영된 KBS < 여유만만 > 에서 이만복은 11...
9분전
민중의소리
이만복 근황 ⓒKBS 1993년 결성됐던 그룹 잉크 출신의 이만복의 근황이 전해졌다. 29일 방영된 KBS2TV 에서는 잉크의 멤버였던 이만복이 "한 이불을 덮고...
전용홀더 채택으로"잔동작" 없이 맺고 끊음이 분명하여 순식간에 책을 펼치는데 특화된"노원도킹책갈피세트" - 특히 초등 저학년 이하 아동들에게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