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2. 10. 31. 12:25
사단법인 한국영화인협회 산하 대종상 사무국에서 상을 준비한다고 한다

이번 대종상에서 김기덕감독이 중도퇴장을 했다

물론 건강상의 이유로 자리를 비웠다고 하지만,, 그러나,,

뭔가 마음에 들지 않는 구석이 있었나 보다??!!


영화인협회가 주관을 하는 거나 다름 없는데,, 과연 그럴까??!!

누구의 입김이 작용한 것은 아닐까??!!

물론 공정하게 진행했으리라 생각은 되지만,,  말이다

앞으로 더욱 공평무사하게 치러졌으면 좋겠다

권위는 스스로가 가꾸어 나가는 것이다







이재현 기업인
출생
1960년 3월 19일 (서울특별시)
소속
CJ그룹 (대표이사 회장), CJ 제일제당 (대표이사)
가족
아버지 이맹희, 누나 이미경, 할아버지 이병철
학력
고려대학교 법학 학사
수상
2012년 매경이코노미 선정 올해의 CEO
1996년 WEF 선정 올해의 차세대 지도자
경력
2011.03~ CJ 제일제당 대표이사











인물사진
이미경 기업인
출생
1958년 4월 8일 (서울특별시)
나이
55세 (만54세)
성별
여성
별자리
양자리
개띠
소속
CJ E&M (총괄 부회장)
가족
아버지 이맹희, 동생 이재현, 할아버지 이병철
2006 ~ 숙명여자대학교 경영학 명예박사
후단대학교대학원 역사교육학 박사과정 수료
하버드대학교 대학원 동아시아지역학 석사
서울대학교 가정관리학 학사






인물사진
최광식 정무직공무원, 전 교수
출생
1953년 5월 5일 (서울특별시)
나이
60세 (만59세)
성별
남성
별자리
황소자리
뱀띠
소속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1981 ~ 1990 고려대학교 대학원 한국고대사 박사
1979 ~ 1981 고려대학교 대학원 한국고대사 석사
1972 ~ 1976 고려대학교 사학 학사






개요

한국영화인협회가 주최하는 영화상. 그 모체는 1958년 발표된 ‘국산 영화 보호 육성 계획’의 일환으로 시행한 우수 국산 영화 선정 및 보상 제도이다.

1959년 시작된 우수 국산 영화 시상제가 2회를 끝으로 영화 관련 업무가 공보부로 이관됨에 따라 우수 영화상이라는 명칭으로 바뀌었다. 우수 영화상 역시 1회로 그치고 1962년 대종상이라는 명칭으로 변경되면서 제1회 시상식을 가졌다.


제5회(1966)까지는 공보부, 7회(1968)까지는 한국영화인협회, 8회 및 9회는 대한민국 예술상에 흡수되었다.


11회(1972)까지는 문공부와 영화진흥조합, 12회(1973)부터 17회(1978)까지는 영화진흥공사와 문화공보부가, 18회(1979)부터 24회(1986)는 영화진흥공사와 영화인협회가 공동 주관하다가 26회(1987)부터 영화인협회 주관에 영화진흥공사가 후원으로 바뀌었고 30회(1992)부터 영화인협회와 후원 기업의 공동 주최 형식으로 개최되어 2004년 현재 41회에 이르고 있다.


과거 관 주도의 행사이어서 정부의 외풍 아래 놓여 있었고 한때는 일부 부문에 외화를 수입할 수 있는 이권이 주어지는 식으로 영화제의 순수성을 크게 왜곡시키는 시상 제도도 있었다.


아울러 최근까지 심사 결과에 대한 의혹이 끊이지 않았지만 1997년부터는 대체로 납득할 만한 작품이 선정되는 등 공정성 확보를 위한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대종상의 심사 절차는 출품된 영화에 대하여 예심을 거쳐 각 부문별 본선 진출작을 발표하고 본선 영화 가운데 다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


수상 부문으로는 작품상, 감독상, 남우 주연상, 여우 주연상, 남우 조연상, 여우 조연상, 신인 감독상, 신인 남우상, 신인 여우상, 각본상, 각색상, 촬영상, 조명상, 편집상, 음악상, 미술상, 영상 기술상, 음향 기술상, 기획상, 의상상, 신인 기술상, 심사위원 특별상, 영화 발전 공로상, 공로 감독상, 특별 기술상, 특별 연기상, 인기상, 단편 영화상 등이다.



연도별 작품상 수상작들로는 2004년 김기덕 감독의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 2003년 봉준호 감독의 〈살인의 추억〉, 2002년 이정향 감독의 〈집으로…〉, 2001년 박찬욱 감독의 〈공동경비구역 JSA〉, 2000년 이창동 감독의 〈박하사탕〉 , 1999년 이광모 감독의 〈아름다운 시절〉,


1995년 박종원 감독의 〈영원한 제국〉, 1993년 임권택 감독의 〈서편제〉, 1989년 임권택 감독의 〈아제 아제 바라아제〉, 1986년 박철수 감독의 〈안개 기둥〉, 1985년 배창호 감독의 〈깊고 푸른 밤〉, 1979년 임권택 감독의 〈깃발 없는 기수〉, 1966년 김수용 감독의 〈갯마을〉, 1964년 김수용 감독의 〈혈맥〉, 1962년 신상옥 감독의 〈연산군〉 등이 있다.

출처 : Propaganda 영화사전
출처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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