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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1. 4. 14:25
김종국이라,,
군대를 공익을 가면서,, 조금은 비호감이 된 듯한 느낌??!!
그러나 한편 김종국의 이미지를 생각하면,, 현역으로 가서,, 쫄병으로 굽신거리면서 지내는 것은 어쩐지 안 어울려 보인다
김종국 자신이 그것을 너무나 잘 아니까
비난이 올 것을 알면서도 ,, 공익을 간 것은 아닐까??
아무래도 공익은 상대적으로,, 자유스러움이 보장되니까
현역이 힘든 이유가 훈련보다는 바로 내무반 생활이기 때문에,,
물론 어디서나 다 적응하게 마련이지만
그것이 처음부터 아주 힘든 사람이 있지
김종국이 그런 타입??!!
유승준도 그런 사람중의 한 명??!!
그러고보면 김종국이나 유승준이나 ,, 둘 다 건강하고 강인한 이미지를 지닌 연예인이었네
겉으로는 강한 척하지만,, 속으로는 여린 사람들이었나??!!
하여간
누구나 사람에게는 밝힐 수 없는 자신만의 약점이 있는 법,,
그 약점을 내 보이지 않는다고 ,, 너무 몰아 세울 수는 없을 듯,,,
군대를 공익을 가면서,, 조금은 비호감이 된 듯한 느낌??!!
그러나 한편 김종국의 이미지를 생각하면,, 현역으로 가서,, 쫄병으로 굽신거리면서 지내는 것은 어쩐지 안 어울려 보인다
김종국 자신이 그것을 너무나 잘 아니까
비난이 올 것을 알면서도 ,, 공익을 간 것은 아닐까??
아무래도 공익은 상대적으로,, 자유스러움이 보장되니까
현역이 힘든 이유가 훈련보다는 바로 내무반 생활이기 때문에,,
물론 어디서나 다 적응하게 마련이지만
그것이 처음부터 아주 힘든 사람이 있지
김종국이 그런 타입??!!
유승준도 그런 사람중의 한 명??!!
그러고보면 김종국이나 유승준이나 ,, 둘 다 건강하고 강인한 이미지를 지닌 연예인이었네
겉으로는 강한 척하지만,, 속으로는 여린 사람들이었나??!!
하여간
누구나 사람에게는 밝힐 수 없는 자신만의 약점이 있는 법,,
그 약점을 내 보이지 않는다고 ,, 너무 몰아 세울 수는 없을 듯,,,
3시간전 미디어다음
스타투데이
모습이었다. 김종국은 "서울대 법대를 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후 김종국은 자신의 4수 당시 영상을 본 후 "당시에는 서울대를 버스 타고 가겠다고 말하...
쿨 ~ 쿨~ 쿨 ~ 책 펼치기가 쿨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