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문검사

명문대학 공대를 나와,, 서울 사립 로스쿨 출신이라고 한다

결혼하여 자녀도 둘이나 있다고 하고,,

물론 정확한 것은 아니다


이번 사건을 보면서

하여간

사람은 ,, 개인은 믿을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이다

그래서 절차와 체계 그리고 조직이 필요한 것이다



아무리 신뢰할 수 있는 검사라고는 하지만

남녀간 둘만이 있는 장소에서 조사를 받는 다고 하는 것은 ,,

애초에 일정한 방지책이 있어야 하지 않았을까??


cctv라든가,, 아니면 일요일 같은 경우는 조사실에서 받게 하든가 하는,,


우리가 민주화된 사회에서,, 왜 삼권분립을 하는 것인가??

다 개인은 믿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대통령이나 검사가 다를 것이 무엇인가??

둘 다 힘을 가진 개인들 아닌가??


다시금 절차와 체계를 잡아야 할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