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제일제당과 홍공 골든하베스트 영화사 그리고 호주 빌리리로드쇼가 합쳐서 회사를 만들었으니

그 이름이 제일골든빌리지(Cheil Golden Village)

그래서 첫 짜를 따서 ,, cgv가 된 것이다

참 뜬금없는 영화관 이름이라고 생각을 했었다


그나저나 예전에 삼성그룹에 삼성영상사업단이라는 조직이 있었다

바로 영화와 비디오 사업을 하는 부서였다


그러나 결국 제대로 된 이익이 나지 않자 ,,, imf 즈음에 해체를 하게 된다


그 때 함께 영화사업을 하던 대우와 sk 현대도 같이 접고 말았다


그리고 그 사이를 헤집고 나온 회사가 있었으니 바로 cj


결국에는 삼성도 결론적으로 실패한 영화사업에서 ,, 현재 cj는 승승장구하고 있는 것이다


cj는 영화관 사업을 위주로 하여 수직계열화를 이뤄,, 성공가도에 접어 들었던 것이다


되는 놈은 되는 것이다

CJ CGV는 대한민국에서 멀티플렉스 영화관을 운영하는 CJ그룹의 엔터테인먼트 및 미디어 부문 계열사이다.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다.

1996년에 대한민국의 CJ그룹과 홍콩의 영화사 골든 하베스트(Golden Harvest), 오스트레일리아의 빌리지 로드쇼(Village Roadshow)가 합작하여 설립한 회사로, 당시 참여한 3개 회사의 첫 알파벳을 따서 CGV라 명명하였으나, 지금은 골든 하베스트와 빌리지 로드쇼가 이탈하여 CJ그룹만이 독자 경영하고 있다. 두 회사가 손을 뗀 이후부터는 ‘Cultural Great Vital’의 약자로 사용하고 있다. 2012년 2월 기준, 국내에 85개의 영화관(사이트), 681개의 스크린, 약 11만석의 객석을 보유하고 있다. 자회사로 프리머스를 두고 있으며, 일부 프리머스 점포가 CGV 점포로 전환되었다.
한편 케이블 영화 채널인 채널 CGV(ch.CGV)는 같은 CJ그룹 내의 별개의 기업인 CJ E&M이 운영한다.

1995년 제일제당 내 멀티미디어 사업본부 극장사업팀으로 시작한 CGV는 1996년, 제일제당과 호주의 빌리지 로드쇼(Village Roadshow), 홍콩의 오렌지 스카이 골든 하베스트(Orange Sky Golden Harvest)의 3개사가 투자해 ‘제일골든빌리지(Cheil Golden Village)’를 설립했다. 이후, 1998년 4월 국내 최초 멀티플렉스 극장 CGV 강변을 오픈했다. 2000년 5월, 제일골든빌리지와 합병하고, 2001년 4월에 CGV주식회사로 사명을 바꾸었다. 2002년 10월에는 현재의 상호인 CJ씨지브이(주)로 사명을 바꾼 뒤, 2004년 12월 국내 영화관 최초로 유가증권시장에 주식을 상장했다.

2004년 10월 CGV 누적 고객님들이 1억명을 넘었으며, 2006년 2월 상하이그룹영화사와 영화관 사업을 위해 합작회사 설립 계약을 맺었다. 국내 최초로 네트워크 전송을 통한 디지털 영화 개봉(2006년), 에듀테인먼트 영화관 ‘스마트플렉스’ 개관(2008년), 오감체험관 ‘4D 플렉스’ 개관(2009년), 복합문화공간 청담시네시티 설립(2011년) 등을 했다.

2006년 10월 중국 상하이를 시작으로 중국(북경, 천진, 상해, 무한, 무한) 내 총 8개 사이트를 오픈하고. 미국 LA 1개 사이트, 베트남 총 7개 영화관을 확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