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작

어제 종편 토론프로그램에 나왔다

안철수는 양치기소년과 같다고

늑대가 왔다고 외쳐서 가보니,, 아무것도 없었고,,

늑대가 왔다고 외쳐서 가보니,, 아무것도 없었고,,

막상 늑대가 왔다고 외쳤으나,,  사람들은 아무도 오지 않았다고 하는,, 


그리고 5년후에 가능성에 대해서 아주 회의적인 시각을 보였다

그 이유로

일반인들의 상식과는 너무 동 떨어진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일반 국민들도 ,, 그의 머리속을 모두 알고 있을 정도로,, 소통이 되어야 하나

그는 정반대로

사람들 머리 위에 앉아 있는 듯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한나라당 당사에서,, 환호를 받고 있는 박근혜 옆에서 똥씹은 표정을 하고 있는 정몽준을 보면서 ,, 안철수가 보이는것은 왜일까??!!

2002년 당시의 그의 인기는 지금은 찾아 볼 수가 없다는 것이다

기회는 매번 오는 것이 아니고

왔을 때,, 확 잡아야 하는 것이다


그것도 아니라면,, 박근혜처럼 한 곳에 머물면서 내일을 기다리며 인내할 줄 아는,, 중용의 도를 발휘하던가,,

이쪽 저쪽,,  기웃 기웃거리다가 ,,

두 마리 토끼를 모두 놓치고 만 것이다??!!

이영작 전 교수, 전 기업인

출생

1942년

나이

71세

성별

남성

• 학력사항
• 경력사항
• DB제휴사정보

	오하이오주립대학교대학원 통계학 박사
	오하이오주립대학교대학원 통계학 석사
	서울대학교 학사

	한양대학교 석좌교수
	라이프코드 회장
	미국국립보건원 의료통계분석실장
	한미문화재단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