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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 10. 15:06
사실 북경올림픽 금메달 따고 은퇴했으면,, 더 좋았지 않았나??!!
런던올림픽 참가는 에라??!!
한 번 대중의 인기를 경험하고 누린 선수가 마음을 다 잡고,, 다음 번 올림픽에서 또 다시 금메달을 따는 것은 어렵다고 본다
이미 정신적으로 많이 무너졌을테니까!!
아무리 정신적으로 확고하다고,, 본인은 말할테지만 ,, 이미 몸은 알고 있다,, 몸 속 세포 하나 하나가 ,,
하여간
아이오씨 선수위원도 하시고,, 교수도 되시고,,,결혼도 하시고,,
이에리사처럼 나중에 태릉선수촌장도 한번 쯤 하시고,,
‘현역 은퇴’ 장미란, “IOC 선수위원에 도전”Daum Top 노출뉴스 17분전 미디어다음 일간스포츠
은퇴를 발표했다. 1999년 중3 때 역도에 입문해 15년동안 선수 생활을 했던 장미란은 은퇴 기자회견장에 오르자마자 참았던 눈물을 흘리면서 은퇴에 대한...
쿨 ~ 쿨~ 쿨 ~ 책 펼치기가 쿨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