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3. 1. 18. 11:43

하용수


영화배우 ,, 디자이너,, 연예인 매니저,, 영화제작 등등

그의 관심은 전방위에 걸쳐 있다

그러나

사업체 부도로 망한 경험도 있고,,, 물론 막내 동생이 공금을 유용하여 그런 결과를 가져 왔다고 하니,,누구를 원망하리오,,


하여간

재주가 너무 많아도 ,, 삶이 피곤한가 보다,,


부디 하시는 패션 일이 잘 되기를,,,









디자이너가 발굴한 스타들
http://daybreak81.tistory.com/80



패션의 제왕 디자이너 하용수, 손끝으로 세상을 디자인하다 - 일요저널

- 일요저널 - 2011년 1월 12일

15년 만에 디자이너로 돌아온 하용수. 그를 만나기 위해 그가 직접 운영하는 신사동의 수제 양복전문점 one&only를 찾았다. 문을 열고 들어서는 ...
  • 패션디자이너 하용수의 재기

    - 동아일보 - 2002년 3월 31일

    패션디자이너 하용수(51)가 또다시 화제의 중심에 섰다. 97년 자신이 운영하던 의류 브랜드 '베이직'이 부도난 뒤, 절치부심하던 그가 3년만에 자신의 이름을 내건 새 ...
  • 하용수 사단

    - 한국일보 - 2003년 8월 29일

    왕성한 활동력을 지닌 하용수 선생님이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연예인은 꽤 많다. 나야 아직 크게 이름난 연기자가 아니지만 다른 사람들은 대한민국을 대표할 만한 ...

  • 쿨~~ 쿨~~ 쿠우울~~~   책 펼치기가 쿨하다...

    쿨~~ 쿨~~ 쿠우울~~~   책 펼치기가 쿨하다...

    posted by 공릉역가즈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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