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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2. 6. 18:22
케이블 뉴스에서 유난히 눈 길이 가는 여자앵커다
예쁘면서도 언행이 귀엽다??!!
예전에는 이언경에 눈 길이 갔었는데,,
당시 심야시간에 그녀의 뉴스를 보고 있노라면,,
아니 그녀의 얼굴을 보면 ,,
지금 심야시간이고,, 심야뉴스를 보고 있다는 것을 확신하게 만든다
정말 얼굴이 그렇게 야해 보였다?!!
이제 그녀도 어느덧 아이를 가진 주부가 되었고,,
그런 야한? 끼는 많이 없어졌다
김미선 앵커,, 결혼한 걸로 아는데,,
그래도 유아교육학과를 나와서 그런가,, 상당히 귀엽게 진행을 한다
그 맛에 본다
이언경을 거쳐,, 김미선,, 그 다음주자는 누가 될까??!!
훨씬 전에는 강수정아나운서를 보았었지,,
사진
https://twimg0-a.akamaihd.net/profile_images/2952854400/3c73ecc9d07633efa13d5b01e3faf851.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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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선 방송기자, 전 앵커
출생 1979년 8월 20일
소속 TV조선 (기자)
학력 이화여자대학교 유아교육학 학사
경력 2011~ TV조선 기자
YTN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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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버라이어티 판 플러스
- 편성
- TV조선 (월~금) 오후 09:50~추가편성 보기
- 제작진
- 기획 강효상연출 권기덕
- 출연
- 최희준, 박은주, 김미선
- 소개
- 그날 벌어진 뉴스를 다각도로 해석해 알기 쉽게 전달하는 프로그램
- 사이트
-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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