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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3. 5. 13:42
야구는 투수노름이고,, 미식축구는 쿼터백이지,,
볼티모어랑 ,, 미식축구랑 잘 어울리는 모양이다
이상하게 도시와 프로스포츠도 궁합이 있는 듯,,
한 번 잘하면,, 계속 잘하는 경우가 많다
또 못해도,, 그 인기가 계속 가고,,
알수없는 스포츠의 세계다,,
맥다니엘대학 내에 설치된 볼티모어 레이븐스 트레이닝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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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L 슈퍼볼 MVP 조 플라코, 1천311억 돈벼락Daum Top 노출뉴스 2시간전 미디어다음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올해 슈퍼볼 최우선수(MVP)인 5년차 쿼터백 조 플라코(28·볼티모어 레이븐스)가 미국프로풋볼(NFL) 사상 최대 규모 계약...
조 플라코 (Joseph Vincent Flacco, Joe Flacco) 미식축구선수
- 출생
- 1985년 1월 16일 (만 28세), 미국 | 소띠, 염소자리
- 신체
- 198cm, 111kg
- 데뷔
- 2008년 '볼티모어 레이븐스' 입단
- 소속
- 볼티모어 레이븐스 쿼터백(Q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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