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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4. 2. 13:49
영화배우가,,
찾는 감독들이 없으면,, 당연히 경제난이 오는 것이지
공형진이 작품이 없어서 울 때,,
한국영화는 현재 잘 나가고 있다,
한국영화계가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본다
연기력이 좋은 배우가 잘 팔리고,, 대중에게 어필하는 배우가 잘 팔리고,,,
이런 것들이 잘 발휘되어서 좋은 영화가 나오는 것이다
한마디로 경쟁이 많아지니까,,영화계가 전반적으로 좋아지는 것이다
예전처럼 한정된 자원들 가지고 쓰지 않아도 되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당연히 경쟁에서 도태되는 영화배우와 감독, 제작자가 나올 수 밖에 없다
그래도
경쟁은 더 가열되어야만 한다
그래야 좋은 영화가 나오니까,,
공형진, 경제난 고백 "작품수도 줄고…애는 커가고" 3분전 미디어다음 마이데일리
라고 말한다"고 밝혔다. 공형진의 고백에 신동엽,... 공감하며 공형진의 솔직한 심경 고백에게 박수를 보냈다. 공형진의 숨겨뒀던 심경고백은 2일 밤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