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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5. 25.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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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 말은 참 청산유수다,,,그런데
말할때,, 같은 톤으로 말해서,, 도데체 뭐가 중요한 이야기인줄 모르겠더라,,
말이 너무 빠르다
기승전결이 없어 보인다,,
말을 잘하고,, 빨리 하는 것도 좋치만,,,
듣는 사람이 잘 듣게 ,, 이해하기 쉽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본다,,
물론 강한 톤으로 말해서 주목을 받기는 했지만,, 정치평론가 윤창중이가 뜬 이유가 분명 있는 것이다
윤창중의 말은 사람들로 하여금 집중을 하게 만드는 마력이 있다
여자문제 때문에 고초를 겪고 있지만,, 솔직히 다시금 방송에 나왔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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