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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 6. 17:45
티스토리블로그
중견 섬유업체 한솔섬유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로 있구나,,
역시 본래의 자기 자리로 돌아갔다,,
한솔섬유를 히든 챔피언으로 만들면,, 다시 한번 기회가 올 수 있지 않을까??!!
실패의 경험도 장착한 채 말이다,,
그동안 많은 제3 정치 세력들이 부상했다가 가라 앉았다,,
문국현도 그 중 한 사람..
그렇게 제3 정치세력들의 성공과 실패 경험도 쌓이고 있는 중이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하지 않던가,,
그런 많은 시행착오와 실패들 속에서,, 성공은 자라나고 있을지도 모른다,,
기존 정치가 살아나기 위해서도,, 경쟁력있는 대안 정치세력이 나와야만 한다,,
현재의 우리 입장에서는 그렇다,,
이것도 선진 정치로 가기 위한 일종의 시행착오 과정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