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여해

인천에 있는 한국사법교육원 교수로 재임중이라고 한다,,

자칫 일산에 있는 사법연수원과 혼동을 일으키는 사람이 많다,,

전혀 다른 ,, 별개의 단체이다,,

사단법인 한국사법교육원은 법무부 산하의 단체로서,, 일반인에게 법을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

예비검사 판사 변호사를 교육하는 사법연수원과는 그 역할이 다르다,,

하여간 

법으로 유명한 독일,,,  예나대학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은 류여해,,

말에 힘이 있어 ,, 듣기에 편하다

말에 힘이 있다보니,,당연히 요점을 간결하고 명확하게 얘기해 준다,,

누구처럼 빙빙 돌려서 말하는 법이 없다,,

조금만 더 갈고 닦으면,, 좋은 방송패널이 될 듯 싶다,,

나아가서는 인기 있는 정치평론가로 성장할 듯,,,

위키에서 펌글

류여해는 현재 경기대학교와 광운대학교에서 형사법을 가르치고 있다. 건국대학교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석사 과정을 마쳤다. 이후 독일로 건너가 예나 대학교(Friedrich-Schiller-Universitat Jena, Deutschland)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으로 돌아온 뒤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일하며 법리 해석, 해외 사례 연구 등을 통해 대법관들의 판결을 도왔다. 국회 법제실로 자리를 옮겨 법제관으로 근무하여 입법에 관한 법제업무 경험을 쌓았다. 소년정책학회 이사, 한국사법교육원 교수로 재임 중이며, 교정학회, 형사법학회, 형사정책학회, 비교형사법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1] 최근 저서로는 《당신을 위한 법은 없다》(꿈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