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인

세월호 관련 침묵행진 제안자 용혜인,,

경희대 학생이라고 합니다,,

요즘 들어 경희대 출신 인사들이 언론에 많이 등장하는 듯,,,??!!

뭐라고 할까,, 경희대가 서울대 연고대 다음으로 ,,, 활동적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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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추모 '침묵행진'…광화문서 95명 연행(종합)

   

  뉴스1  2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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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묵행진을 처음 제안한 경희대 학생 용혜인(25)씨가 저녁 7시15분쯤 "박근혜 정부에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대답하실 분들을 따라오라"고 외치자 행진 대열은 곧장 세종대로로 뛰어들었다. 이후 행진 대열은 광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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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침몰’ 침묵행진 제안 용혜인씨 “이번 사고 남의 일이 아니에요”

  민중의소리  2014.05.03 (토) 오후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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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행진을 처음 제안한 것은 경희대에 재학중인 용혜인(25)씨다. 그는 “저는 안산에서 오랫동안 살았고, 저에게 있어서 이번 사고가 완전히 남의 일이라고도 볼 수 없었다”고 행진을 제안한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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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참사 책임져라” 청와대 향하는 분노

   

  광주드림  2014.05.07 (수) 오전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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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희대 학생인 용혜인 씨는 청와대게시판에 쓴 글이 사람들을 불러 모은 것. 용 씨는 “정말 가만히 있어도 되는 걸까요? 가만히 있기엔 꺼림칙한 사람들, 4월30일에 모여요”라는 글을 올렸고 수백명이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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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만있지 마라

   

  한겨레21  2014.05.06 (화) 오후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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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레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경희대생 용혜인씨에게 세월호 참사는 “남의 일이라고 말할 수 없는 일”이다. 그녀는 단원고가 있는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에서 중학교를 다녔다. 지금도 집이 안산시 상록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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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참사 후 시민 참여 '추모부터 정보 집적까지' 다방면

   

  미디어오늘  2014.05.02 (금) 오후 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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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게시판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지난달 30일 '가만히 있으라' 침묵 행진을 제안했던 용혜인(경희대, 25)씨가 3일 같은 방식의 침묵 시위를 또 한 번 제안했다. 용혜인 씨는 2일 미디어오늘과 통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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