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4. 6. 24. 12:19

2002년 월드컵,,히딩크 밑에서,, 주장으로서 팀을 잘 이끌어 4강이라는 신화를 만들어 냈다,,

그러나

그 자신이 감독이 된 지금에 와서는,, 팀의 구심점이 될 ,, 예전의 그 자신과 같은 인물을 만들어 내지 못했다,,,

모든 것을 혼자 다 누리고 싶어서 그랬나??!!


마지막 경기에서 까지 ,, 기존의 전술을 고수하면서 진다면,, 

그는 자신만 아는,,, 안 좋은 나쁜 지도자로 자리매김 할 수도 있다고 본다,,,

과거에서 교훈을 얻지 못한 ,, 





🦋🐞전용홀더 채택으로😄😅"잔동작" 없이💕🚎맺고 끊음이 분명하여 🚠🚂 순식간에 책을 펼치는데 특화된 🛴🛵"노원도킹책갈피세트"⚽️🏀
posted by 공릉역가즈아님의 주식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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