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기 비서실장은 27억,,
우병우 민정수석은 409억,,
두 사람간 재산 차이가 상당하다,,
사실 돈이 많으면,, 기본 배경이 든든하니까,, 하는 일도 잘 된다??
우병우 민정수석의 장인이 골프장을 가지고 있었다고 하니,, 큰 부자 집안이었던 모양이다,,,
지금이야 골프장이 너무 많아서 값어치가 많이 하락했지만,,
예전에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나 다름 없었다??
하여간 정상적인 방법으로 돈을 번다면,, 돈은 많을수록 좋다,,
돈 많이 벌자,,
그나저나 역사에서 보면 ,, 항상 강경파가 득세하는 경우가 많치 않나??!!
온건파 이병기, 청 중심서 밀려… 우병우 등 강경파 득세경향신문 A4면7단 10시간 전 네이버뉴스 무엇보다 소통을 중시하는 ‘온건파’ 이병기 대통령 비서실장(사진)이 소외됐다는 소문이 대표적이다. 이... 우선 청와대가 정치권에 대한 대규모 사정을 예고한 것과 맞물려 우병우 민정수석의 공간이 넓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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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기 비서실장과 우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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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이병기 비서실장 27억원 … 인권위, 평균 4천만원...내일신문 2015.03.26. 전 원장인 이병기 청와대 비서실장은 재산 26억9713만원으로 3272만원 증가했다. 대부분 본인 및 장남의 급여저축이었다. 경기도 화성, 충남 예산에 보유한 임야 값은 소폭 떨어졌고 골프회원권은...
[재산공개]고위공직자 최고부자는 우병우 민정수석…재산 409억원아시아경제 2015.03.26. 네이버뉴스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중앙 부처 및 공직유관단체의 고위공직자(지자체 제외) 중 재산이 가장 많은 사람은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이었다. 26일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