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16. 2. 21. 13:18
종편 tv조선 김광일의 신통방통 패널로서 맹활약중이다,,
이 분의 말씀은 맥을 정확히 짚어가면서 단순 명료해서 알아듣기 쉽다,,,
중언부언하는 다른 많은 패널들과는 그 점에서 차이를 보인다,,,
오랜동안의 기자생활로 광범위한 지식을 습득,, 팩트의 저변까지 폭넓게 알기 때문에 그의 말은 신뢰가 간다,,
정치계의 어떤 꼼수도 그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적어도 현 정치상황을 그보다 잘 꿰 뚫고 있는 사람은 많치 않다고 본다,,
최병묵(崔秉默, 1959년 ~ )은 대한민국의 [現] 조선뉴스프레스 월간조선 편집장(부국장)이다.
학력[편집]
경력[편집]
- 1986년 ~ 1989년 : 서울신문 정치부 기자
- 1989년 ~ 1991년 : 세계일보 정치부 기자
- 1991년 ~ 2000년 : 조선일보 정치부 사회부 기자
- 2000년 ~ 2005년 : 12월 조선일보 정치부 차장대우
- 2006년 1월 ~ 2008년 2월 : 조선일보 편집국 정치부 차장
- 2008년 3월 ~ 2009년 5월 : 조선일보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 2009년 5월 ~ 2009년 12월 : 조선일보 편집국 사람들파트 차장
- 2010년 1월 ~ 2010년 4월 : CS뉴스프레스 월간조선 편집장
- 2010년 4월 ~ 현재 : 조선뉴스프레스 월간조선 편집장(2013.1월 부국장 승진)(2010년 4월 CS뉴스프레스가 조선뉴스프레스로 변경)
- [前]조선일보 편집국 사람들파트 차장
최병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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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59년 0월 0일 (57세) 충청남도 천안시 |
국적 | 대한민국 |
학력 |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졸업 |
직업 | 기자 |
소속 | 조선뉴스프레스 월간조선 편집장(부국장) |
배우자 | 有 |
자녀 | 1남 1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