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나름 상식적인 국회의원으로 보인다,,

말하는 것도 상식적이고,, 쉽게 하고,,,

이상하게 교수 출신 국회의원들은 말은 많으나 정작 알아듣기 쉽지가 않다,,

역시나 교수여서 그런가??!!

하여간 대중과 눈높이가 맞는 사람들이 정치를 해야 한다,,,

그런 점에서 이혜훈은 모범적이다,,,

앞으로는 더 이상 대한민국에서 군주형 정치 지도자들은 버티기 힘들 것이다,,

트럼프의 당선에서 보여주듯이,, 

대중은 자기와 친근하고 가려운 곳을 끍어 줄 수 있는 정치인을 원하다,,

더 이상 정치에서 큰 이념이나 그 어떤 형이상학적인 것들을 원하지 않는다,,

경험으로 대중은 알게 되었다,,

뭔가 큰 것을 줄 것을 기대했지만,, 군주형의 정치인들의 큰 그림을 기대했지만,,

그래봤자 아무것도 아니란 것을 알게 된 것이다,,

그래 이제는 실질적으로 내 사정을 들어줄 만한 사람을 정치 지도자로 뽑자,,,

많이 배울 필요도 없고,, 도덕군자처럼 행동하지 않아도 좋다,,,

나보다 더 모든 점에서 우월할 필요도 없다,,,

어차피 누가 해도 크게 변하지 않는 정치판이라면,,

내 가려운 곳을 알아주는 정치인들 뽑자,,,

이제 바야흐로 시대가 변하고 있고,, 사람들 생각이 변하고 있다,,,

다양한 정보 속에서 사람들은 점차로 진실에 다가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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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showdictionary.tisto... 이혜훈 새누리당 전 최고위원 ... 500 * 318 - 36k

'새누리' 이혜훈 전 의원이 '동성애 차별금지법'을 필사적으로 막으려는 이유

www.huffingtonpost.kr/2016/01/21/story_n_9034566.html

2016. 1. 21. - 새누리당 서초갑 예비후보인 이혜훈 전 의원이 동성애와 이슬람 등을 차별하지 말 것을 주문하는 '차별금지법'을 필사적으로 막겠다는 뜻을 밝혔다.

새누리당 이혜훈 의원이 반기문과 황교안을 비판했다

www.huffingtonpost.kr/2016/05/31/story_n_10219386.html

2016. 5. 31. - '뉴스앤조이'의 보도에 따르면, 이혜훈 새누리당 의원은 5월 31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한국교회 다음 세대를 위한 차별금지법 반대.

[배명복의 직격 인터뷰] 이혜훈 전 새누리당 최고위원 - 중앙일보

news.joins.com/article/17290093

2015. 3. 6. - 이혜훈(50) 전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자타공인 '원조 친박(親朴)'이다. 10년 넘는 정치인생의 대부분을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에 쏟아부었다 해도 과언 ...

'기독교' 이혜훈 vs '불교' 조윤선…치열한 서초갑 '경선' : 뉴스 : 기독일보

kr.christianitydaily.com/.../기독교-이혜훈-vs-불교-조윤선…치열한-서초갑-경선.ht...

2016. 1. 20. - 서초갑은 '원조 친박'였던 이혜훈 전 새누리당 최고위원과 '진박'(진실한 친박)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출마하며, 거물급 여성 정치인의 '경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