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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 22. 11:43
http://news.nate.com/view/20100122n07710
이택근과 윤진서가 이제는 서로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듯 합니다
이택근이 히어로즈에서 엘지로 트레이드됨에 따라서
서울을 근거지로 하는 인기구단이라는 프리미엄을 얻어 더욱 인기가 높아질 것입니다
그동안 히어로즈의 이미지 때문에 마이너스적인 면이 있었지요?
올해 lg의 성적이 상위권에 랭크된다면 후광효과로 윤진서와 둘이서 cf를 따 낼지도 ??
하여간 결혼에 까지 골인하여 알콩달콩 잘 살기를
이택근 fa가 멀지 않았는데(3시즌만 더 뛰면 ) 윤진서는 대박남편을 기대해도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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