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0. 2. 2. 17:23
http://blog.daum.net/019oip/16097238



다른 사람들은 어떤지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목소리가 너무 좋다


여자답지 않은 중저음의 목소리, 왠지 신뢰가 가는 그런 목소리톤을 가졌다


왜 정치계로 나왔는지 의아스럽다

오히려 방송계에 계속 있었으면 더 승승장구할 거 같았은데 말이다


여성으로서는 흔치 않은 앵커의 자질이 풍부했다



정말 아쉬운 선택인것 같다


다시 정치계에서 방송계로 컴백을 할 거 같다


정치계의 경험으로 인하여 더욱 폭 넓은 앵커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대 신방과를 나왔다


남편은 국제변호사




이미지동영상
  • 김은혜중앙부처공무원(주)한국의 인물:로마켓
  • 출생1971년 01월 06일
  • 활동분야대통령실 제2대변인
  • 학력미국 스탠포드대학교
  • 소속대통령실
  • 경력대통령실 제2대변인(2009) 대통령실 대변인실 제1부대변인(2008) MBC(문화방송) 보도국 뉴스편집센터2CP 차장대우(2005)





김은혜 (1971년)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김은혜(金恩慧, 1971년 1월 6일 ~ )는 대한민국의 별정직공무원이다. MBC에 공채 기자로 1993년 입사하였고,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등의 뉴스 프로그램 앵커로도 활동하였다. 남편은 국제변호사 유형동이다. 이후 2008년 이명박 정부의 초대 외신담당 제1부대변인으로 임명되었다. 2009년 9월 현재, 대통령실 제2 대변인을 맡고 있다.

2000년, 2001년, "대학생들이 닮고 싶은 여성"에 선정되었으며 이화여대 "자랑스러운 신문방송인"상을 수상하였다. "바른 우리말"상도 받았으며 안성기와 함께 대검찰청 초대 명예검사로 일했다. 저서로는 《나는 감동을 주는 기자이고 싶다》, 《아날로그 성공모드》 등 2권이 있다.

"대한민국 최초 여기자출신 앵커", "방송사 최초 정당출입기자", "방송사 최초 심야뉴스 단독진행"의 경력이 있다. 이런 화려한 경력 때문인지, 2008년 문화방송의 드라마 스포트라이트의 주인공 서우진(손예진 분)의 모델이 김은혜 기자라는 일부 언론보도가 나왔으나, 스포트라이트의 연출자 김도훈 PD는 해당 사실을 전면 부인하였다.[1]

논란 [편집]

2010년 1월 30일 이명박이 남북 정상회담과 관련해서 "조만간이라고 이렇게 단정지어 말할 수는 없지만 아마 연내에 만날 수 있을 것 같다고 본다"며 "(남북정상이) 만나는데 대한 조건이 없어야 한다. 그렇게 되면 언제든지 만날 수 있다"고 말한 내용을 김은혜가 "조건 없이"라는 표현을 없앤 후 "연내에 만날 수 있을 것 같다고 본다. 안 만날 이유가 없다"고 왜곡하여 발표 해 파문이 일어 김은혜는 이에 책임을 지고 사표를 제출했다.[2]

수상 내역 [편집]

  • 1994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 1999 한국기자협회 특종상

홀더 채택 - 노원도킹책갈피

posted by 불암산초음속나무늘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