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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2. 9. 17:30
난 mbc에서 보고싶은데......... 난 선택할 자격도 없는거니.....? ㅠ.ㅠ
sbs가 살아남기 위해서 열심이군요
향후 공중파에 대기업 들어오고, 아이피 티브이에 언론재벌 들어가면 힘겨운 싸움을 해야 할 듯...
다 그 때를 대비하는 것입니다
진작 좀 그렇게 하지...
발등에 불 떨어지니까... 마지 못해 하는군././.
하여간 시청자입장에서는 방송사들이 경쟁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은 듯...
시방새 미쳤어
MBC와 KBS의 이유있는 거부 입니다. 현재 모든 메이져 중계권은 SBS에서 싹쓸이를 했지요...
중계권료 경쟁에서 SBS의 터무니 없는 가격때문에 일찍이 타 방송사는 손을 떼었습니다.
X-SPORTS 까지 인수해서 경제 채널로 바뀌었지요...
참으로 안타까움...
어쨌든... 월드컵이던 어떤 스포츠던 간에 앞으로 인터넷 해외방송으로 보렵니다... 쩝....
ㅡㅡ 축구는 남미권 중계가 쩔어여... ㅎㅎㅎ
옘병한다
그걸 변명이라고 하냐?
메이저 방송사래봐야 딸랑 3개있으면서
그 많은 종목을 어떻게 중계하려고하는지 안봐도 훤한데
그리고 홈페이지 가봤더니 공지사항에 떡하니 변명글 올려놓으셨더만
기가막혀서
죄다 자기들이 억울하고 피해잔데 몰상식한 파렴치한으로 몰리는거 같다는둥
시청자의 선택권과 볼권리, 가치를 위해서 그렇게 한거라는 개잡소리를 끄적거려놨음
맘같아선 진짜 본사로 전화때려서 욕이라도 한바가지 퍼붓고 싶은거 겨우 참았음
그렇게 꾸역꾸역 쑤셔넣다 목에 걸리고
정신차리지
중계질도 3사중에 젤 떨어지고 바닥이면서
또 이리저리 중계 끊고 아나운서들 발해설 할꺼 생각하니 진짜 앞이 막막하다
4년만에 하는 올림픽이건만
씨방새는 그따위로 할꺼면 차라리 메이저에서 퇴출당하고
케이블로나 가버렸으면 하는 바람
아니 그나마 보기라도 하면 다행이지만 sbs자체가 수신이 안되는 지역은 어떡할껀데?
일일이 그 지역방송사에 다 팔기라도 할꺼냐고 머냐고
어차피 안볼꺼니까 별 그지같은 말로 국민들 혈압이나 올리지마라
가치? 씨방새 너넨 방송사로써의 가치 제로다 퉷
wbc할때 국민의 볼권리 어쩌고 하면서 아이비스포츠에게서 날로 중계권 강탈하더만..
그때 아이비스포츠 분기 적자 났지...10억인가..ㅎㅎ 이번엔 아이비가 sbs에 중계권 팔면서,,사기 당했다고,,,
다른 업체에 팔 권리를 막아달라고 소송걸었더만..sbs손 들어줬고..
근데 왜 이번엔 국민의 볼권리 안들먹이냐?..
왜 한넘만 독점하게 해주냐고?..참 웃긴 정권이여...뭔가 일관성이 없어..
스브스야, 이소연씨가 우주선 타고 지구 밖으로 나갔을 때, '고작' 그 정도의 반응밖에 나오지 않은걸 생각해보렴. 뭐 그 정도의 반응이라도 감사! 라면 참 답도 없지만.............
온 국민이 함께 웃고 울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왜 너님들의 축제로 만들려고하니? 쇼트트렉, 피겨 말고도 나님은 보고 싶은 동계스포츠가 많다고. 동계 올림픽 때 마다 관심갖고 챙겨보는 컬링경기도 보고 싶고, 크로스컨트리, 또 국가대표가 출동하는 스키 점프도.................
보고 싶은게 많은데. 너님들 그거 진짜 다 방송해 줄꺼야? 너님들이 밀고 있는 드라마, 예능 프로 그런거 다 포기하면서 다 보여줄꺼니? 서로 윈윈하면 좋지 않겠니? 알만한 사람들이 왜 그런다니 진짜?
안그래도, 하계올림픽보다 동계올림픽엔 우리나라 주력 종목도 적은데. (그나마 연아 덕에 아주 조금 든든해 지긴 했지만 아직 멀었지) 하계 스포츠 만큼 스포트라이트를 못 받는 동계올림픽을.
지대로 흥하게 해서 추운 곳에서도 뜨거운 땀방울 흘려가며 노력하는 모든 동계 종목 선수들에게 힘은 못 될 망정,
이 무슨 한 겨울에 꽁꽁 언 계곡물 바위 던저 깨서 입수하는 뻘짓임.
아우!!!!!!!!!!!!!!!!!! 나님은 매우 화가 납니다...........
sbs의 너희들의 오만함이 하늘을 찌르는구나...
.
sbs曰
"단독 중계에 따른 적자가 예상되지만 별로 크지 않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무엇보다 이번 단독 중계의 가장 큰 목표는 SBS의 채널 밸류를 높이는 것이라 사상 최다 중계 편성을 하기로 했다"
.
니들 방송 운영자금 광고로 매우지 않니?
광고는 시청자들이 보기 때문에 편성할 수 있지 않나?
정말 너희들이 오만함과 방자함이 하늘을 찌르는구나...
.
그리고 "SBS의 채널 밸류를 높이는 것이 목적???"
야 시방새야~!!! 니들이 진정 공중파 방송이라고 할 수 있냐?
니들이 진정한 공중파라면 국가대표 선수들의 땀은 무시한 채 돈 지x 떨어서 채널 밸류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통합으로 가는 올림픽, 월드컵 같은 경기는 공중파 3사가 공정하게 경쟁을 하여 방송을 하고 정말 좋은 시사프로그램, 언론의 사명인 권력을 감시하는데 역점을 뒤야 니들이 말하는 진정한 채널 밸류를 높이는 것이 아닐까???
.
누가 시방새, 심봉사 아니랄까봐...
공중파에서 스포츠 중계 돈 지x 떨어서 채널 밸류를 높인다는 말이나 하고...
니들이 진짜 채널 밸류를 높이고 싶으면 언론의 순기능인 권력을 감시하는 프로나 만들어라~!!!
근데 이건 SBS 뭐라고 할 게 못되는 거 같은데. 걍 자본의 논리에 따라 움직이는 게 방송사인데 뉴스는 비록 편파적일지는 몰라도 이런 스포츠 중계는 할 수 없는거야.. 뭐 방송사가 좀 병맛이긴 하지만.
그리고 난 3개 방송사에서 똑같은 방송 나오는 게 더 짜증나.
걍 SBS 돈 많이 벌고 잘 해라. 이런 거 갖고 시비 걸 생각 없다.
그리고 MBC나 KBS도 합의 깼네 뭐 했네 쥐랄들 하지 말고.
전에 MBC 박찬호 단독중계하고 KBS도 MBC가 중계할 순서인데 시청률 때매 걍 축구경기 중계했잖아.
아마추어들처럼 다들 왜 그래?
김연아 중계 못해서 열받았남?
이거야 말로 방송사 지네들 이익때매 피터지게 싸우는 거니까 상관하지 말길.
어디서 하든 난 볼 것만 볼 거니깐.
한심하다 한심해... 중계권료라는게 우리나라 방송사끼리 담합을 하여 어떻게든 중계권료를 낮게해서 사와야하는데 이것들은 지 밥그릇 챙길려고 싸우니 오히려 중계권료를 비싸게 사오는 결과를 낳아버렸네..
어리석은것들아.. 어느 방송사부터 약속을 이행하지 못했는지 잘잘못을 따지지 말고 국민들의 시청권을 박탈하지말거라... 니들 싸움에 왜 우리가 피해를 보아야하냐...?
sbs 요즘 큰 스포츠 모두 휩쓸어갔는데 mbc 너네도 예전에 큰 가격에 메이저리그 가져간거 안다.. 그리고 지금 사라진 엑스포츠도 더 높은 가격으로 메이저리그 중계권료 가져간거 안다... 니들끼리 싸우지말고 최대한 담합해서 싼 가격에 사서 보자... 멍청한것들아
중계의 수준이나 화면의 질은 뒤로 하고라도 SBS의 이같은 행태는
결국은 방송환경에 악영향과 중계가격의 폭등을 야기하게된다
과거 3사가 연합해서 중계권을 구입하면 각사에서 300억원정도의 예산으로
900억원대로 중계를 땃다면 이번의 스브스의 경우는 혼자 1500억을 배팅한셈이다
결국 KBS나 MBC와의 유대는 스브스가 쓰레기통이 집어넣은셈이고 다음 중계권때는
스브스가 제시한 이상의 가격을 배팅하게된다.
그러면 스브스도 그 이상의 배팅을 하게될것이고 중계권료는 점차 늘어날수밖에 없다
결국 같은 방송을 더 많은 돈을 주고 사오지만 시청자가 누려야할 방송사 선택권조차도
지킬수 없게 된다
또한 향후 굵직한 이벤트가 있을때마다 과열된 경쟁과 가격으로 인해
지금처럼 프리미어리그만 보고 칼링컵이나
FA컵은 볼수도 없게 되는 경우는 물론
같은 시간대에 행해지는 다른 경기에 대한 선택권조차도 없어지게 된다.
출처
인터넷뉴스
sbs가 살아남기 위해서 열심이군요
향후 공중파에 대기업 들어오고, 아이피 티브이에 언론재벌 들어가면 힘겨운 싸움을 해야 할 듯...
다 그 때를 대비하는 것입니다
진작 좀 그렇게 하지...
발등에 불 떨어지니까... 마지 못해 하는군././.
하여간 시청자입장에서는 방송사들이 경쟁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은 듯...
시방새 미쳤어
MBC와 KBS의 이유있는 거부 입니다. 현재 모든 메이져 중계권은 SBS에서 싹쓸이를 했지요...
중계권료 경쟁에서 SBS의 터무니 없는 가격때문에 일찍이 타 방송사는 손을 떼었습니다.
X-SPORTS 까지 인수해서 경제 채널로 바뀌었지요...
참으로 안타까움...
어쨌든... 월드컵이던 어떤 스포츠던 간에 앞으로 인터넷 해외방송으로 보렵니다... 쩝....
ㅡㅡ 축구는 남미권 중계가 쩔어여... ㅎㅎㅎ
옘병한다
그걸 변명이라고 하냐?
메이저 방송사래봐야 딸랑 3개있으면서
그 많은 종목을 어떻게 중계하려고하는지 안봐도 훤한데
그리고 홈페이지 가봤더니 공지사항에 떡하니 변명글 올려놓으셨더만
기가막혀서
죄다 자기들이 억울하고 피해잔데 몰상식한 파렴치한으로 몰리는거 같다는둥
시청자의 선택권과 볼권리, 가치를 위해서 그렇게 한거라는 개잡소리를 끄적거려놨음
맘같아선 진짜 본사로 전화때려서 욕이라도 한바가지 퍼붓고 싶은거 겨우 참았음
그렇게 꾸역꾸역 쑤셔넣다 목에 걸리고
정신차리지
중계질도 3사중에 젤 떨어지고 바닥이면서
또 이리저리 중계 끊고 아나운서들 발해설 할꺼 생각하니 진짜 앞이 막막하다
4년만에 하는 올림픽이건만
씨방새는 그따위로 할꺼면 차라리 메이저에서 퇴출당하고
케이블로나 가버렸으면 하는 바람
아니 그나마 보기라도 하면 다행이지만 sbs자체가 수신이 안되는 지역은 어떡할껀데?
일일이 그 지역방송사에 다 팔기라도 할꺼냐고 머냐고
어차피 안볼꺼니까 별 그지같은 말로 국민들 혈압이나 올리지마라
가치? 씨방새 너넨 방송사로써의 가치 제로다 퉷
wbc할때 국민의 볼권리 어쩌고 하면서 아이비스포츠에게서 날로 중계권 강탈하더만..
그때 아이비스포츠 분기 적자 났지...10억인가..ㅎㅎ 이번엔 아이비가 sbs에 중계권 팔면서,,사기 당했다고,,,
다른 업체에 팔 권리를 막아달라고 소송걸었더만..sbs손 들어줬고..
근데 왜 이번엔 국민의 볼권리 안들먹이냐?..
왜 한넘만 독점하게 해주냐고?..참 웃긴 정권이여...뭔가 일관성이 없어..
스브스야, 이소연씨가 우주선 타고 지구 밖으로 나갔을 때, '고작' 그 정도의 반응밖에 나오지 않은걸 생각해보렴. 뭐 그 정도의 반응이라도 감사! 라면 참 답도 없지만.............
온 국민이 함께 웃고 울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왜 너님들의 축제로 만들려고하니? 쇼트트렉, 피겨 말고도 나님은 보고 싶은 동계스포츠가 많다고. 동계 올림픽 때 마다 관심갖고 챙겨보는 컬링경기도 보고 싶고, 크로스컨트리, 또 국가대표가 출동하는 스키 점프도.................
보고 싶은게 많은데. 너님들 그거 진짜 다 방송해 줄꺼야? 너님들이 밀고 있는 드라마, 예능 프로 그런거 다 포기하면서 다 보여줄꺼니? 서로 윈윈하면 좋지 않겠니? 알만한 사람들이 왜 그런다니 진짜?
안그래도, 하계올림픽보다 동계올림픽엔 우리나라 주력 종목도 적은데. (그나마 연아 덕에 아주 조금 든든해 지긴 했지만 아직 멀었지) 하계 스포츠 만큼 스포트라이트를 못 받는 동계올림픽을.
지대로 흥하게 해서 추운 곳에서도 뜨거운 땀방울 흘려가며 노력하는 모든 동계 종목 선수들에게 힘은 못 될 망정,
이 무슨 한 겨울에 꽁꽁 언 계곡물 바위 던저 깨서 입수하는 뻘짓임.
아우!!!!!!!!!!!!!!!!!! 나님은 매우 화가 납니다...........
sbs의 너희들의 오만함이 하늘을 찌르는구나...
.
sbs曰
"단독 중계에 따른 적자가 예상되지만 별로 크지 않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무엇보다 이번 단독 중계의 가장 큰 목표는 SBS의 채널 밸류를 높이는 것이라 사상 최다 중계 편성을 하기로 했다"
.
니들 방송 운영자금 광고로 매우지 않니?
광고는 시청자들이 보기 때문에 편성할 수 있지 않나?
정말 너희들이 오만함과 방자함이 하늘을 찌르는구나...
.
그리고 "SBS의 채널 밸류를 높이는 것이 목적???"
야 시방새야~!!! 니들이 진정 공중파 방송이라고 할 수 있냐?
니들이 진정한 공중파라면 국가대표 선수들의 땀은 무시한 채 돈 지x 떨어서 채널 밸류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통합으로 가는 올림픽, 월드컵 같은 경기는 공중파 3사가 공정하게 경쟁을 하여 방송을 하고 정말 좋은 시사프로그램, 언론의 사명인 권력을 감시하는데 역점을 뒤야 니들이 말하는 진정한 채널 밸류를 높이는 것이 아닐까???
.
누가 시방새, 심봉사 아니랄까봐...
공중파에서 스포츠 중계 돈 지x 떨어서 채널 밸류를 높인다는 말이나 하고...
니들이 진짜 채널 밸류를 높이고 싶으면 언론의 순기능인 권력을 감시하는 프로나 만들어라~!!!
근데 이건 SBS 뭐라고 할 게 못되는 거 같은데. 걍 자본의 논리에 따라 움직이는 게 방송사인데 뉴스는 비록 편파적일지는 몰라도 이런 스포츠 중계는 할 수 없는거야.. 뭐 방송사가 좀 병맛이긴 하지만.
그리고 난 3개 방송사에서 똑같은 방송 나오는 게 더 짜증나.
걍 SBS 돈 많이 벌고 잘 해라. 이런 거 갖고 시비 걸 생각 없다.
그리고 MBC나 KBS도 합의 깼네 뭐 했네 쥐랄들 하지 말고.
전에 MBC 박찬호 단독중계하고 KBS도 MBC가 중계할 순서인데 시청률 때매 걍 축구경기 중계했잖아.
아마추어들처럼 다들 왜 그래?
김연아 중계 못해서 열받았남?
이거야 말로 방송사 지네들 이익때매 피터지게 싸우는 거니까 상관하지 말길.
어디서 하든 난 볼 것만 볼 거니깐.
한심하다 한심해... 중계권료라는게 우리나라 방송사끼리 담합을 하여 어떻게든 중계권료를 낮게해서 사와야하는데 이것들은 지 밥그릇 챙길려고 싸우니 오히려 중계권료를 비싸게 사오는 결과를 낳아버렸네..
어리석은것들아.. 어느 방송사부터 약속을 이행하지 못했는지 잘잘못을 따지지 말고 국민들의 시청권을 박탈하지말거라... 니들 싸움에 왜 우리가 피해를 보아야하냐...?
sbs 요즘 큰 스포츠 모두 휩쓸어갔는데 mbc 너네도 예전에 큰 가격에 메이저리그 가져간거 안다.. 그리고 지금 사라진 엑스포츠도 더 높은 가격으로 메이저리그 중계권료 가져간거 안다... 니들끼리 싸우지말고 최대한 담합해서 싼 가격에 사서 보자... 멍청한것들아
중계의 수준이나 화면의 질은 뒤로 하고라도 SBS의 이같은 행태는
결국은 방송환경에 악영향과 중계가격의 폭등을 야기하게된다
과거 3사가 연합해서 중계권을 구입하면 각사에서 300억원정도의 예산으로
900억원대로 중계를 땃다면 이번의 스브스의 경우는 혼자 1500억을 배팅한셈이다
결국 KBS나 MBC와의 유대는 스브스가 쓰레기통이 집어넣은셈이고 다음 중계권때는
스브스가 제시한 이상의 가격을 배팅하게된다.
그러면 스브스도 그 이상의 배팅을 하게될것이고 중계권료는 점차 늘어날수밖에 없다
결국 같은 방송을 더 많은 돈을 주고 사오지만 시청자가 누려야할 방송사 선택권조차도
지킬수 없게 된다
또한 향후 굵직한 이벤트가 있을때마다 과열된 경쟁과 가격으로 인해
지금처럼 프리미어리그만 보고 칼링컵이나
FA컵은 볼수도 없게 되는 경우는 물론
같은 시간대에 행해지는 다른 경기에 대한 선택권조차도 없어지게 된다.
출처
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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