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0. 2. 12. 19:34

신문선 “‘해외파 빠져서 참패'는 핑계”에 대한 댓글





절대로 노코멘트할 것,


차붐을 물고뜯고 난리를 치던 열폭질의 대가 허잡무하고는 차원이 다른 사람이라....


ㅋㅋ 차붐은 허접무 아예 안중에도 없지.ㅋㅋㅋㅋㅋ











이 사람 뿐이군...

수많은 전문가놈들 다 입을 다물고 있던데 ㅋㅋㅋ











2002년 선수들(김병지를 비롯한) 파워트레이닝 거부하고 감독 바꾸라는 항의 할때


리더쉽과 5:0 사건등의 사건등을 들어 자질 운운하며 감독 바꿔야한다는


의견을 선봉에서 내세웠던 자였다는걸..











신문선 까는 것도 개인의 언론자유이다.
그러나 악성게시글로 상처를 주는 일은 삼가하기바란다.

신문선이 입으로 축구하는 것은 해설가 이기 때문이다.
감독이 선수처럼 필드에서 뛸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선수가 해설가처럼 말을 잘하진 못하는 것 아니냐...

해설가는 입으로 축구를 말해야지...

니들이 직업이 아직 없으니 이해를 못한다고 생각한다.

요즘처럼 재미없게 해설하는 축구중계 지겹다.
나름 신문선처럼 따라하는 해설가가 있긴한데
재미없긴 마찮가지다.

신문선 다시 돌아오길 바라는 1인...











푸하하하하하 7억이라.....

대한민국에도 돈이 쳐 남아도는 모양이군...

내 진작에 허씨를 짤라야된다 그리 얘기했거늘...

허씨는 박지성이나 이청용같은 유럽파를 지도할 능력이 없다...

세계를 무대로 뛰는 선수에 세계축구의 흐름도 파악하지 못하고 학연,혈연,지연에 얽매이는 무능한 감독이라...

과거에 차봉근이가 그랬듯 차봉근2가 나왔군....

저런 인간한테 7억이나 주다니...



허정무에게는 위기이자 기회가 바로 지금이다

잘 하기 바란다








우리는 잘못된건 비판하는 해설을 듣고싶다.

허구연이 왜 존경받는가?

지금 해설하는 넘들은 실력도 없는데다

축협 용비어천가나 부르고 있다.










월드컵을 준비하는 한국팀이기때문에 분노는 더컸다 심히 동감

아주 속시원하게 말해주셨네 거기다 신화가 깨진것도 한몫했죠













2002년 때 박지성 빼야 된다고 목소리 높이고 박지성이 계속 승승장구 하자  

소리없이 사라졌던 사람..허접무를 계기로 다시 나올려구??










"내가 선수를 선발하기전에 이미

축협에서 선수들을 골라놨었다"


본프레레 전 감독은 또 나는 한국팀을 최고 수준으로 만들었지만 기술위원회는 항상 경기 2주 전에 선발 선수 명단을 제출할 것을 요구하고 그들이 원치 않는 선수를 제외시키는 등 나를 도와주기는커녕 계속 곤궁에 빠뜨렸다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작년 12월 독일전을 앞두고 협회장이 만나자고 해 갔더니 내가 작성한 명단을 갖고 와서 감독, 이 공격수는 좋지 않아(Coach, this striker is not good)라고 말하면서 특정 선수를 뺄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 그래서 내가 탁자를 치면서 빌어먹을(Go to hell)이라고 소리쳤다고 회고했다.












외국갈때 데려가서 키운거지.허접무는 할주 아는게 뭐냐? 할복해라.가이샤쿠는 내가 해주마.











허정무로는 이미 답 나온 것다.
개독만이 축구단 가능한 국대...
허정무 개독의 기돗발이 안 통햇나...
허정무야... 소망교회로 자리 옮겨라.

어디 에수나 하나님한테 부탁해보라...역전골을.

개독들이 나서면 안된다....한국 개독은 절대.

한국 개독들을 죽여 없애지 않으면 한국 축구 월드컵 절대 우승 못함.

차두리는 허정무랑 다른 교파...ㅋ 차두리 안됨.

개독 허정무는 안됨 절대 안됨...











몽준이 딱갈이들이 전부포진해있으면서 재정만축내고있으면 발전없습니다..











세상에는 용서할수 없는 것과 용서할수 있는 것이 있다
3:0은 용서할수 없는 스코어다
월드컵을 준비한다는 팀이 아시아의 약체인 중국에게 참패하고
전술,조직력,투혼 등 아무것도 보야주지 못했다. 한마디로 동내축구했다
동내축구 수준의 감독을 월드컵에 보낼순 없다
빨리 미련한 허정무를 교체합시다.
네티즌 여러분 무능한 허정무를 몰아냅시다












브라질을 이건 적이 있다. 김도훈 결승 골로 승.

축구 공은 둥글고 이길 수도 질 수도 있다.

그러나 그 과정이 너무 허접하다 못해 허무했다는 것.










메기세끼... 입만 살아 가지고... 히딩크감독하고 차범근감독의 성적이 저조 했을때,

언론에서 실랄하게 깠던 놈이죠.. 간신세끼...





출처
인터넷뉴스




쿨~~ 쿨~~ 쿠우울~~~   책 펼치기가 쿨하다...

쿨~~ 쿨~~ 쿠우울~~~   책 펼치기가 쿨하다...

posted by 공릉역가즈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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