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0. 2. 23. 16:24

나는 서울사람이고 미남이시네요도 보지않았고 씨엔블루에 대한 감정도 없지만


저의소견은 지방사람들이 서울말을 어쩌고저쩌고는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되고


토크쇼에서는 대부분 제작진들이 대본을 만들어주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일본에서인디활동했다고인디어쩌구 나온아이돌밴드 는참~!구설수에많이오르네요.
폭력과 표절논란은 소속사와 작곡가가책임쳐야할일이고 본인들은 핸드싱크말고 직접연주노래해야 하여야한다고생각합니다.
그런데 네티즌들은미운털박힌밴드하나 죽이지못해안달난것처럼보이는데
우리나라에서 노래한곡에 돌아가며한마디부르고 댄스로땜빵하는 댄스가수가판치는 이 마당에 연주가능한 밴드가 존재한다는것자체가고맙다고생각듭니다.

예전엔 산울림송골매같은대학가요제출신의 밴드들이주류를 이루고 소방차같은댄스가수도 인기많았죠 그런다양한장르의 가요계를바랍니다.

사투리사연표절논란은 누구나 겪을수있는 일인데 표절어쩌구씹히는걸보면 미운놈 죽이기로 작정을하고뎀비는 것같아 보기가씁쓸합니다.
저는서울서 태어나 한번도 서울 떠나살아본적없지만 부모님이 경기도분이시라 종종 경기도사투리 섞어씁니다.
심지어 윗사연과 똑같은 경우도 많았구요(내가 서울사람아니라고 상대는단정하더군요.나는서울이든지방이든상관없지만)
사투리 사연은 더심하고 더약하고 간에 누구나 겪는일입니다. 서울말도하나의사투리입니다.

저는예전처럼밴드들이많이늘어났으면하는바람뿐입니다.우루루나와춤으로 떼우는 가요계가 서태지 이후 시작되어서 지금까지 지겹습니다.심지어 가창력승부하는 2am조차 엽기땐스로방송인지도늘려서 불쌍했습니다.

공연문화가 너무편협되어 좋은노래를들을수없다는게 슬프죠. 예전7080년대 음악만큼 2000년대음악도다양화되었으면좋겠습니다.













나는 오히려 딱딱하고 정해진 틀에 박힌 표준 말보다
물론 정확해서 발음도 정확하게 전달 되는 장점도 있지만
솔직히 정감가는 말투에 유머러스 한 그런 사투리 말투도 좋던데?
왠지 거리감 없어보이고 만약에 처음 만난 사람한테 안녕하세요?
저는 민경숙이라고 합니다. 당신은 몇살인가요? 뭐 이런 식으로 말하면 딱딱해 보이거나 서먹할수도 있는데
조금씩 사투리 섞으면 왠지 정감가던데?

... 아닌가?

남자들은 부산 여자 좋아하다던데... 예를 들면...
사투리 쓰는게 말투가 애교섞인 말투 같아서 귀엽다나? 뭐래나?
아무튼 난 남자가 아니기에 패스!!!!!!!!!!!!!!
















정용화 사주풀이 해놓은게 있습니다

한번 읽어보시지요

http://blog.daum.net/young9929/15











사실 따지고 보면 뭐 가타부타 이야기할꺼리도 아닌데...

얘 별로 좋아하는 애는 아니지만...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본다.

무튼 나도 얘랑 같은 부산 사람인데

라디오에서 듣고 웃기려고 지어낸 이야기라고 깔깔댔던 이야기 그대로

서울서 실천한 적 있었다.

가방사러가서 서울말 쓰려고 노력하다가 나도모르게 '언니, 봉다리에 좀 넣어주세요~'라고

근데 그거 정말 백만년전에 화장실 개그에서 본 이야기였었는데....

정말 비웃었었는데 실천하게 되더군.

용화야. 진짜 니가 겪은건지 아닌진 모르겠지만...

그걸 떠나서 충분히 웃겼고, 가능한 일이라고 보늬라.

힘내라.














솔직히..그 사람 걸 보고서 따라했을리는 없다고 생각하구요;
정용화씨가 그거 찾아보고 있을만큼 한가한 사람은 아니죠..
직접 겪을수도 있는 일 아닌가요;; 세상에 비슷한 일 겪는 사람이 한두명도 아니고 말이죠
사투리를 안써서 잘 모르겠지만..;
아니면 작가가 알려준걸수도 있고..만약에 진짜 있었던 일이었다면
사연이 똑같다구..그 말 한 사람은 정말 생각이 짧았다고 할 수 밖에 없는거겠지용..
기사까지 났으니 수습도 안되구요^^; 어쨌든 간에..표절문제만으로도 정신없을 때에
강심장에서 이런일이..ㅠ 안타깝네요..소속사도 별로고;
















뜻뜻하다.따시나?(혹은 뜨시나?)이런 표현은 쓰죠...........친구들이나 가까운사이에서.


부산출신들 잘 생각해보세요.

소개팅 자리에서 "뜨신물" 이라는 표현을 사용한적이 있는지, 혹은 당신이라면 사용햇겠느냐?



절대 아닙니다.



저분 에피소드의 흐름상 서로 서울출신을 사람을 원햇다는건데

부산사람은 그런 말투나 억양에서 굉장히 조심스럽죠.

특히나 여자의 입장에선.
















솔직히 정용화씨 사연이랑 똑같은 스토리는 아니지만 저희 아버지께서도 서울에 처음오셔서 레스토랑을 갔을 때 커피를 드시고 "와 이리 씹소??"라고 얘기하셨다고 어머니가 웃으시면서 얘기 해주신 적이 있었어요

예전에 들었던 얘기였지만 정용화씨가 사연을 말 했을 때 엄마랑 웃으면서 정말 저런 사람 많구나 얘기했구요 그냥 말 그대로 남의 사연 표절이라면 나쁜 거지만 저런 일이 있었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부산에서 9살때까지 살다가 현재 파주에 살고
서울에서 학교를 다니는 대학생입니다.

사투리에 관해서는 진실인지 아닌지에 대해서 말할수 없다고 분명히 말하겠습니다.

저위에 보면 무슨 노인만 뜨신이란 말을 쓴다느니 헛소리를 하는데...

다른 부분은 다 서울말쓰면서 어휘는 사투리 쓰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한번에 여러가지 예기를 하려고 하면 당연히...

사투리 예기에 실력예기 넣고 인디예기 넣고하면 한 사안에 분명 다른감정이

개입된것입니다. 한가지 글에는 한가지 사안만쓰시고 자기 주장을

최대한 객관적이라는 말은 -_-;; 또 삼가 주셨으면...


















이곳에 아마도 씨엔블루나 정용화씨 팬들이 많은듯 합니다.

옹호도 좋고 비판도 좋은데 좀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하면 좋겠네요.

일단 정용화씨 사투리일화문제는 저도 보았지만 작가가 알려준것 아니면 기획사측에서 알려준것일

가능성이 많다고 보네요.

어떤 분이 설명하셨지만 제주위에 경상도 특히 부산출신들이 꽤 있고 제 외가가 경남이라 조금 아는데요.

영남지방에서 태어나서 오래 사신분들은 특히 남자들은 아무리 표준말을 쓰려해도 그 억양은 쉽게 고쳐

지지 않습니다. 다만 예외적으로 여자분들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억양도 표준어에 가깝게 되는 경우

는 가끔 보았습니다.

특히 제 경험측상 고딩때 경상도에서 전학온지 얼마되지 않은 동기의 읽기는 아직도 우리 동문들 사이에는

회자되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따라서 티브의 보급과 정보공유가 발달한 지금 시대라도 부산 현지에 가보시면 표준어 쓰는 사람이 거의 없

고 흉내를 내고 그 본질은 숨기기 힘듭니다.

그리고 방송가에서 스타들의 에피소드가 과장되거나 아니면 타인의 경험을 이야기하고 있다는 사실은 어느정

도 알려진 사실이며 패떳의 대본으로 문제 많았던 SBS에서 방송된 강심장임을 볼때 그 개연성이 높죠

또한 씨앤블루가 인디니 밴드니 하는 소리 정말 듣기 싫습니다.

대형기획사가 전횡을 일삼고 있는 가요계에서 언플과 과장 그리고 띄워주기를 위해 그랬다 쳐도 정도가 너무

심하고 과연 씨앤블루가 그 정도 실력일지 모르겠네요.

인디밴드중 중간쯤 되는 밴드와 한번 음악실력은 물론 음악성까지 그리고 철학까지 한번 대결시켜보고 싶은 생

각이 드는군요.

물론 언플이겠지만 제가 본 기사중 '한국의 비틀즈'니 하는 기사 등을 너무 심했고 정말 지하실에서 자기가 사랑

하는 음악과 음악세계를 위해 애쓰고 있는 인디밴드들이 보면 웃다 못해 어이없어 할 것 입니다.

사실 사람중 인디밴드라 불리는 사람이 직접한 이야기기도 하죠. 여태까지 몇차례 아이돌을 밴드니 뭐니해서 홍

보전략을 펼친 기획사들이 있었지만 이번엔 정도가 너무 심하다고 말 입니다.

차라리 FT아일랜드같이 아이돌밴드라고 하면 될것을 왜 그랬는지 모르겠네요.

모두가 기획사 작곡가의 잘못이라 넘기기에는 그 정도가 심했다고 봅니다.

씨앤블루나 정용화씨 팬들에게 기분상하는 언사가 있었다면 죄송하지만 최대한 객관적이면 합리적인 측면에서 글

을 쓰고자 노력했습니다.

님들 건강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시기를..........














1곡 1위 그것도 표절시비 받고 있는 곡이며 자작곡도 아닌 노래로 1위 한 것으로 실력파라고 할 수 있을까? 100%라이브 연주했다고 하며서 실력파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 것 같은데 라이브는 밴드의 기본 아닌가? 기본적인 것 잘했다고 아주 실력파인 것 처럼 하는데 주관적인 판단으로는 아직 멀었습니다.


누군가는 태클 들어오겠지만 할 말은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드라마 출연해서 인지도 확보하고 일본공연 경험있는 실력파라고 언론플레이 해서 이정도 된 것이지 100%실력만으로 지금의 자리까지 올라갔다고 생각하는 사람 있나요? 물론 지금의 음악계 상황상 오디오보다 비디오가 강조되어 비디오도 능력으로 인정 할 수 있지만 비디오를 강조하는 밴드가 자신은 오디오를 강조하는 밴드라고 하는 것은 문제된다고 생각하네요. 그냥 솔직히 기본적인 연주가 가능한 아이돌밴드라고 홍보하는 것이 이런 논란을 막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태클예방을 위해서....cnblue가 실력파라고 태클하실 분들은 작년 이때쯤 엄청난 자신감을 가지고 헬로루키에서 1위를 차지한 국카스텐의 노래를 듣고 오세요. 타이틀곡은 거울이고, 저는 앨범전체가 다 좋아서 샀네요.


또 이번에 ebs 공감 연말결산에서 1위를 한 아폴로18호의 연주하는 것 듣고 태클을 걸어주시길 바랍니다, - 제가 음악을 전공한 것이 아니라 비교 대상을 선정하기 어려웠으나 같은 신인급밴드들 중에서 개인적으로 괜찮은 밴드를 선정했습니다. 비교대상에 불만이 있으신 분은 다른 밴드와 그 밴드가 비교가 되야 하는 이유를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와이낫 조차 인정할 정도로 씨엔블루는 실력파 그룹이다." <- 이거 진짠가요? 혹시라도 와이낫이 그런 발언을 한 적이 있다면, 그냥 인사치레성 발언이 아닐까 싶은데...

소속사에서는 '실력파 인디밴드'라는 낯뜨거운(!) 수식어를 사용하고 있지만, 직접 밴드를 하시거나 밴드 음악을 즐겨들으시는 분들은 그렇게 생각지 않으실듯 하군요.

사견을 얘기하자면, 그들은 '실력파 인디밴드'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모습을 아직 보여준 적이 없습니다. 가창력은 무난하다 생각하지만, 밴드라면 그걸로는 부족하죠. 자신들만의 색깔이 있는 자작능력, 연주력을 보여줘야만 실력파로 인정받을 수 있는거 아닐까요. 뮤직뱅크, 인기가요, 음악중심 등의 기본적으로 연주실력을 보여줄 수 없는(라이브 연주가 불가능하죠) 무대에서 주로 활동하고, 앨범을 들여다보면 자작곡이 절반도 안 되는데다 스스로 편곡까지 한 곡은 단 한곡도 보이지 않네요.
(이 부분은 인터넷에 있는 정보를 참조하였기에 사실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당장 '기획사에 의해 만들어진 아이돌 그룹'이라고 결론내리고 싶지만, 아직은 유보하도록 하죠. 그들의 라이브(연주까지 모두, 녹음 테이프 전혀 쓰지않는) 무대를 본 적도 없고, 앨범도 이제 겨우 1장(그것도 미니앨범 형식)을 발표했을 뿐이니 말이죠. 빠른 시일내에 그들이 주장하는 '실력'을 보여주었으면 하네요. 그렇지 않으면 같은 기획사의 FT 아일랜드처럼 '블루투스 밴드'라는 비아냥을 면치 못할테니 말이죠.

* 기획사 대표가 어떤 사람인진 모르겠지만, 이런 눈가리고 아웅식의 홍보는 그만뒀으면 하네요.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실력파 인디밴드'라고 홍보하면 모든 이가 바보처럼 "오오~!"할 줄 아는 모양이군요. 오히려 역효과를 부른다는 걸 왜 모르는지...











와이낫은 "표절논란에 씨엔블루는 중점이 되어선 안된다, 자작곡도 만들고 실력이 있는 친구들이라고 들었는데, 앞으로가 기대된다" 이정도로 말씀하셨죠. 어제 나온 새로운기사에도 "씨엔블루 패기 꺾이지마라" 라는 멋진말까지 해주셨더군요. 역시 10년이상 밴드음악을 해온 멋진선배들의 모습에 감탄이 나올정도였네요. 기사를 보며.


한가지 말씀드릴껀 데뷔 쇼케이스때 100% 악기 라이브였고, 며칠전 있었던 홍대게릴라에서도 100% 악기라이브 무대를 보여주었답니다. 그리고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아주 자주 100% 악기 라이브 무대 보여주고있구요. 물론 팬이 아니라면 관심있게 보실분들은 없겠죠. ㅎㅎ
소속사의 인디밴드 홍보는 좀 집어쳐넣어줬으면.



















씨엔블루가 인디밴드라고 말한건 본적이 없는.... 씨엔은... 일본에서 일년간 길거리 공연을 하면서 실력을 쌓기위해 잠깐 유학을 가서 인디로 좀 활동했을뿐... 한국에서 인대밴드라고 한적이 없다고 들었습니다. (친구가 씨엔블루 팬인지라... 이소리 저소리 많이 하더군요..) 단지 기자들이 기사를 쓰면서 일본에서 인디 활동을 한것을 가지고 인디밴드 인디밴드라고 계속 기사를 써서 우리 나라 사람들은 씨엔이 한국에서부터 쭈우우욱 인디밴드 활동을 하다가 데뷔한 것으로 알고있는거지요.


사실을 모르고 계속 씨엔블루가 좋은일이 아닌 나쁜일로 인해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게 참..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또한 저런 지방사람이 흔히 겪을 수 있는 일인데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는 부분도 상당히 많은거 같습니다. 열심히 쌓아온 신우형의 이미지가 단 몇주많이 이렇게 무너지는것도 슬프네요..









이건 정말 좀 아니다 싶었습니다.

저런 류의 사투리 에피소드는 전형적인 인터넷 유머이고, 지방출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의외로 일상생활에서는 잘 일어나지 않아요. 사투리를 쓰지 않으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할 때 가장 먼저 달라지는 부분은 어휘이고, 실제로 감추기 힘든 것은 억양이거든요. 사투리를 감추려고 그렇게 의식을 하는데 그런 어휘들이 툭툭 튀어나왔다는 것도 좀 웃기고, 그런 어휘들이 툭툭 튀어나올 정도로 아직 사투리가 몸에 배어 있는데 억양을 완벽하게 감추었다는 것도 말이 안되죠. 물론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인터넷에 떠도는 이야기와 같은 경험을 나도 했다 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일어나는 일은 아닙니다.

저는 부모님의 영향으로 경상도 사투리, 전라도 사투리, 표준어 전부 구사하는데, 지방에서 (특히 전남, 경남에서) 올라온 사람들은 서울에서 5년 10년 산 사람들도 묘하게 억양에서 티가 납니다. 본인은 완전히 표준어를 쓴다고 착각하는데, 실제로는 다 티가 나거든요. 부산 출신이냐, 혹은 광주 출신이냐고 물으면 백발백중이죠. 특히 부산은 경상도 지역에서도 사투리가 특히 강한 지방입니다. 실제로 정용화가 부산출신 여자를 만났다면 아마 적어도 둘 중 한명은 말 몆마디 오가는 중에 금방 눈치 챘을 겁니다. 더군다나 정용화는 서울에 올라온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였다고 했죠. 그런데 부산출신 여자에게 사투리 억양을 들키지 않았다? 경상도, 특히 부산 경남 분들이라면 다들 아실겁니다. 불가능합니다.

이것저것 다 떠나서, 이야기 자체가 뭔가 툭툭 끊기는 느낌이더군요. 보통 실제로 겪은 일을 이야기 할때는 그 느낌을 살리기 위해 가능한 디테일하게 설명하려고 애쓰기 마련인데, 웃음포인트인 에피소드 부분만 이어 붙이다보니 흐름이 자연스럽지 못했습니다. '놀러와'에서 길이 종종 보여주는 만들어낸 이야기의 느낌이었죠.

정용화가 억지로 이야기를 꾸며낼만큼 버라이어티에 많이 노출된 것 같지는 않은데, 왜 그런 짓을 했는지 모르겠네요.





출처



신해철 / 음악프로듀서,국내가수
출생 1968년 5월 6일
신체 키168cm, 체중58kg
팬카페 신해철 골수팬의 공간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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