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0. 3. 8. 15:30

집 가지고 장난치던 시대가 쫑나야 나라가 산다. 현 상황 실수요자 들은 무조건 스테이 임다. 몸이 달은건 토건족과 떡방 업자들입니다 "갑"과"을" 바뀌는 시대가 얼마 남지 않은것 같슴다



** 부동산 당분간은 급락과 급등이 없는 그런 상태가 지속될 것이다

폭등도 무리지만, 폭락한다는 것도 어불성설이다












기자양반 이무신 호들갑이요? 1억 떨어진것 가지고 1억 오를때는 주간 상승율 0.몇% 했으면서, 아파트 값 떨어지려면 아직 멀었소>>>













52평 12억7천만원! 평당 2500만원 미친짓이다. 그런데 1억 내린다고 급매냐 그건 네들 생각이고, 7억8천만원이 적정가격이다. 많아야 9억 아래로 떨어져야 한다. 그래야 급매이지
















분당은 20년이 훌쩍넘고 고밀도 단지라 재건축도 어렵다, 게다가 정제되지않은 바다모래와 중국산시멘트로짓고, 근데 평당 3천만원이넘네요. 이런사정을 아는거주자들 폭락전 뜰려고 혈안이되있습니다,이제 분당은 슬럼화되는일만 남았습니다














노태우 때 지은 분당 아파트 인테리어 업자가 혀를 내두를 정도로 엉터리다. 지 혼자 서 있는 것만도 기적이라 카더라.














은행에 월세 수백만원(3백,4백,5백...)씩 내고 빚덩이 짓눌려 끄응~~~해대면서 아무것도 못하고...갯뻘에 짓눌려 숨도 못쉬는...씨멘트 공구리 인생들....평생 은행에 이자(월세) 수백만원씩 내느라 피똥 싸제,,,,ㅋㅋㅋ(이자 하루만 연체해도 은행에서 SMS문자 띠륵~또는 휴대폰 전화오면 가슴이 새가슴되제 ㅎㅎㅎ)...빨리 투매질하고 빠져나와라















대형을 갖고 있는 연령대가 베이비부머세대(55~63년생)가 많죠 ! 그런데 이네들 퇴직하면서 금융자산이라곤 별로 갖고 있는 게 없어요 ! 보통 두명정도의 애들 교육시키느라 자신들 말년을 보낼 노후자금은 별로 없지요 ! 자 애들 독립시키면 그 큰 아파트가 왜 필요하죠 ? 사는 아파트서 돈이 나오나요 ? 괜히 큰 아파트 관리비만 더 들어가죠 ! 당분간 대형아파트는 계속 쏟














울나라 부동산 시장은 거품이 넘 커 실수요자 구매력은 상실한 상태고. 빛내 산 인간들은 절대 팔지못하면 빛을 갚을수 없고, 현재 집은 남아 돌고 짓고 있는 아파트도 빈집으로 전락할것이고 고령화 시대 정점이면 실가구주 멸실보다 실수요자는 줄어 집값은 자연적 제자리를 찾을것이다 내가 분양받을 당시 분양가 평당 450만원으로~~ 지금 집사는 것은 기름붓고 불로 뛰어드















아직 한참 멀었음. 반상회해서 50%는 올려놨으니 앞으로 그정도는 더 빠져야지..성남에도 보금자리가 들어올까요? 위례신도시가 1천2백정도에 분양하는데 어느 정신병자가 후진 분당에 들어가냐고.
















분당 그동안 재미마니 봤지. 허지만 이젠 애기가 달라졌다. 형편없는 도시구획과 시멘트 밀집으로 주거환경은 빵점이다. 숨이 막힐 지경이다. 분당은 앞으로 폭격맞은 초주검 아파트 단지가 될것이다. 분당과 비슷하게 지은 몇몇지역들 조심들혀라. 용인,동탄,의정부, 도봉구 등등...흐미....평당 천이하가 맞다. 아니면 평당 500백. 서울 명동기준으로 저지역갈려면 두시간

















서민 위한다는 노무현때 아파트값 미친듯이 올랐다 5년간 정말 미친듯이 올라갔다...그때 돈 있는 사람들 집 샀으면 대박난거지...역설적으로 부동산을 잡아죽이겠다고 한 노무현정권때 부동산가격이 가장 폭등을 하게 되었다 역시 정책을 잘못쓰면 그리 되는건가 수요도 없는 저 멀리에 신도시 미친듯이 공급하면 모하냐 집값은 계속 오르고..ㅉㅉ 그래서 도심재생사업인 뉴타












김대중정권때 IMF탈출명목으로 분양가자율제 양도세감면혜택등을 주어 건설경기부양을 했는데 그게 불씨가 되고 노무현의 수요공급조절실패가 기름이 되어 지난 5년간 미친듯이 정말 미친듯이 부동산값이 오르게 되었는데..아 정말 원망스럽다 정말로




출처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41&articleid=20100308102107662f3&newssetid=1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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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불암산초음속나무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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