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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3. 8. 23:28
정말 미스테리합니다.
그렇게 억울하다면서
곽영욱 사장 대질심문에 입도 뻥긋 못 한 이유가 뭔지
정말~~ 미스테리합니다.
곽 사장을 무고죄로 고발하지 못하고 오늘 첫 공판에서도 대부분 묵비권을 행사한 것은 향후 검찰에서 증인으로 채택한 사람들의 증언을 듣고 향후 대응을 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이네요. 즉, 한명숙의 반응은 범죄를 저지른 정치꾼들의 전형적인 수법중에 하나지요. 대외적으로는 '결백''탄압'을 주장하면서 최대한 자신의 체면을 유지하면서 뒤로는 온갖 유력 변호사로 대대적인 진용을 구축하는 형국.! 자신이 결백하면 묵비권도 호화 변호인단도 필요없는데 말이죠..즉, 한명숙은 100% 죄가 있습니다.
슨상님:(뽀글이 한테)한 푼도 안 줬어..
뇌물현:(마누라가 돈 받은 거)증말 몰랐어..
한멍숙:한 푼도 안 받았어..
로 감빵을 헤메다 회개도 하지도
않은 그래서 우린 당신을
좌파총리라 불렀지
검찰기소 여하를 막론하고
자유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은 당신이 나설곳이
못된답니다
당신에게 어울리는곳은 평양이나
개성입니다
한명숙씨가 예전에 이런 말을 했었죠 '세종시를 한국의 워싱턴DC로 만들겠다' 라고.... 이런 말을 했던 한명숙씨가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한다고 하니 아주 개소리나 마찬가지죠.
1급 간첩질한 박성준의 마누라
언론플레이 하면 지가 이길 줄 알고
감히 검찰이랑 맞짱 뜰려고 했지.
하지만 검찰의 칼이 지 모가지까지 가니까 홈피같은 걸 없애고
집구석에 짱박혀 근심작전에 돌입했지
결정적인건 집사 정상문이 잡혀 드가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찍소리도 못 하고 소환.......검찰이 빼도박도 못하는 증거를 대고 정황을 대니.....
ㄷㄷㄷ풀려나 며칠잇다 스스로 자살......ㅋ
딸라 열사, 한 명숙 ~
5만 딸라들고.
골프채 매고.
3.1 절 골프열사 이 해찬이를.
캐디로 앞세우고. 딸라 챙기러.
미국 LPGA 에 간줄알았는데 ?
시즌 개막했는데 아직 안가고.
뭐하고 자빠졌냐 ..?
에라이 더러운 x 아 ~
노무현 퇴진 후부터 좌빨들에게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1. 일단 범죄설이 나돌기 시작하면 정치공작이라고 언론 플레이부터 한다
2. 어떤 범죄를 저질렀건 무조건 아니라고 딱 잡아뗀다
3. 소환 요청이 들어오면 내가 왜가냐고 버틴다
4. 일부 사실이 밝혀져도 조작이라고 우긴다
5. 불리한 증거가 나오면 무조건 주둥이를 닫는다
6. 법정에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우리 편 판사를 배정토록 한다
이러면 거의 무죄로 나옴
시골 노친네였잖아~ 노무현이 한마디에 남상국씨는 자살까지 하고, 노무현이 뇌물먹고 자살할 때도 남상국씨에 대한 미안함은 조금도 없었다지? 원래 그런인간들이야~ 양심이라곤 눈꼽에 만분의 일만치도 없는 인간들 입에서 스스로 잘못했다는 소리가 나오겠어? 680만 달라도 생계형이라고 개드립치는 인간들한테 뭘바라지? ㅉ ㅉ
노건평 순진한 시골 노친네 아닙니다 전에 세무 공무원시절에 뇌물 2번수수해서 파면당해서 농사꾼으로 전락한거죠
놈현도 세금벼노사였음
뇌물을 줬다고 진술한 곽 전 사장을 '무고'로 고발은 하지 못하고 애꿎은 검찰과 언론을 거론하면서
'탄압'을 외치는 모습을 보며 무슨 생각이 드시나요?
'혹 저 사람이 정말 탄압을 받거나 억울한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시는지요?
한명숙씨는 불과 2년여전까지 우리나라의 국무총리로써
'국가 공권력은 존중되어야하고 법 질서 확립해야한다'라고 외쳤던 사람입니다.
이제와서 자신의 부도덕함으로 인해서 수사를 받자 묵비권을 행사하며 언론을 상대로 해서는
3류 쓰레기 정치인과 똑같이 국가공권력을 향해 '떡찰' 운운하는 작태를 보이고 있으니 .....
1. 곽 전 사장을 무고죄로 고발을 먼저 하고 자신의 결백함을 주장하라.
상식적으로 누군가가 자신에게 돈을 줬다고 허위사실을 유포하면 미치고 환장할 만큼 억울해서
당장 경찰,검찰에 달려가서 그 놈을 무고죄로 고발을 하는게 지극한 상식이지만 한명숙씨는
상식을 벗어나고 있습니다.
2. 호화 변호인단이 웬 말이냐..
떳떳하고 죄없다던 한명숙씨가 자신의 인맥과 정치력을 이용해서 호화 멤버로 변호인단을
구성했다는 자체가 '죄 없는' 사람이 보이는 모습이 아니지요.
3. 묵비권은 악질 범죄자의 전형적 수법.
대게 비리 정치인들은 언론플레이를 하면서 '탄압'을 주장하며 자신은 떳떳하다 합니다..
묵비권은 당당한 사람이 쓰는 수단이 절대 아니고 주요 범죄자들이 쓰던 모습이지요.
검찰측이 내세울 증거와 증인들의 발언을 듣고 자신의 대응 수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서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는 것이고 재판장에서 빠져나와서 언론과 인터뷰에서는 재판진행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날조''탄압'이라는 자극적인 멘트로 자신을 지지했거나 중립적인 사람들의
민심을 이끌어서 끝까지 정치직 입지를 유지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런 모습은 한명숙 뿐 아니라 그 동안 민주당(열린당)측 정치인들이 똑같았습니다.
정대철 " 내모든걸 걸고 진실 밝힐것"
이광재 " 의원직사퇴...한점부끄러움없다 , 내살아온인생을 걸고 진실 밝힐것"
김원기 " 전직 국회의장으로써 ,내 모든걸 걸고 진실 밝힐것"
안희정 " 정의는 항상 승리한다, 모든걸 걸고 진실 밝힐것"
정상문 " 나는 그런사람 아니다, 모든걸 걸고 진실 밝힐것"
노건평 " 대통령형이라고 정치적수모를 겪고있다, 모든걸 걸고 진실 밝힐것"
권양숙 " 검찰이 시계까지 들먹이며 거짓을 반복하고있다, 모든걸 걸고 진실 밝힐것"
노건호 " 해외호화 아파트 산적없다, 모든걸 걸고 진실밝힐것"
이들은 한명도 빠짐없이 법적으로 유죄판결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가장 최근의 김민석씨의 경우만 하더라도...
탄압,결백을 주장하며 촛불집회도 열고 시민단체까지 동원해서 '정치검찰''야당탄압'을 외쳤지만
결국 마지막에 김민석은 '죄송합니다'라면서 굵은 눈물을 흘리며 뒤안길로 사라졌습니다.
그때,김민석을 보호하기 위해서'신원보증'까지 섰던 정세균 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같이 촛불시위까지했던 시민단체(?)들은 왜 책임을 지지 않고 있는가요?
지금까지 줄줄이 엮여서 구속되는 민주당(열린당) 사람들을 보면서 놀라울 만큼 언론 앞에서는
떳떳하게 말했지만 결과는 모두 참혹합니다.
왜 그럴까?
필자는 노무현 시절 줄줄이 측근이 구석되면서 노무현 진영의 반응이 문득 떠오릅니다.
당시, 뇌물 사건으로 줄줄이 구속이 될 때 노무현 측 한 인사가 이런 말을 했었지요.
'그동안 고생을 했는데 그거 좀 받는다고 해서 그게 무슨 커다란 잘못인가'
그들이 운동권에서 무슨 고생을 하고 우리나라 발전을 위해 어떤 일을 했는지 알 수 없으나
'그들만의' 잘못된 도덕적 기준에 따른 행동이 이런 현상을 나타냈습니다.
노무현 일가의 패가망신을 보더라도 그들이 생각했던 도덕적 가치기준으로는 죄가 안되는 것으로
생각하고 권력을 이용해서 '형님 아우'하면서 편의를 봐줬을 테지만 상식적인 국민감정이나
법은 그들만의 기준과는 거리가 너무나 멀었다는 것이죠
이번 한명숙씨의 경우도 필자가 생각하기엔 명백히 전후 상황을 보건데 '유죄'가 100%인거 같네요
다만, 한명숙씨가 저렇게 떳떳할 수 있는 이유는 3류쓰레기 정치꾼이 됐거나 그들만의 독특한
도덕기준으로 삶을 살아오진 않았나 하는 생각에 씁쓸함이 남습니다.
http://people.joins.com/search/login_a.asp?VF=1&WW_NO=52627
담당판사 전북 정읍!극도로 흥분된 상태에서 뇌물 받았으므로 한명숙 무죄!탕탕탕!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