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0. 5. 6. 16:42

오만석 "용우형 안심하고 있을것"


(전략) 25일 서울 마포구 가든호텔에서 진행된 KBS 일일극 '다함께 차차차'(극본 유윤경, 연출 김성근) 제작발표회에서 오만석은 "개인적으로 러브라인은 마음에 든다. 그러나 조안이 실제로는 연인이 있어 안타까울 뿐이다"라고 농담어린 아쉬움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오만석은 "연인인 박용우가 그만 현장에 나타나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발언해 이목을 끌었다.

오만석은 "사실 박용우와 친분이 있다"면서 "예전에 드라마를 함께 했었는데 이후 사적으로 자주 만나며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아마도 내가 상대역이라는 점에서 안심하고 있을 것이다"라고 볼멘 소리를 하기도 했다.

이에 조안 역시 "두 분이 친분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면서 "내가 보기에도 (오빠가)안심을 하고 있는 듯 하다"라고 거들기도 했다. (후략)

한국경제 뉴스팀 김명신 기자

* 하지만 10개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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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석-조안 열애, 딸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녀간의 사랑은 당사자외에는 누구도 알 수 없다

또한 다양한 사랑을 해봐야 한다고 말들 하지 않는가

연예인 또한 예외 일 수 없다



인생은 한 번 뿐이고

사랑의 감정을 느끼면 사랑해야한다

법적으로 처녀 총각인데 더 말해 무엇하리요












근데 어찌보면 잘 헤어진거다. 저렇게 쉽게 다른남자랑 눈맞는 여자는

결국 또다시 저런 행동할 가능성이 높다.













조안이 문제네


드라마 할때마다 한명씩 대주니 담에 세자매 나오는넘임




조안은 언플을 더 해도 된다

아직도 모르는 사람이 많다

연예인으로서는 그러기도 힘든데

참 인지도가 없다













조안 문제있나 보네

박용우와 헤어진지 얼마나 지났다구

벌써 다른 남자와 열애설이냐?

사실이던 아니던 행동에 문제가 있으니

스캔들이 났겠지 착하고 순한 이미지로

기억되고 있는데 이러면 곤란하지...



연예인은 착하면 곤란?? ㅎㅎ

조안은 너무 착한 것이 흠일지도~~











박용우가 생각난다...


몇일전 헤어졌다는 기사....ㅜㅜ

조안은 약간 나이많은 사람에게 매력을 느끼는듯....

박용우도, 한혜진이랑 사귀어야~ 정말 반전인데...ㅎㅎㅎ












오만석 꼬티큼......



목욕탕에서 봤는데..온탕에 들어가 있길래

슬쩍 봤는데..완전 시커먼 가물치가 굼실굼실;;;















왠지.. 진짜일꺼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네이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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