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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5. 14. 15:29
너무 잘난여자들은.
공부하느라 스펙쌓느라 그리고 일하느라..... 지 잘난 맛에 사느라...서른 초중반까지 남자를 모르고 산다.
그러다 나이 들어 친구들 다 결혼해 아이낳고 하면 아이쿠야~한다.
근데 이미 나이는 들었고 나이가 든 만큼...일에 충실한 만큼 사회적 지위는 쌓였는데.
괜찮은 남자들은 이미 유부남. 능력 연하남은 젊고 싱싱한 영계만 찾고.
조건을 무시할 수 없어 결국 선택하는 것은 저렇게 나이 많은 사람. 혹은 돌싱.
인생이 자기 혼자 잘나서는 절대 안된다는 거.
늘 겸손하고 자기를 냉정하게 바라봐야하는거.
그리고 사랑을 믿어야하는거
그런가보다
특히나 아나운서 중에서 나이 많은 사람들과 결혼한 경우가 꽤 된다는 것이 흥미롭다
돈을 보고 결혼한 취집의 예시일 뿐이다.
본인이 자가능력도 있는 직업을 가진 아나운서 였음에도 그것을 악용해 더욱더 높은 금전욕에 휩싸여 다 늙은 노친네를 후려서 결혼을 하는 희극을 연출하더니 결국은 이렇게 되는구나
거부와의 이혼이니 거액의 위자료를 챙기겠고 스믈스믈 잊혀질때쯤 방송을 다시한다고 기어나오겠지
언제부터인가 아나운서라는 직업이 재벌과의 결혼을 위한 일종의 자격이 된것같아 보일때가 많다.
출처
네이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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