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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5. 14. 15:31
JYP가 이렇게 된데에는 문란한 사생활과 책임감없는 결혼생활,
자신이 키워낸 아티스트를 아끼는 진정한 마음이 없는 대표(박진영)의 잘못이 가장 크다고 본다.
이에 대한 답은 바로 2PM에게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룹 내 재범의 영구 탈퇴 전 2PM은 여러 음악프로그램과 가요 시상식에서 '재범의 자리'를 에둘러 운운했고, 퍼포먼스 등으로 그를 기다리는 듯한 시늉을 했다. 결과는 재범에 대해 실망했다는 표현으로 그를 내몰았고, 팬들은 이런 2PM에 등을 돌렸다.
이게 정말 정답이네요.
솔직히 잘못이 있었다면 예전에 그런 보고싶어, 보고있지 재범이형? 이런 드립은 치지 말았어야죠.
정말 2PM을 좋아했던 사람으로 안타깝기도 하고, 참 안되기도 합니다.......
사실.... 누리꾼들과 예전 사생팬이 올리는 글들은 그것이 신빙성이 있다고 하기가 어렵겠지요.
하지만 직접 간담회에서 그런 행동을 했다는 건 믿을 수가 없습니다....
숨길거면 끝까지 그 본성들을 숨겨주지 차라리...
얼마 전에 기사가 났었죠.
재범 : "팬들이 다 모두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2PM : "진실은 승리하니 6명이 똘똘 뭉치자"
...이것만 보더라도 누가 된 사람인지 참 알 것 같습니다...
예전엔 재범이형, 재범이, 이렇게 부르던 사람들이 그 '재범이형'을 버리고 6명이서 똘똘 뭉치자니....
나중에 후회를 하는 사람은 누구고, 미소를 짓는 사람은 과연 누가 될까요?
출처
네이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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