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0. 6. 6. 09:48
솔직히 난 기아팬이다...

저렇게 가정하에 말하면 누가 못하나.....

그럼 기아는....서재응,김상현,김상훈,신용운,박기남,의 귀환....로페즈의 구위 회복......

이런식으로 하면 한도끝도 없다.

그리고 이범준,이형종,등 검증안된선수가 많으며...

심수창,서승화 한테 바라는거 보면 lg의 심각성을 알수있다...

한마디로 내려갈일만 남았다....

미안하지만 냉정하게 판단하는거다..칠쥐



왠지 엘지에서 슬슬 예전의 냄새가 난다

불길한 냄새~~











빅5 빅5 노래하며 1년을 보낼꺼유? 봈잖소 영양가 별로 없는거!

특 히 4번을 맡고 있는 이병규는 예전 잘나갈때 1-2년빼고 득점권 타율이 매우 낮은 선수요!

엘지퍈이라면 다알지요 유지현, 김재현이 영양가가 높고 이병규는 나홀로 타격가였소 그걸 4번에 계속 고용하니...

용택이 에게 큰뱅이나 택근이만큼 기회를 줘보쇼 왜이리 용택이한테는 야박한지 외야수하다 지명으로 빠지니 벨런스가 무너지지않습니까?

진영이도 마찬가지입니다. 말많고 언론에 나오기 좋아하지만 그다지 똑독해 보이지는 않소 즉 눈썰미가 모자른다는 야그요....

병호는 인코스 바깥쪽에 맞춤 타격연습을 시켜요 오직 가운데공 위주의 스윙이니 안되지요

연패의 시작은 빅5 숫자가 많을 때 늘 시작합디다 연승은 1.5군애들이 주도하고요 팀을 키울려거든 분석부터 제대로 하세요

그리고 팀배팅 못하는 애들은 질책을 제대로 하구요












삼국지로 보는 한국 프로야구~



sk : 조조
야비하고 권모술수에 능하다. 승리를 위해서라면 그 어떤 비겁한 수를 써서라도 이긴다. 그러한 노매너로 인한 안티세력도 매우 많다. 비록, 정정당당하지 못한면은 있으나, 철저한 실력위주의 등용으로 선수들의 실력도 좋고 감독의 카리스마도 좋고, 확실히 강하다.

두산 : 손권
객관적인 전력만 따지고 보면, sk에 대등하게 맞설만한 유일한 맞수라고 불릴수 있으며, 언제든지 우승을 할 전력을 갖춰있다. 그러나 항상 2인자로 만족해야만 하는 한계점이 있다. 선수들이 유독 단명하는 사례가 잦다

LG : 동탁
돈으로 선수를 사면 다 되는줄 안다. 하지만 그 돈으로 사들인 선수들이 제값을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며, 서로가 잘난줄 알고 시기와 질투가 심하며, 각종 배신과 내부 암투에 휘말리며 잡음이 끊이질 않는다.

넥센 : 흉노
한때는 중원을 위협하는 가장 강력한 세력이었지만, 이제는 이리저리 떠돌며 배고픔과 굶주림에 시달리며 약탈을 통해 근근히 버티는 중이다. 이제는 너무나 배가 고파서 자신이 타고다니던 말까지 잡아서 팔아버리고 걸어다니며 근근히 버티는 중이다.

한화: 유선
한때 뛰어났던 선수들이 모두다 노장이 되어 은퇴하거나 해외로 진출하여, 물갈이가 되었다. 강유 혼자 고군분투했던 유선이나 류현진 혼자 고군분투하는 한화와의 현재 상황이 매우 흡사하다. 나머지 신진급 선수들이 모두 다 분발해 노력중이다.

삼성 : 원소
명문가의 후예, 실력보단 명성과 출신을 중요시 한다. 명성만 있으면 무조건 돈으로 사들인다. 자본과 실력있는 선수들이 많긴 하나, 예전만큼은 아니며, 각종 비리(도박, 병역기피)문제에 여러차례 연루되어 잡음이 있으나 무시할 만큼 약한팀은 아니며, 항상 중간이상은 한다.

기아 : 한나라
한때는 맞설만한 맞수가 없을정도로 매우 강력했지만, 과거의 영광을 뒤로한채, 지금은 많이 와해되고 약화되어 있다. 그래도 명성만큼은 무시못하며, 기아 출신의 코치나 감독들이 다른팀에 여러곳에 산재해 활약하고 있다.

롯데 : 황건적
일종의 종교단체, 이기면 신으로 추앙받지만, 지면 역적으로 처단당하며, 군중심리가 매우 강하고 서로 뭉쳐다닌다. 황천이 올꺼라도 외치다 전멸한 황건적 처럼 올해는 롯데가 우승할꺼라고 외치나 항상 하위권에 머문다. 황건적이 머리에 노란두건을 쓰고 다녔다면, 롯데는 머리에 비닐봉지를 메고 다닌다.















그런 식으로 따지면 추가전력없는 팀이 어딧나?
기아도 작년 시즌 엠비피 김상사 빼고 시즌 치르고 잇는데
회복다 되간다고 조만간 복귀한다는데 솔직히 수술후에
예년의 포스가 나올지도 오리무중이다.
롯데도 손민한 나온다는데 130도 안되는 스피드로 뭘 어떻게 할지도 모르겠고.

이들도 왕년의 기대치에만 목매단다면 리그 호령하고도 남을 선수들이지만
가장 중요한 건 현재 부상에 신음중이라는 거고 올시즌은 베스트가 아닐 수 밖에 없다는 거다.

아무튼 시즌을 치르면서 시즌전 구상에 100% 맞게 떨어지면서
시즌을 돌리는 감독은 없다.
어떤 감독이든지간에 6~70%에 만족하며 백업들로 자리 메꿔가며 하는 거지.

솔직히 빅5빅5 박감독이 맨날 입에 달고 사는데.
저들이 빅5라고 할만큼 정말 대단한가라고 한다면 글쎄요다.














하지만, 나갈 전력은 더 많다.

한명 들어오면, 두명 두러눕는 것이 LG 전통 아닌가?



LG 4연승하면, 8연패 하는 것이 전통 아닌가?



LG는 좋아할래야 좋아 할수가 없다.

지난해 기아에게 엄청난 조공으로 기아 우승에 큰 견인차 역활을 하고,

올해는 SK에게 엄청난 조공으로 SK 1위에 큰 견인차 역활을 한다.



LG의 존재는 SK.기아를 위해서 존재하는 듯..













기부천사라는 건 알지만


너무 겸손한 것도 인정함...

< LG가 준 선수 >

-김상현 : LG에서는 2할도 간당하다가 KIA에서 대폭발...

-이용규 : LG에서 KIA로 건너와 각종 세계대회 다 뛰고 현재 맹타 중...

-이성열 : LG에서는 눈에 띄지도 않다가 두산 오면서 홈런포로 전환...

-박기남 : LG에서 역시 눈에 뜨이지도 않다가 KIA로 오면서 2010년 김상현 공백 메꿈...

이것을 보면 최근 기부한 선수 들어간 팀은 현재 전부 상위권

게다가 김상현은 KIA 가자마자 LG한테 상대 타율 3할 5푼 때림...

반면 LG 피기부 현황은...

< LG에서 받은 선수 >

-이택근 : 넥센에서는 매년 3할-30도루 넘게 하다가 올해 완전 망함...

-이병규 : 엄청난 기대를 모았으나 역시 기대에는 못 미침...

-넥센으로부터 트레이드되어 건너온 선수들 잘 보이지도 않음...


정말 LG는 주는 건 잘하고 받는 건 사양하는 착한 팀.















받은선수의 비유가 잘못됬네...ㅈㅁ을 이야기 할려면...

용큐 트레이드때 바꾼선수(소소경,이원식)들 죄다 은퇴한거하고

상현 (+ 박기남..--;;) 트레이드때 바꾼 강철민이 아직 회복안되서 불투명한거.....

이성렬 트레이드는..흠...(최승환까지...)...이재영선수가 좀더 분발할 필요가 있을듯..














ㄴ 신명철도 있어요 물론 강영식을 데려오긴 했지만 엘지도 개태한테 받은거 많은데

양준혁(타격왕),한대화(94년 우승 공신)등 그리고 이성열하고 이용규는 별로 아쉬운것도 없다.

우선 이성열은 선풍기였다가 두산에서 다키운거지 엘지에 있었으면 2군행이지

이용규도 박용택 이대형 오태근 안치용 중에서 발이 제일느려서 기아로 가서 기아가 키운거지 뭐 별로 아쉬움 없고
그리고 이렇게 트레이드해서 너네 억지우승 시켜줬으면 감사하게 생각해야지 염치없는거 아닌가??







출처
네이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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