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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6. 8. 09:02
여기 이상한 사람들 정말 많네
타블로의 학력, 학벌은 사생활이기때문에 참견하지말라 이런식으로 나오면 안되죠
타블로가 초기부터 스탠포드로 "마케팅"해온건 사실이고 지금 그 사실에 대해 의심되고 불명확한 부분이
많기 때문에 그것에 진실을 요구하는겁니다.
당연히 타블로는 그걸로 마케팅을 했으니 진실을 공개해야하는거구요
김정훈, 도올처럼 간단하게 논문번호, 성적증명서 공개하면 되는일을 가지고 타블로는 지금 뱅뱅 돌려가고 있는겁니다.
사람들이 생각없이 그냥 의심하는게 아니고 의심될만한일이 있으니까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하는겁니다.
와 그럼 고등학교 대학교 동시에 다닌 거에요?? 대단한데?? 의혹은 10000배로 쩝 ...
타블로 빠들은, 이젠 쉴드칠게 없으니까 위조하면 뭐어떠냐식으로 나오네요.
타블로가 학력위조해서 얻은 이익이 뭐냐고????
처음 듣보였던 타블로가 학력드립으로 인기인이됨.
그 스펙으로
엠씨스퀘어광고
신한금융광고
소설집, 공부관련 서적 출간
다수 방송출연
이것만해도 최소몇억은 됩니다.
십년가까이 피똥싸게 공부해서 얻어야하는 이득을
이빨한번 털고 얻은셈이죠.
방송에서 나왔던 타블로의 졸업장에서도 미심쩍은 구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바로 졸업장의 구석에 있는 스탠포드 대학을 상징하는 나무 seal 인데요...
타블로의 졸업장에 찍혀있는 seal의 경우 1920년대까지 사용되었던 마크임이 밝혀졌습니다.
현재의 마크에는 나무모양도 약간 변했고 뒤쪽에 배경이 추가되었으며 seal을 둘러싸고 있는 문양도 더 복잡해졌죠..
http://gall.dcinside.com/list.php?id=stock&no=4303358
이렇게 논란이 커지는 상황에서 졸업 증명서와 학번, 석사 논문 등 확실한 증거만 제시하면 끝입니다.
실제로 도올 김용옥 선생도 보수계층에서 학력 위조설로 공격받은 적이 있으나 박사 논문 공개로 모든 논란을
한방에 잠재운 일이 있죠...
시간이 가면갈수록 점점더 의혹만 커지고 학력위조의 설득력만 높아지는 상황입니다...
어떻게 된게 캐면 캘 수록 계속 의심스러운게 터져나오니;;
에픽하이의 음악이 좋아서 타블로도 좋아했었고
트위터에도 몇 명안되는 추가한 연예인인데
그런 저조차도 이제 타블로가 의심스러워 지네요.
예능에 나와서 첼시 클린턴이니 리즈 위더스푼이니 들먹거리면서 뻥친건 예능이니깐 이해하고 넘어간다고 쳐도
스탠퍼드대 졸업도 못했다면(아니면 들어간 적이 없다거나..) 정말 스티븐 유 이상으로 싫어질 것 같네요.
일단 졸업은 했다는게 증명이 되기만 하면 조기졸업을 뻥친 것 정도는 욕 엄청 먹고 1년이나 2년뒤에 나오면 되겠지만
아예 들어간 적이 없다거나 졸업을 못했다거나 하면 한방에 갈 것 같네요.
곧 컴퓨터를 꺼야 할 것 같아서 마지막으로 이 사태에 대한 댓글 하나 달아 봅니다.
전 맹세코 타블로에게 아무 감정도 없는 사람이고,타블로가 쓴 단편집이랑 타블로가 작곡한 음원도 구입했던 사람입니다.
타블로가 진짜 스탠포드 대학교 학사,석사 학위를 3년 6개월만에 수료했다면,졸업증명서와 성적증명서를 인증하면 그만입니다.
문제의 핵심은 그가 인증을 회피하고 있다는 겁니다.
스타골든벨에서 왜 사전에 요청한 졸업증명서를 안 갖고 나왔냐는 이혁재씨의 추궁에 '돈이 많이 들어요' '미국까지 가야 되서 바빠요'라고 했던 타블로의 주장과는 달리,본인 인증만 하면 15분만에 한국으로 보내주는 것으로 밝혀졌죠.그가 진짜 스탠포드를 나왔다면 인증 한 번 하면 될 걸 가지고 왜 트위터에 세상과 싸우는 중이라느니 그만 괴롭히라느니 하며 회피하는 태도로 일관하는 지 이해가 안 가는 군요.
진짜 이런 상황을 즐기다가 터트려서 노이즈 마케팅을 노리는 걸까요?
본인 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무분별한 인신공격을 당하는 상황을 참으면서?진짜 그렇다면 더 나쁜 놈 같은데요.
그리고 졸업장 위조하는 것은 아주 쉬운 일 입니다.아까 에픽하이 갤러리에는 댓글단 사람이 원하는 전공,이름으로 졸업장을 즉석에서 위조해서 올려주는 사람도 있었습니다.(풋볼매니저 석사 xxx이런 것도 무수히 나왔죠.)
실제로 에픽하이 갤러리에서 그를 감싸던 많은 분들이 몇몇 자료를 조작하다가 들통이 나기도 했었죠.
지금 인터넷에는 그의 국적,실명에 관한 설이 인터넷에 무성하게 떠돌고 있습니다.심지어 그가 다니앨 선웅 리가 아닐 꺼라는 말도 있죠.
가장 확실하게 논란을 잠재울 방법은 본인의 인증 뿐입니다.
이런 식으로 상황을 회피하는 것은 그를 지지하고 아끼는 많은 팬들에 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네이버 타블로 진상규명 카페 운영자는 타블로가 직접 인증만 한다면 무릎꿇고 사과 하겠다고 했습니다.
이 사람이 4년 동안 타블로 학력위조 의혹을 파헤쳤는데(진짜 할 짓 없는 사람이긴 합니다)저 같으면 그냥 인증 한번 때리고 사과 받아낼 겁니다.뭐가 아쉬워서 고소를 한다느니,신경 안 쓴다느니 하면서 인증을 피하는 겁니까?
도올 김용옥은 신정아 파문때 덩달아 의심 받으니까,바로 하버드 졸업 증명서랑 졸업 논문 번호 공개해서 논란을 종결시켰죠.
왜 그 쉬운 것을 안 하고 있는 지 궁금하다는 겁니다.
이 정도 의문제기가 '우매한 군중의 마녀사냥','잘 나가는 사람을 가만 놔두지 못하는 한국인 특유의 문화'로 비하당할 만큼 가혹한 것입니까?
13.울프 교수가 타블로의 소설을 극찬하며 한국에 가수하러 가는걸 말리며 제자로 키울려고까지했었는데 울프 교수는 타블로가 누군지도 모르고 3년 6개월만에 학석사가 불가능하다고 얘기한점.
뒤늦게 기자가 스탠포드 교지에 있는 글 보내면서 재답변 요구을 했고, 울프는 확인했지만 기억이 안난다고 한다. 울프는 스탠포드 대변인도 아닌더러 스탠포드 사이트 교지에 있는 타블로 기사에 의존. 그건 학력 인정 증거가 되지 못합니다. 타블로는 자신의 조각들이란 책을 울프교수에게 극찬과 상까지 받았다고 홍보해서 베스트셀러가 됐으며, 울프는 상을 받은 2002년 기록이 남아있지 않아 확인 불가능하다고 한다.
http://www.stanford.edu/group/creativewriting/fellows.html
위 주소에 들어가면 울프가 의존한 사이트가 있습니다. 2005년까지 밖에 없습니다. 거기다가 울프의 프로그램엔 매해 시와 소설 10명을 뽑는데.. 많지도 않았을텐데 기억을 못했다는데에 의혹이 많이듭니다.
[출처] 타블로가 밝혀야할 진실 목록입니다.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작성자 검은진실
15.타블로가 했다는 Stegner Fellowship 프로그램에 관한 해명.
http://blog.naver.com/kijinpark/40062986269
위 주소는 타블로가 Stegner Fellowship 프로그램에 대해 말하는 토크 인터뷰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스탠포드 유명 소설가들이 직접 가르키고 2년 프로그램이고, SAT는 물론 GPA,ACP,고등학교 선생님 추천서도 필요없으며 국적 나이 상관없이 접수가 가능하지만 스탠포드를 다녀도 학위도 인정해주지 않는 프로그램입니다. 즉 소설가밑에서 월급 받으며 보조하면서 글쓰기를 배우는 프로그램이죠. 울프도 이 프로그램에 소속되어있습니다.
SAT,GPA,추천서없이 시와 희곡만로만 스탠포드 입학했다면 여기로 했다는건데.. 스탠포드 다닌건 맞다고 해도 학위를 인정해주지 않습니다. 울프는 '학사 석사 불가능하고 기억은 안 나지만 자기가 가르키는 창작 수업(Creative Writing)을 들은것으로 나온다'라고 말하는데, 타블로가 했다는 창작문예는 석사 과정도 있지 않는더러 영문학부에 창작문예라는 학부만 있을뿐이다.
http://www.stanford.edu/group/creativewriting/stegnerfaq.html
위 주소는 Stegner Fellowship에 관한 주소이며, 옆메뉴에서 People-Faculty에 들어가시면 울프도 나옵니다.
[출처] 타블로가 밝혀야할 진실 목록입니다.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작성자 검은진실
설마 위조 했겠어?라는 생각 했는데,
타블로가 '조만간 증거 내놓겠다'라고 말 하는거 보고 정말 위조 했을 수도 있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조만간'이라는 말 붙이면서 거짓말 안 하는 경우는 거의 본 적이 없거든요.
출처들
http://www.pgr21.com/zboard4/zboard.php?id=freedom&page=2&sn1=&divpage=4&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2696
http://news.nate.com/view/20100607n17088?mid=e0103
http://www.pgr21.com/zboard4/zboard.php?id=freedom&page=4&sn1=&divpage=4&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2637
http://www.pgr21.com/zboard4/zboard.php?id=freedom&page=5&sn1=&divpage=4&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2629
타블로 학력위조에 대한 카페
http://cafe.naver.com/whathero
http://www.pgr21.com/zboard4/zboard.php?id=freedom&page=1&sn1=&divpage=4&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2720
http://gall.dcinside.com/list.php?id=epikhigh&no=154356&page=1&search_pos=-152538&k_type=0110&keyword=씰&bbs=
타블로의 학력, 학벌은 사생활이기때문에 참견하지말라 이런식으로 나오면 안되죠
타블로가 초기부터 스탠포드로 "마케팅"해온건 사실이고 지금 그 사실에 대해 의심되고 불명확한 부분이
많기 때문에 그것에 진실을 요구하는겁니다.
당연히 타블로는 그걸로 마케팅을 했으니 진실을 공개해야하는거구요
김정훈, 도올처럼 간단하게 논문번호, 성적증명서 공개하면 되는일을 가지고 타블로는 지금 뱅뱅 돌려가고 있는겁니다.
사람들이 생각없이 그냥 의심하는게 아니고 의심될만한일이 있으니까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하는겁니다.
와 그럼 고등학교 대학교 동시에 다닌 거에요?? 대단한데?? 의혹은 10000배로 쩝 ...
타블로 빠들은, 이젠 쉴드칠게 없으니까 위조하면 뭐어떠냐식으로 나오네요.
타블로가 학력위조해서 얻은 이익이 뭐냐고????
처음 듣보였던 타블로가 학력드립으로 인기인이됨.
그 스펙으로
엠씨스퀘어광고
신한금융광고
소설집, 공부관련 서적 출간
다수 방송출연
이것만해도 최소몇억은 됩니다.
십년가까이 피똥싸게 공부해서 얻어야하는 이득을
이빨한번 털고 얻은셈이죠.
방송에서 나왔던 타블로의 졸업장에서도 미심쩍은 구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바로 졸업장의 구석에 있는 스탠포드 대학을 상징하는 나무 seal 인데요...
타블로의 졸업장에 찍혀있는 seal의 경우 1920년대까지 사용되었던 마크임이 밝혀졌습니다.
현재의 마크에는 나무모양도 약간 변했고 뒤쪽에 배경이 추가되었으며 seal을 둘러싸고 있는 문양도 더 복잡해졌죠..
http://gall.dcinside.com/list.php?id=stock&no=4303358
이렇게 논란이 커지는 상황에서 졸업 증명서와 학번, 석사 논문 등 확실한 증거만 제시하면 끝입니다.
실제로 도올 김용옥 선생도 보수계층에서 학력 위조설로 공격받은 적이 있으나 박사 논문 공개로 모든 논란을
한방에 잠재운 일이 있죠...
시간이 가면갈수록 점점더 의혹만 커지고 학력위조의 설득력만 높아지는 상황입니다...
어떻게 된게 캐면 캘 수록 계속 의심스러운게 터져나오니;;
에픽하이의 음악이 좋아서 타블로도 좋아했었고
트위터에도 몇 명안되는 추가한 연예인인데
그런 저조차도 이제 타블로가 의심스러워 지네요.
예능에 나와서 첼시 클린턴이니 리즈 위더스푼이니 들먹거리면서 뻥친건 예능이니깐 이해하고 넘어간다고 쳐도
스탠퍼드대 졸업도 못했다면(아니면 들어간 적이 없다거나..) 정말 스티븐 유 이상으로 싫어질 것 같네요.
일단 졸업은 했다는게 증명이 되기만 하면 조기졸업을 뻥친 것 정도는 욕 엄청 먹고 1년이나 2년뒤에 나오면 되겠지만
아예 들어간 적이 없다거나 졸업을 못했다거나 하면 한방에 갈 것 같네요.
곧 컴퓨터를 꺼야 할 것 같아서 마지막으로 이 사태에 대한 댓글 하나 달아 봅니다.
전 맹세코 타블로에게 아무 감정도 없는 사람이고,타블로가 쓴 단편집이랑 타블로가 작곡한 음원도 구입했던 사람입니다.
타블로가 진짜 스탠포드 대학교 학사,석사 학위를 3년 6개월만에 수료했다면,졸업증명서와 성적증명서를 인증하면 그만입니다.
문제의 핵심은 그가 인증을 회피하고 있다는 겁니다.
스타골든벨에서 왜 사전에 요청한 졸업증명서를 안 갖고 나왔냐는 이혁재씨의 추궁에 '돈이 많이 들어요' '미국까지 가야 되서 바빠요'라고 했던 타블로의 주장과는 달리,본인 인증만 하면 15분만에 한국으로 보내주는 것으로 밝혀졌죠.그가 진짜 스탠포드를 나왔다면 인증 한 번 하면 될 걸 가지고 왜 트위터에 세상과 싸우는 중이라느니 그만 괴롭히라느니 하며 회피하는 태도로 일관하는 지 이해가 안 가는 군요.
진짜 이런 상황을 즐기다가 터트려서 노이즈 마케팅을 노리는 걸까요?
본인 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무분별한 인신공격을 당하는 상황을 참으면서?진짜 그렇다면 더 나쁜 놈 같은데요.
그리고 졸업장 위조하는 것은 아주 쉬운 일 입니다.아까 에픽하이 갤러리에는 댓글단 사람이 원하는 전공,이름으로 졸업장을 즉석에서 위조해서 올려주는 사람도 있었습니다.(풋볼매니저 석사 xxx이런 것도 무수히 나왔죠.)
실제로 에픽하이 갤러리에서 그를 감싸던 많은 분들이 몇몇 자료를 조작하다가 들통이 나기도 했었죠.
지금 인터넷에는 그의 국적,실명에 관한 설이 인터넷에 무성하게 떠돌고 있습니다.심지어 그가 다니앨 선웅 리가 아닐 꺼라는 말도 있죠.
가장 확실하게 논란을 잠재울 방법은 본인의 인증 뿐입니다.
이런 식으로 상황을 회피하는 것은 그를 지지하고 아끼는 많은 팬들에 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네이버 타블로 진상규명 카페 운영자는 타블로가 직접 인증만 한다면 무릎꿇고 사과 하겠다고 했습니다.
이 사람이 4년 동안 타블로 학력위조 의혹을 파헤쳤는데(진짜 할 짓 없는 사람이긴 합니다)저 같으면 그냥 인증 한번 때리고 사과 받아낼 겁니다.뭐가 아쉬워서 고소를 한다느니,신경 안 쓴다느니 하면서 인증을 피하는 겁니까?
도올 김용옥은 신정아 파문때 덩달아 의심 받으니까,바로 하버드 졸업 증명서랑 졸업 논문 번호 공개해서 논란을 종결시켰죠.
왜 그 쉬운 것을 안 하고 있는 지 궁금하다는 겁니다.
이 정도 의문제기가 '우매한 군중의 마녀사냥','잘 나가는 사람을 가만 놔두지 못하는 한국인 특유의 문화'로 비하당할 만큼 가혹한 것입니까?
13.울프 교수가 타블로의 소설을 극찬하며 한국에 가수하러 가는걸 말리며 제자로 키울려고까지했었는데 울프 교수는 타블로가 누군지도 모르고 3년 6개월만에 학석사가 불가능하다고 얘기한점.
뒤늦게 기자가 스탠포드 교지에 있는 글 보내면서 재답변 요구을 했고, 울프는 확인했지만 기억이 안난다고 한다. 울프는 스탠포드 대변인도 아닌더러 스탠포드 사이트 교지에 있는 타블로 기사에 의존. 그건 학력 인정 증거가 되지 못합니다. 타블로는 자신의 조각들이란 책을 울프교수에게 극찬과 상까지 받았다고 홍보해서 베스트셀러가 됐으며, 울프는 상을 받은 2002년 기록이 남아있지 않아 확인 불가능하다고 한다.
http://www.stanford.edu/group/creativewriting/fellows.html
위 주소에 들어가면 울프가 의존한 사이트가 있습니다. 2005년까지 밖에 없습니다. 거기다가 울프의 프로그램엔 매해 시와 소설 10명을 뽑는데.. 많지도 않았을텐데 기억을 못했다는데에 의혹이 많이듭니다.
[출처] 타블로가 밝혀야할 진실 목록입니다.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작성자 검은진실
15.타블로가 했다는 Stegner Fellowship 프로그램에 관한 해명.
http://blog.naver.com/kijinpark/40062986269
위 주소는 타블로가 Stegner Fellowship 프로그램에 대해 말하는 토크 인터뷰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스탠포드 유명 소설가들이 직접 가르키고 2년 프로그램이고, SAT는 물론 GPA,ACP,고등학교 선생님 추천서도 필요없으며 국적 나이 상관없이 접수가 가능하지만 스탠포드를 다녀도 학위도 인정해주지 않는 프로그램입니다. 즉 소설가밑에서 월급 받으며 보조하면서 글쓰기를 배우는 프로그램이죠. 울프도 이 프로그램에 소속되어있습니다.
SAT,GPA,추천서없이 시와 희곡만로만 스탠포드 입학했다면 여기로 했다는건데.. 스탠포드 다닌건 맞다고 해도 학위를 인정해주지 않습니다. 울프는 '학사 석사 불가능하고 기억은 안 나지만 자기가 가르키는 창작 수업(Creative Writing)을 들은것으로 나온다'라고 말하는데, 타블로가 했다는 창작문예는 석사 과정도 있지 않는더러 영문학부에 창작문예라는 학부만 있을뿐이다.
http://www.stanford.edu/group/creativewriting/stegnerfaq.html
위 주소는 Stegner Fellowship에 관한 주소이며, 옆메뉴에서 People-Faculty에 들어가시면 울프도 나옵니다.
[출처] 타블로가 밝혀야할 진실 목록입니다.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작성자 검은진실
설마 위조 했겠어?라는 생각 했는데,
타블로가 '조만간 증거 내놓겠다'라고 말 하는거 보고 정말 위조 했을 수도 있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조만간'이라는 말 붙이면서 거짓말 안 하는 경우는 거의 본 적이 없거든요.
출처들
http://www.pgr21.com/zboard4/zboard.php?id=freedom&page=2&sn1=&divpage=4&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2696
http://news.nate.com/view/20100607n17088?mid=e0103
http://www.pgr21.com/zboard4/zboard.php?id=freedom&page=4&sn1=&divpage=4&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2637
http://www.pgr21.com/zboard4/zboard.php?id=freedom&page=5&sn1=&divpage=4&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2629
타블로 학력위조에 대한 카페
http://cafe.naver.com/whathero
http://www.pgr21.com/zboard4/zboard.php?id=freedom&page=1&sn1=&divpage=4&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2720
http://gall.dcinside.com/list.php?id=epikhigh&no=154356&page=1&search_pos=-152538&k_type=0110&keyword=씰&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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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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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jknews.co.kr |
학력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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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wn.com |
타블로 학력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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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joins.com |
에픽하이 미쓰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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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자신의 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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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타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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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join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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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학력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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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학력위조
515 * 999 - 388k - blog
lauray.tistory.com |
타블로
514 * 391 - 189k - blog
todaythink.tistory.com |
에픽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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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way21.com |
미쓰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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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way21.com |
학력 위조 불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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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de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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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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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remi.com |
"학력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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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omin.com |
타블로 학력위조
350 * 260 - 37k - jpg
kr.train999.net |
타블로
400 * 570 - 40k - jpg
news.joins.com |
“그들의 목적은 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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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min.com |
타블로,
400 * 476 - 54k - jpg
sportsseou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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