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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6. 9. 13:37
O15B는 그야말로 엄친아 집단... ㅎㄷㄷ
양파는 설마 자기가 Berkeley라고 한 것은 아니지 않을까요? 보스톤의 버클리음대도 나름 유명한데 UC Berkeley를 연상시킬 이유도 없고 말이죠.
양파의 Letter from Berkeley가 3.5집(1,2,3집 짬뽕과 신곡2곡?)이었으니까 아마 음반사에서 기획한 것 같아요.
몰랐네요. 치과의사라는 직업이 그렇게 쉽게 포기할 게 아닌데 신기하네요. 실제 VJ 김형규는 치과의사로 돌아가기도 했고. 주변에 입 안에 중소기업을 물고 다니는 사람이 많아서 더더욱 치과의사가 아쉽게 느껴지네요ㅋ.
암만 학력이 높고 경력이 화려해도 자기 분야에서 재능이 부족하거나 성과가 없으면 화제에 오르지 못하죠. 결국 유명세라고 생각해요.
출처
양파는 설마 자기가 Berkeley라고 한 것은 아니지 않을까요? 보스톤의 버클리음대도 나름 유명한데 UC Berkeley를 연상시킬 이유도 없고 말이죠.
양파의 Letter from Berkeley가 3.5집(1,2,3집 짬뽕과 신곡2곡?)이었으니까 아마 음반사에서 기획한 것 같아요.
몰랐네요. 치과의사라는 직업이 그렇게 쉽게 포기할 게 아닌데 신기하네요. 실제 VJ 김형규는 치과의사로 돌아가기도 했고. 주변에 입 안에 중소기업을 물고 다니는 사람이 많아서 더더욱 치과의사가 아쉽게 느껴지네요ㅋ.
암만 학력이 높고 경력이 화려해도 자기 분야에서 재능이 부족하거나 성과가 없으면 화제에 오르지 못하죠. 결국 유명세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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