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0. 6. 19. 13:16
솔직히 염기훈 오범석이야 뭐..

잘 못했다기 보단 그냥 실력이 부족했을 뿐이고 그냥 딱 그 수준의 경기력을보였을뿐

선수들 욕할 이유는 없다고 봄..

그래서 전술을 짜고 선수들을 통솔하는 감독이 있는건데

허정무는 아르헨전은 처음부터 이기거나 적어도 비길 생각도 없었던듯

그냥 한골차 정도로 지자 이런 생각한거 같다는거 전국민이 다알정도로 티넴

일반적인 대표팀감독정도 되는사람이면 적어도 후반은 공격적으로 교체카드쓰는게 정답

이였을텐데 오히려 기성용을 빼고 수비적인 김남일 넣음 최고조였던 분위기 교체한방에

다시 전반전으로 돌아감..컨디션 최악이였던 염기훈 오범석은 그냥 놔둠..(위축되서 더더욱 실수많아짐)

결과적으로 아무것도 못해보고 대패..

후반시작하자마자 조금의 위험을 감수하고라도 염기훈을 공격적인 선수로 교체하고 조금 수비적이였던

박지성 올렸으면 결과적으로 대패했더라도 잘했다 했을텐데

요번 월드컵 진짜 듬직한 선수들도 많고 역대 최고라고 할수는 없지만 그에 가까운 전력이라

기대도 많이 했는데 감독이 허수아비 였을줄 이야.. 아니 허수아비면 다행인데

선수들 발목잡아 끄는 넘일줄이야...

그거에도 모자라서 선수탓? 에혀 과연 아르헨전은 누구 잘못일지 전국민이 다알듯..






허정무가 저렇게 말하는 것은 평소의 허정무 답지 않은 처사라고 봅니다

뭔가 말 못할 사정이 있는 모양입니다


상식적으로 저렇게 말하면 네티즌들의 집중적인 성토를 당할 것은 뻔한 일인데..

그럴줄 알면서도

저런 발언을 한것은...


다른 무슨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신문 방송 등 미디어를 통한 발언은 이면을 보아야 할 때도 있죠!!!



어찌되었던간에 16강에는 갑시다












내가 허감독 대신 얘기하지



차두리의 잘못된 점은  차범근의 아들이기 때문이다.












히딩크 반만 닮아라..



98년 축구를 지금와서 하고 자빠졌네

그당시 히딩크曰: 수비만 하기에 공격밖에 할 게 없었다.

몇일전 히딩크曰: 아르헨티나는 공격을 좋아한다 수비에 익숙치 않다 수비가 아닌 공격을 해야한다

느껴지는거 없냐

아르헨티나와 해서 우리만의 축구 보여주면서 했으면 졌어도 뭐라그러디?

수비'만'할꺼면 수비를 제대로 하던지

그리고 wors4 = 허정무> 오범석 > 염기훈 > 박주영

먼저 박주영. 자살골 가장 크다 선제골이라는 점과 더불어 부담감을 앉겨줌

하지만 자살골 과정은 잘 봐줘도 그러려니 하고 넘어간다쳐도 그 이후가 문제.

자살골을 넣어서인지 계속 골을 못넣는 부담때문인지 움직임이 완전 죽었었다.


다음 염기훈, 가장 결정적 찬스를 날렸다. 그정도는 해결해 주었어야하는데 문제점은 바로 왼발

왼발스페셜리스트라기보다 온리 왼발이다 오른발을 못쓰기에 왼발만쓰니까 왼발이다

몇경기내내 장점이 돋보이지 않는선수. 속력이 느리며 드리블이 안좋다(몇번뺏기는건지)

또한 패스할때 왼발로 주기 편한 자리에 선수가 없으면 드리블로 끄는 경향이 있다 결국 뺏기거나

역습속도를 줄이는데 한몫한다


다음 오범석. 어떻게 주전이 된 건지 모르겠다

언제나 실점의 주범. 수비할때 자리를 지키지 않고 메시가 조금이라도 드리블치면

메시를 향해 달려간다. 결국 이과인 자리가 비게 되고 계속 실점의 빌미 제공

2골이상 오범석이 관여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음 허정무

니가 젤문제다 개샠캬

학연 지연 선수 볼 능력도 없고 교체도 할 줄 모르며 흐름도 못읽는다

감독으로서의 자질 꽝. 여태 경기보면 허정무의 전술로 승리했다고 생각하게 만든 경기가

전혀 없다. 선수 스쿼드 정해놓고 감독없이 시-작 해서 끝나는 축구같다.


이래서 외국인 감독을 써야하는데

축협과 꿍짝꿍짝하고 앉아있으니 ㅉㅉ












이게 월드컵 중에 감독이 할 말이냐?















허접무 찝찝한 소리에 신경쓰지마라.
전세계가 너의 플레이를 칭찬했는데 허접무 저혼자 널 맘에 들지 않는단다 ㅋㅋ
오로지 네 아버지가 레전드인 탓이야.
저런 쓰레기는 한 철 지나면 없어지는 잡초같은 넘이고
네 아버지는 축구사에 영원히 남을 영웅이야.
나도 어젯밤에 분해서 잠을 못잤다만
원균같은 넘한테 신경쓰지말고, 화이팅!!!













선수 하나하나를 평가하는 것, 세세한 평가는 가능하면 선수단 자체 내에서 평가한다. 잘못된 점을 (공개적으로) 지적하면 좋지 못해서 안 하고 있는 것... 이건 무슨 개소리냐... 차두리 플레이가 맘에 안들었다고 공개적으로 말하는 건 월드컵 도중에 감독이 지껄일 소리냐????














 
아 열받네 hana 이해 못하냐? 감독으로서 선수 사기 북돋아주지는 못할 망정 차두리가 마음에 들지 못했다고 말하는 자체가 이상한거다? 선수 지적은 선수단내에서 이뤄지면 차두리가 마음에 들지않다고 왜 공개해 떠벌리는 것인가? 그럼 우리는 당연히 궁금해 하는 거 아닌가?
 
외신들도 극찬하고 대다수 전문가 국민들이 칭찬하는 선수인데... 그런 선수에게 이해못할 발언을 하고 선수 사기깎는 발언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감독으로서... 차라리 말을 하지 말던가













허정무 차범근 그리고..차두리



허정무 와 차범근..

난 허정무감독이 싫지 않고 차범근 해설위원도 싫지 않다.

두사람다 80년대 우리나라 축구 역사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인물들이고 현재도 이 두분의 축구계의 입김은 거세다.

이번 엔트리 발표때 사실 차두리 발탁이 어려울줄알았다.

아니 솔직히 반신반의 했다..

뽑히든 안뽑히든 어떠한 결과도 충격으로 다가올게 너무나도 분명했기 때문이다

차두리의 실력탓이 아니다

90년 월드컵부터 축구를 꾸준히 봐온사람은 알것이다.

차범근과 허정무란 코드는 물과 기름 처럼 전혀 어울릴수 없는 악연의 끈이

길게 늘여져 있다는것을.

과연 고집때문에 진돗개라는 별명을 가지고있는 허정무감독의

악연과 악연의 차범근 감독의 2세를 받아드릴것인가 하는..

하지만 이번 최종엔트리 발표..차두리발탁..

난 속으로 너무나도 기뻤다..

거기다 차범근의 해설위원 수락.

차두리란 비눗물이 물과기름에 들어간것일까.

둘은 섞일수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거기다 차미네이터라는 별명까지 얻어가며 그리스전 최고의활약..

정말 최고의 활약이었다...

도저히 8년전 월드컵에서 봤던 질풍드리블후 소녀슛 소녀패스 의 모습은 온대간대도없었다.
(평가전들은 논외로 하자..중요한건 월드컵이니까.)

이 기사를 읽고 난뒤 정말 의문이 들었다.

내가 축구보는눈이 없는것일까..

난 최고의 평점을 주며 경기 끝난뒤에도 친구들과 승리의맛에 거하게 취해 숨은 MVP는 차두리 다라는

역설을 해가며 오도방정을 떨었던것은 내가 감독이 아니여서 그 플레이의 문제점을 못본것일까.

나뿐이 아니었다 모든 국민과 여론이 차두리 정말 훌륭히 해주었다라는 기사들을 보았다

'와 역시 차두리 잘했어!!다음경기도 기대되는걸!!'

속으로 몇번이고 되내인뒤 맞이한 아르헨전.

차두리는 없었다.

그자리엔 오범석..

나온다는말을 들었지만..

여태껏 대표팀의 경기를 최종예선부터 단하나의 경기도 빼놓지 않고 본 나로서는

이해할수없는 기용..

결국 일말의 기대를 걸었던 나는

참담한 결과를 본뒤 너무 암울해있었다..

그러나 다음경기를 관전하고 난뒤 희망가능성이 높아지는걸보고는..

나이지리아전 조금씩 기대감이 들기시작했다..

그리고 난후 기사.

바로 문제의 이 기사다.

분노를 감출수없었다.

도저히 이해를 할수가없다..

대표팀 감독이라는 사람이 이게 무슨 망언인가.

자신의 용병술에 자기책임에 관한말은 단 한마디도 없는체

단지 차두리가 마음에 안들었다는 답변.

물론 차두리가 나왔어도 메시 이과인 테베즈 막시 디마리아

막을수없었을지도모른다..아니 아마 못막았을것이다..

허정무감독.

당신은 큰실수를 했다.

차두리선수에게..나아가 축구팬들에게 최대의 실수를 저지른것이다.

감독은 지도자다.

선수가 실수를하건 무엇을 하건 어떠한경우에도 패한책임을 묻는자리다.

당신이 이야기 하지않았던가.

감독이란 자리는 선수들을 믿고 플레이를 맡기고

선수들이 못했을때 그 모든 방패막이 되어줘야하는 자리라고

분명히 당신이 그렇게 말하지않았던가.

차두리가 못했건 잘했건 당신이 원하는 전술에 맞건 안맞건

그걸 감싸주고 모든책임을져야하는게 당신 아닌가!!

정말 이 말은 해서는 안될말이었다..

또한가지..염기훈..

그새퀴 물론 욕먹어 싸지만.

경기 끝난뒤 가진 인터뷰에서 곧장 염기훈의 슛이 들어가지않아서

우리가 힘든경기를 했다고 말했다.......

그건 아니지 않나..

슛이 안들어갔어도 언론에다가 염기훈 슛미스가...차두리플레이가 맘에 안들어..

....이건 정말 아니지 않나.

그래서 나도모르게 차범근 해설위원이 오버랩 되는건

내가 너무 비꼬면서 생각하는것일까.

제발..제발 이글을 허정무 감독이 봤으면 하는 바램이다..

차범근과 허정무

제발.. 슬램덩크의 강백호와 서태웅처럼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서로 한마음 한뜻으로 도운다면 산왕을 잡은 북산처럼

우연이아닌 기적을 만들어 낼수있지 않을까...
(비유가 좀 웃기지만 지금생각나는게 그거잒에 없어서;;;)

산왕과 북산 경기 끝을 치달으면서 최초의 패스이자 극적인 역전골

왼손은거들뿐 .....둘의 하이파이브....
(갑자기 슬램덩크 드립은 좀 아닌가;;)

언젠간 둘이서 힘차게 하이파이브 할날을 기대해 본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글재주가 없어서 내생각을 옮겨적다보니 너무 길게 글이 쓰여져 버렸습니다...



참고기사 입니다.
http://sports.chosun.com/news/worldcup3.htm?name=/news/sports/201006/20100609/a6i74130.htm













차범근한테 했던 말짓거리를~~


생각해라... ㄱ ㅅ ㄲ... 정말 열등감 쩐다...

감독자리가 탐이나서 선배밟을려고 프랑스월드컵때 했던 말짓거리를 생각하면 정말 토나온다...

그래서 감독질 한번 해먹고 역시나 무능하게 쫒겨난 놈이 기회만 있으면 국대감독까서 결국은 두번이나 해처

먹었자나...

이런 뻔뻔한 놈이 어딨나?...

사실 팬들은 무능한 감독을 까더라도 자신들한테 돌아오는 이득은 없다... 단지 답답한 마음을 풀기위해서 스

트레스 해소처럼 내지르는 것이다...

하지만 이 인간은 어떤가? 외국인 감독이건 국내 감독이건 잘했건 못했건 기회만 있으면 교묘하게 감독탓을

한다...

중요한것은 깔때 깠더라도 자신은 후임감독 물망에 오르는 일은 없어야 한다... 자신의 이득을 위해서 감독을

비난했다는 오해를 불러올 수가 만에 하나라도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익을 따지지않고 진정성있게 한국

축구를 위해서 비판을 했다치면, 그래도 결과적으로 그런 오해는 피해야 하는게 옳다고 생각한다...

백번 양보해서 자신의 유능함을 국가를 위해서 발휘해야겠다는 순수한 생각에서 욕먹을걸 감수하고 감독자리

를 맡았다치자...

그러면 최소한 보여준만큼 정직한 평가를 받아야 하는게 당연하다... 최소한 자신이 과거에 남을 비난했던대로

이전의 감독이 했던 실수는 되풀이 하지 않으려 노력하는게 최소한의 인간된 도리가 아닌가?

이 인간이 했던 짓거리를 생각하면 자신은 신나게 남을 까다가, 정작 자신이 책임있는 위치에 올랐을때에도

남이 비판하면 남탓하기 바쁜 유형이다...

감독자리 탐이나서 선배밟고 유리한 인맥동원해서 한번 해처먹었고, 또 자신의 무능함이 뽀록나서 쫒겨났으

면 자신의 경솔함을 반성하고 백의종군하겠다는 심정으로 봉사해야 하는게 당연한것 아닌가...

난 두번이나 감독해먹는거 보고 정말 대단한 인맥이 축협에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외국인감독 교체설이 떠돌면 국내파감독도 외국인감독에 못지않다는둥, 한국축구도 이제 자립할 수 있는 토대

를 마련해야 한다는둥, 정말 교묘하게 정치성이 강한 축구인들의 입맛에 맞는 논리를 그대로 대변해제낀다...

그렇게해서 자신에게 유리한 환경을 만들어 감독이 된 후에는 어떤가?

무능하고 재미없고 답답한 경기가 이어질때마다 가만히 침묵하다가 한경기 잘해서 겨우 수명연장하면 바로 정

치적인 얘기를 끄집어낸다... 마치 팬들로부터 받는 비난이 무척 억울하다는듯 외국인감독이 국내파감독보다

잘한다는 증거가 있으면 자신이 물러날수도 있다면서 언론플레이를 한다... 니가 과거에 감독깔 때는 무슨 심

정으로 깠냐? 정직한 사람이라면 자신의 능력만큼 평가를 받을려고 하는데 이 인간은 어찌된게 자신의 능력이

상으로 과분한 대접을 늘 받아야만 직성이 풀리는 인간같다...

늘 롤러코스터 같은 성적으로 부침이 분명한 ㅅ ㅎ 가 말로서 다 해처먹을려고 하네... 수많은 국민이 보고 있

다는걸 모르고 있지는 않을텐데 ㅉㅉ...

난 냄비가 아니다... 한경기 보고 울컥한 마음에 감독까기 바쁜 사람도 아니다... 차범근 좋아하는 사람도 아니

고 히딩크 추종자도 아니다...

성과를 이룬 지도자는 자신의 고집이 있다... 훌륭한 지도자는 자신의 고집이 아집이 되지않으려면 늘 겸손한

마음을 가져야 하는것도 안다... 때로는 원칙을 깨뜨리지 않는 선에서 유연한 대처를 할 때도 있다... 그래서 배

울점이 있고 존경을 받는 것이다...

남아공에서 16강에 오르고 8강에 오른다고 해도 전혀 기쁠것같지 않다... 감동은 없고 단지 운이 좋았다는 여운

만 남지 않을까 걱정된다...

















100년에 한 번 나오는 아시아 축구 영웅에게 대를 이어 그늘속에 가려지고 싶지 않다고 어떻게 말 할 수 있단 말인가.....차 붐은 인격도 영웅이다..그래서 그 까탈스럽고 게르만 우월을 과시하는 독일인들도 차붐하면 아직도 엄지 손가락을 치켜 올리는거지.














인터뷰에서 저딴식으로 선수 거론하면서 반쯤 교묘하게 드러내는 거 ...
막장 지도력의 표본이지 ... 저 따위 인간을 감독이라고 ...
차붐감독때 실패했다고 심하다 싶을 정도로 각종 메스컴에 감정적으로 욕아닌 욕을 해대더만 ...

예전부터 올림픽 감독에다 ...
허수아비 본프레레시절 수석코치 (실질적 감독) ...
여론 악화되자 허수아비 남겨두고 교묘히 사퇴하더만 ....
이따위 간신배같은 감독을 축협에서 철밥통처럼 계속 앉혀주고 있으니 ... 한심하다 .

허존무는 탐욕스러움이 얼굴에 드러나 ...














치졸하고 간사한 성격상

다음 경기 차두리 기용하지 않을겁니다.

왜냐하면 차두리 기용했다가

또 최고의 플레이를 펼치기라도 한다면

아르헨티나전 오범석을 낸 자기의 전술이

100% 잘못되었다는걸 증명하는셈이거든요.

그걸 치졸하고 간사한 허접무가 할까요?

이 인간은 자기가 잘못해도 절대 자기 잘못은 실토하지 않습니다.

남탓으로 돌리는 전형적인 간사한 소인배 타입이죠.

그럼 누가 뛰게 될까요? 오범석?

근데 오범석 역시 악화된 여론때문에 내기 쉽지 않을겁니다.

그럼 남은건 하나 이영표를 오른쪽으로 돌리고 김동진을 왼쪽으로 둘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이전 예선 두경기 왼쪽에서 뛰던 이영표를 오른쪽으로 돌리면

그 또한 또다른 악수로 보여지네요. 갑자기 변화를 주면 득보다는 실이 더 많은게 세상사입니다.

결론은 허접무 경질이 시급합니다. 그러지않고서는 희망이 없네요.









출처
네이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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