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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6. 30. 09:22
연예인 자살 진짜 이유
연예인들 자살은 전부 새벽에 이루어진다.왜일까?
그 이유는 바로 불면증 때문이다.불면증 안걸려 본사람들은 이해를 잘못하는데 사람 환장한다.
잠은 자야 되는데 누우면 말똥말똥 나중엔 온갖 잡생각까지 다나면서 뒤척이다가 아침이 되기 십상이다.
그렇게 며칠간 반복 되면 머리를 쥐어 뜯는 등 별 별 짓을 다한다.
숨도 멈춰보다가 목을 졸라 보기도하고 그러다가 문득 죽으면 푹자겠지 하는 생각을 하게된다.
흔히들 우울증이 원인 이라고들 하는데 잠을 못자서 우울증 처럼 보일 뿐이지 우울증이 원인이 아니다.
우울증이 원인이라면 낮이나 저녁엔 왜 안죽는가?
자기자신조차 자신을 혐오할 때 죽기 쉬운 존재가 인간이다..
특히 연예인.. 타인이 보기엔 죽을 이유 없어보이지.. 돈도 많아, 지인도 많아..
또 언론이나 주변사람들이나 모르는 사람들이나 전부다 겉으로 보기에 부친병
수발 때문에 힘들어서 자살한거 같아요.. 이 이유 한가지 가지고 자살했다고
타인들은 생각할테지.. 그런데, 따지고 보면 자살이란 게 어디 그렇게 쉬운건가..
어려운 일을 당해도 버팀목이 있고, 결정적으로 자신에게 자살할 의지가 없고,
자기자신조차 마음을 닫고 자신을 혐오하지 않았다면 자살까지는 어려울건데..
자살이란건 지 자신을 무진장 싫어하고 미워해야 가능한 것임..
경쟁에서 패배한 자들은 패배한 자신이 엄청나게 못나보이기 때문에 자기자신을
혐오할 충분한 이유가 되는 것이겠지..그런데, 박용하씨 같은 경우는 패배했다고
보긴 어렵지 않나.. 그런데도, 자살을 했으니 일반인들은 용납이 어려운거겠지..
결론은 뭐냐면, 겉으로 보이는 화려함보다 내실이 썩었다는 표현을 하는거다.
박용하씨의 아니 연예인들의 자살은 겉으로 추구하는 화려함보다 내면의 어두움이
더 많아져서 그럴 가능성이 높다는 거지.. 아는 사람이 많다할지라도 그 중에 자신의
어려움까지 함께 나눌 수 있는 관계가 없었을 가능성이 높고, 결정적으로 자기자신
조차 끝까지 마음을 닫고 있었다는 이야기가 되는거다..
여담인데, 요즘같이 풍요로운 세상은 점차 예전의 인간관계를 바꾸어놓고 있다.
좋은 것(돈, 육체, 물질)만을 공유하도록. 그래서 그 공유하던 좋은 것이 없어지면
사람들은 관계를 끊기 시작했지. 진정한 친구이거나 연인이라면 기쁨도, 슬픔도 모두 다
함께 공유하는 것인데 그렇지 못한게 현 세태란 거임.. 아마도 박용하씨의 주변에
는 그런자들만 가득찼을 가능성이 높다는 거지.. 그러니, 피상적 인간관계밖에
더 되겠음?
옛날에 부자가 가난한자를 부러워 했던 이유는 가난한 자들끼리의 어려움을 해쳐
나가고 함께 살아가는 끈끈한 정을 부러워 했던 것이지, 그들이 가난한 걸 부러워
한 거라고 보이냐? 요즘은 가난한자도 나약해져서 그런 걸 점점 잃어가고 있다만..
- 제대로 된 유서가 발견되지 않았다.
- 약속이 있었거나 새작품활동이 예비되어 있었다.
* 유니- 새음반, * 정다빈- 새작품, *최진실- 새작품
*장자연- 그날 만날 약속까지 잡았죠.
장자연의 경우 현관 계단문에서 죽는 경우는 아주 극히 드문일인데
말이죠 부검도 안했죠.
안재환, 최진영.....너무 많습니다.
몇년사이 연예인 자살추정 사건이 많아졌다.
이상하네요.
박용하는 유서가 있는지...
매번 우울증 추정...조금 고민했거나 그렇다면 그런가보다하고...
그날 사건을 종지부 짓는다.
안타까운 일이다.
- 약속이 있었거나 새작품활동이 예비되어 있었다.
* 유니- 새음반, * 정다빈- 새작품, *최진실- 새작품
*장자연- 그날 만날 약속까지 잡았죠.
장자연의 경우 현관 계단문에서 죽는 경우는 아주 극히 드문일인데
말이죠 부검도 안했죠.
안재환, 최진영.....너무 많습니다.
몇년사이 연예인 자살추정 사건이 많아졌다.
이상하네요.
박용하는 유서가 있는지...
매번 우울증 추정...조금 고민했거나 그렇다면 그런가보다하고...
그날 사건을 종지부 짓는다.
안타까운 일이다.
아버지가 위암 말기인 것이
자식으로서 마음 아픈 일이긴 하겠으나
죄스럽고 미안한 일은 아니지 않은가.
이 세상 많은 사람들이
노년에 접어 들면 사망의 원인으로
가장 많은 병이 암이라던데.
단지 이것이 이유라면
박용하씨 답지 않은거겠죠.
어떤 다른 이유가 있다면 모를까
아버지의 병환 때문에 자살이라면
죽어야 할 사람들 엄청 많습니다.
애도는 하지만
자살의 이유는 인정할 수가 없네요.
박용하는 원래 인성이 참 착한 분이야
근데 연예활동 한다고 집안에 신경을 못썼던거야
활동하면서도 암투병 중인 아버지를 한순간도 잊지 않았겠지
그 기간동안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던 거야
열심히 해서 돈벌면 뭐하나
사랑하는 아버지께서 이 지경이신데
이러면서 우울증이 오는거야
이 우울증은 걸린 걸 알아도 정신과 상담을 받지 않는 이상
치료할 수 없어
가족에게 요즘 힘들다. 우울하다고 한번이라도 말하면
바로 병원 데려가도록 해.
그렇게 혼자서 힘들어하는 와중에 집에 들어와서 아버지 힘들어하시는 모습에
가슴이 미어져 이렇게 살면 뭐하나
일반적인 사고수준을 우울증이라는 호르몬이 망가뜨려 자살로 이끌지
우울증 걸린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신과 약하나만 먹으면 완치 돼
약 하나 먹는 순간
'아 내가 왜그랬지?! 이런 일로 나참!'
이렇게 되는거지..
주변에 우울증인거 같다 라고 말하는 가족 친인척, 지인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병원 데려가서 진료상담 받게 하세요.
나 우울증 걸린 것 같아..라고 누군가 지나가는 말로 한다면 흘려 듣지말고
망설이지 말고 빨리 데려가야 해.
그 때가 마지막으로 도움을 청하는 것일지도 모르니까......
작전에서 리얼한 연기 아직도 생각나네...
출처
네이버뉴스
또 연예인 자살…탤런트 박용하 자택서 목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