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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7. 14. 16:55
아마 이번주에 소환조사가 있을것 같은데..
몽이 일만 해결되면 제자리를 찾아갈겁니다
문제는 몽이 일이 예상대로 꼬여버려 최악의 사태(?)까지 가는 경우죠
종민이 오면서 병풍도 아닌 배경이 되고 김c빠지고 거기에 몽이까지 그렇게 되면
1박2일이 입는 치명타는 예상외로 큽니다
2008년 무한도전도 하하 빠지고 명수옹까지 슬럼프 오면서
멤버간 균형이 깨지고 새로운 잔진은 자리를 못 잡으면서 흐름이 깨졌죠..
뭔가 빠진것 같은 느낌이 팍팍 오던데요
솔직히 김종민이 들어오면서 망할 조짐이 보였다 .
김종민때문에 김씨가 더 부담감을 느낀것은 사실이다 . 착한 김씨가 스스로 물러나고 아직도 자리 못잡는 김종민.... 1박2일 볼때마다 김종민 있는줄도 모르다가 살짝 얼굴 잡히면 아 재 있엇지 하면 얼굴 찌푸리게 된다. 6명 체제가 마음에 들고 솔직히 알아서 김종민이 나가 주길 바랬는데 죽어도 스스로 안나갈거라고 빛있다고 했을때 진짜 밉상이였다 ... 아 김종민때문에 1박2일 죽어가고 ..보기싫어진다
김C의 부재로 1박2일이 흔들려보이지는 않아 보여요...
단지 MC몽의 언젠가는 터져버려야 할, 그래서 이젠 명확히 하여야 할 때가 오지 않았나 싶어요...
대부분의 프로가 그렇듯이 누가 없어서 재미가 없다??? 이런 얘기는 너무 성급한 판단이 아닐까싶어요.. 김C의 프로그램하차가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다면,, 김c가 없어 흔들란다는 등의 의견보다는
1박2일의 화이팅을 외쳐보는건 어떨까요?????
김C가 아니라는데 좀 믿으세요!
못 믿겠으면 백지연과 김C가 인터뷰한 내용
찾아보시던지요!
추모식에 김제동 따라간 게 언제인데 이제와서 그걸
가지고 하차하라 마라 합니까?!
김제동은 맡은 프로마다 족족 망쳐먹은 데다가 스타 골든벨과 어울리지 않아 상품성도 없어 그만두게 된 거지만 김C는 한 해KBS에 광고비를 300억이나 벌어주던 프로의 멤버였습니다!
김C는 방송에서 필요한 사람이었지만 김제동은 아니었단 말입니다.
작년 가을부터 김종민 소속사에서 김종민 1박2일 복귀 시킬려고 언플짓 하자 김종민에게 자리 내어주기로 결심한 김C가 더 이상 예능프로 안 찍고 내 길 가겠다 하며 하차하기로 마음먹자 PD가 하차는 안된다고 사정사정해서 지금까지 붙잡고 있었던 거라잖아요!
젊은사람들이 인터넷에서 1박2일 기울어가네 떠들어봤자 1박2일은 어차피 중 장년층 이상분들에게 어필할수 있는 최적의 프로그램이기때문에 그다지 타격은 가지 않을것 같네요. 딱히 그 시간대 경쟁프로도 없고 웃음코드도 상당히 단순하며 주말저녁이라는 여러가지 이점을 안고있기 때문에 가정집에서 그냥 습관적으로 틀어놓는 예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르신들은 어차피 정보인식이 느리시기때문에 인터넷에 아무리 난리난다고 해봤자 습관적으로 보던 프로를 돌리지는 않을것 같네요.
일단 6인체제로 회귀하여 매우 안정적.
김C 말없고 과묵한 엄마 캐릭터
김종민은 요즘 정신못차리고 해매고 존재감 없음.
결론적으로 전체적인 느낌은 김C있던 6인체제와 다르지않음.
이수근 개인역량에 의존?
이수근의 재능이 이제서야 '애드립의 메시'로
인정받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함.
1박2일은 김종민을 받아들이면서부터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엄마인 김C가 하차하면서 큰 문제들이 생겨나고 있는 것이지요.
이는 1박2일도 곧 막을 내리리라는 조짐이 아닐까 하네요.
지금 1박2일은 김종민 위주로 흐르고 있고, 그 동안 강호동을 컨트롤 해주던 김C가 빠지는 바람에
강호동은 "정도"를 모르는 그의 단점을 들어내며 야생 멧돼지처럼 폭주하기만 하고 있을 뿐입니다.
어제 방송한 하일라이트는 엄마 김C의 존재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방송이었습니다.
보는 내내 엄마 김C가 더욱 그립더군요.
있지도 않는 예능감을 강요당하며 참여해야했던 예능프로 때문에 능동적인 삶을 추구하는 자유인의
의지를 잃고 어느덧 수동적인 인간으로 변해가는 자신이 싫어 1박2일과 모든 예능 프로를 하차하고
자기 자리로 돌아가겠다는 그가 1박2일에 돌아올 확률은 희박하겠지요.
강호동을 누가 컨트롤 했다는 거야?? 대체...원래가 강호동은
엑션이 힘차고 뛰어난 사람인데...나간 사람은 그 느낌 그대로인거고
남아 있는 사람 또한 그 느낌 그대로인것임...
그리고 있지도 않은 예능감을 강요당했단다..ㅋㅋ
머 이런 글따위를...김C가 해보려 했지만 성격상 안된거지..
김C 입으로 백날 얘기해줘도 님 같은 사람은 고집과 아집
그리고 혼자만의 생각에 빠진터라 뭘 어떻게 이해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일까나요~
김c도 나름 책임감이 없다면 없는 결정이었는데
열심히 하는 멤버들 힘은 못 실어줄망정 뭔
되도않게 까고들만 있누 진짜
자기네들이 김c나 멤버들 또는 제작진 속을 다 아는것처럼
김c팬이면 팬답게 딴데서라도 잘되길 빌어주면
될것이지 댓글보니 꼭 피해자인양 그래서 멤버들이
미워죽겠다는 식이야 뭐야? 혼자 소설을 쓰고 앉아서는
망상에 사로잡혀 올린 블로그들 글이나 좋다고
같이 까고 앉은 생각도 없는 사람들이나
말하고자하는 요점이...1박2일이 없어져야한다는 걸까요?아니면 1박2일이 없어질까봐 그러는걸까요??
김c 팬이신가요??
아니면 1박2일 팬이시라 방송으로만 봤겠지만 출연진들과 정이 많이 드신건가요^^&
그래도 1박2일이라는 프로그램이 김c 정도에 흔들린다는 느낌은...글쎄욘데요ㅡ.,ㅡ
혹시 강호동이 떨어지던가 이승기가 군대를 간다면 얘기가 달라질진 모르겠지만...
뭐..1박2일은 저도 즐겨보는 프로그램이라 오래두고 볼수있기를 바랍니다.
학교나 회사에서도 사람 나가면 허전하고 들어오면 기대반, 경계반 뭐 이런거 아닐까요~~~
1박2일 시청률은 아직도 넘사벽인듯한데...물론 지금 제일 큰 악재 순서는 mc몽논 란..kbs파업..김c부재..이 셋이 한꺼번에 온 효과일듯합니다...제 생각엔 그렇게 쉽게 무너지진 않을듯해요..1박2일은 어르신들,또래 젊은 사람들을 포함해서 골고루 인기가 있어요..어제 같은 경우..처음에 남격..월드컵 특집프로에선 솔직히 볼게 없었죠..그리고 이미 진 게임에 그닥 땡김질이 안되니 할수 없이 재미가 없더라도 mbc에 어슬렁 거린것 같구요..그래도 마지막은 채널은 1박2일 밖에 없을듯합니다..재미가 없어도 말이죠..시청률 면에선 많이 손해 보게 되겠지만..빠른 시일 내에 평균을 유지할 듯 싶구요..그나저나..남격이 너무 다큐적 웃음으로만 안 갔으면 좋겠어요..오바 설정등..조금만 자제해주고..1박2일은 이수근에 너무 기댄다는 생각이 큽니다..그건 아닌죠..할수만 있다면..김c를 다시 돌아오게 했으면 좋겠는데..참..많이 안타깝긴 하네요....
김종민은 뭘해도 비호감이다. 다른 사람 뭐 없을까??? -_- 김종민 빼고 다른 사람 집어 넣어라. 김씨는 안 되겠지만.. 아무튼 김종민은 빼는게 상책
출처
몽이 일만 해결되면 제자리를 찾아갈겁니다
문제는 몽이 일이 예상대로 꼬여버려 최악의 사태(?)까지 가는 경우죠
종민이 오면서 병풍도 아닌 배경이 되고 김c빠지고 거기에 몽이까지 그렇게 되면
1박2일이 입는 치명타는 예상외로 큽니다
2008년 무한도전도 하하 빠지고 명수옹까지 슬럼프 오면서
멤버간 균형이 깨지고 새로운 잔진은 자리를 못 잡으면서 흐름이 깨졌죠..
뭔가 빠진것 같은 느낌이 팍팍 오던데요
솔직히 김종민이 들어오면서 망할 조짐이 보였다 .
김종민때문에 김씨가 더 부담감을 느낀것은 사실이다 . 착한 김씨가 스스로 물러나고 아직도 자리 못잡는 김종민.... 1박2일 볼때마다 김종민 있는줄도 모르다가 살짝 얼굴 잡히면 아 재 있엇지 하면 얼굴 찌푸리게 된다. 6명 체제가 마음에 들고 솔직히 알아서 김종민이 나가 주길 바랬는데 죽어도 스스로 안나갈거라고 빛있다고 했을때 진짜 밉상이였다 ... 아 김종민때문에 1박2일 죽어가고 ..보기싫어진다
김C의 부재로 1박2일이 흔들려보이지는 않아 보여요...
단지 MC몽의 언젠가는 터져버려야 할, 그래서 이젠 명확히 하여야 할 때가 오지 않았나 싶어요...
대부분의 프로가 그렇듯이 누가 없어서 재미가 없다??? 이런 얘기는 너무 성급한 판단이 아닐까싶어요.. 김C의 프로그램하차가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다면,, 김c가 없어 흔들란다는 등의 의견보다는
1박2일의 화이팅을 외쳐보는건 어떨까요?????
김C가 아니라는데 좀 믿으세요!
못 믿겠으면 백지연과 김C가 인터뷰한 내용
찾아보시던지요!
추모식에 김제동 따라간 게 언제인데 이제와서 그걸
가지고 하차하라 마라 합니까?!
김제동은 맡은 프로마다 족족 망쳐먹은 데다가 스타 골든벨과 어울리지 않아 상품성도 없어 그만두게 된 거지만 김C는 한 해KBS에 광고비를 300억이나 벌어주던 프로의 멤버였습니다!
김C는 방송에서 필요한 사람이었지만 김제동은 아니었단 말입니다.
작년 가을부터 김종민 소속사에서 김종민 1박2일 복귀 시킬려고 언플짓 하자 김종민에게 자리 내어주기로 결심한 김C가 더 이상 예능프로 안 찍고 내 길 가겠다 하며 하차하기로 마음먹자 PD가 하차는 안된다고 사정사정해서 지금까지 붙잡고 있었던 거라잖아요!
젊은사람들이 인터넷에서 1박2일 기울어가네 떠들어봤자 1박2일은 어차피 중 장년층 이상분들에게 어필할수 있는 최적의 프로그램이기때문에 그다지 타격은 가지 않을것 같네요. 딱히 그 시간대 경쟁프로도 없고 웃음코드도 상당히 단순하며 주말저녁이라는 여러가지 이점을 안고있기 때문에 가정집에서 그냥 습관적으로 틀어놓는 예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르신들은 어차피 정보인식이 느리시기때문에 인터넷에 아무리 난리난다고 해봤자 습관적으로 보던 프로를 돌리지는 않을것 같네요.
일단 6인체제로 회귀하여 매우 안정적.
김C 말없고 과묵한 엄마 캐릭터
김종민은 요즘 정신못차리고 해매고 존재감 없음.
결론적으로 전체적인 느낌은 김C있던 6인체제와 다르지않음.
이수근 개인역량에 의존?
이수근의 재능이 이제서야 '애드립의 메시'로
인정받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함.
1박2일은 김종민을 받아들이면서부터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엄마인 김C가 하차하면서 큰 문제들이 생겨나고 있는 것이지요.
이는 1박2일도 곧 막을 내리리라는 조짐이 아닐까 하네요.
지금 1박2일은 김종민 위주로 흐르고 있고, 그 동안 강호동을 컨트롤 해주던 김C가 빠지는 바람에
강호동은 "정도"를 모르는 그의 단점을 들어내며 야생 멧돼지처럼 폭주하기만 하고 있을 뿐입니다.
어제 방송한 하일라이트는 엄마 김C의 존재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방송이었습니다.
보는 내내 엄마 김C가 더욱 그립더군요.
있지도 않는 예능감을 강요당하며 참여해야했던 예능프로 때문에 능동적인 삶을 추구하는 자유인의
의지를 잃고 어느덧 수동적인 인간으로 변해가는 자신이 싫어 1박2일과 모든 예능 프로를 하차하고
자기 자리로 돌아가겠다는 그가 1박2일에 돌아올 확률은 희박하겠지요.
강호동을 누가 컨트롤 했다는 거야?? 대체...원래가 강호동은
엑션이 힘차고 뛰어난 사람인데...나간 사람은 그 느낌 그대로인거고
남아 있는 사람 또한 그 느낌 그대로인것임...
그리고 있지도 않은 예능감을 강요당했단다..ㅋㅋ
머 이런 글따위를...김C가 해보려 했지만 성격상 안된거지..
김C 입으로 백날 얘기해줘도 님 같은 사람은 고집과 아집
그리고 혼자만의 생각에 빠진터라 뭘 어떻게 이해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일까나요~
김c도 나름 책임감이 없다면 없는 결정이었는데
열심히 하는 멤버들 힘은 못 실어줄망정 뭔
되도않게 까고들만 있누 진짜
자기네들이 김c나 멤버들 또는 제작진 속을 다 아는것처럼
김c팬이면 팬답게 딴데서라도 잘되길 빌어주면
될것이지 댓글보니 꼭 피해자인양 그래서 멤버들이
미워죽겠다는 식이야 뭐야? 혼자 소설을 쓰고 앉아서는
망상에 사로잡혀 올린 블로그들 글이나 좋다고
같이 까고 앉은 생각도 없는 사람들이나
말하고자하는 요점이...1박2일이 없어져야한다는 걸까요?아니면 1박2일이 없어질까봐 그러는걸까요??
김c 팬이신가요??
아니면 1박2일 팬이시라 방송으로만 봤겠지만 출연진들과 정이 많이 드신건가요^^&
그래도 1박2일이라는 프로그램이 김c 정도에 흔들린다는 느낌은...글쎄욘데요ㅡ.,ㅡ
혹시 강호동이 떨어지던가 이승기가 군대를 간다면 얘기가 달라질진 모르겠지만...
뭐..1박2일은 저도 즐겨보는 프로그램이라 오래두고 볼수있기를 바랍니다.
학교나 회사에서도 사람 나가면 허전하고 들어오면 기대반, 경계반 뭐 이런거 아닐까요~~~
1박2일 시청률은 아직도 넘사벽인듯한데...물론 지금 제일 큰 악재 순서는 mc몽논 란..kbs파업..김c부재..이 셋이 한꺼번에 온 효과일듯합니다...제 생각엔 그렇게 쉽게 무너지진 않을듯해요..1박2일은 어르신들,또래 젊은 사람들을 포함해서 골고루 인기가 있어요..어제 같은 경우..처음에 남격..월드컵 특집프로에선 솔직히 볼게 없었죠..그리고 이미 진 게임에 그닥 땡김질이 안되니 할수 없이 재미가 없더라도 mbc에 어슬렁 거린것 같구요..그래도 마지막은 채널은 1박2일 밖에 없을듯합니다..재미가 없어도 말이죠..시청률 면에선 많이 손해 보게 되겠지만..빠른 시일 내에 평균을 유지할 듯 싶구요..그나저나..남격이 너무 다큐적 웃음으로만 안 갔으면 좋겠어요..오바 설정등..조금만 자제해주고..1박2일은 이수근에 너무 기댄다는 생각이 큽니다..그건 아닌죠..할수만 있다면..김c를 다시 돌아오게 했으면 좋겠는데..참..많이 안타깝긴 하네요....
김종민은 뭘해도 비호감이다. 다른 사람 뭐 없을까??? -_- 김종민 빼고 다른 사람 집어 넣어라. 김씨는 안 되겠지만.. 아무튼 김종민은 빼는게 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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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용홀더 채택으로😄😅"잔동작" 없이💕🚎맺고 끊음이 분명하여 🚠🚂 순식간에 책을 펼치는데 특화된 🛴🛵"노원도킹책갈피세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