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 감독, 운명의 일주일에 올인에 대한 댓글

도대체 지난 1년간 뭐했는지 의문이다.


허구헌날 싸이에서 선수들이랑 쌈질이나 하고


쓸데없이 빤스택근 라뱅 영입해서 팀 다망치고


양심이 있으면 지금이라도 사퇴해야지.

빤스택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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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신인급 투수 등판했을때.....
수비가 안되는 야수는 아예 그라운드에 올리지를 않는다는말... 투수 출신... 그것도 국보급투수라 칭송을 받던 감독의 경험이 녹아있는 말....

투수를 타선으로 뒷받침 하려 하는 것 처럼 어리석은 건 없는듯...
결국 투수는 수비에서 받춰 줘야 하는 것...

박감독이 다시 한 번 곱씹어 봤음 하는 대목....
바로 어제 일요일 경기에서도 봤듣이.... 비교적 호투한 더마트레와 볼넷 안타 볼넷 안타를
남발한 박동욱 중에.... 결국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온건 박동욱이었다는 점...
더마트레 어설프게 점수준거 .. 그 이후로 홈런은 전전으로 볼배합에 문제라고 보여짐...
단지 더마트레의 잘못은 공이 약간 높았다는거....

거듭 말하지만.... 조인성은 지명타자로 돌리고 김태군을 수비형포수로 키워보는 것도
좋을듯.... 뭐 윤상균은 사실 데이터가 없네....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김태군을 전형적인 수비형포수로 키워 보는 것도 앞으로 엘지의 마운드10년을 안정감있게
가져갈 포수를 키운다는 점에서 꼭 필요한 요소..인데.... 결국2군행...
타자의 노림수을 읽는 볼배합

정말 뛰어난 포수는 3~~5선발급을 10승 투수로 만들어 줄 수 있음을 엘지코칭스테프는
모르는 듯.... 조인성의 전경기 출장은 조인성 자신에게도 별로 도움이 되진 않는다고 봄...
내년시즌 급락의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음.... 올해 박용택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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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에 딱 이런기사 본거 같은데

사람만 바꼈네 김재박에서 박종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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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슴이 미어질 정도다.

sk 다음으로 LG 열렬히 응원하고 있다.

제발 .. 4강에 딱 올라서 좋은 성적 거두자.

LG 할수있다.

이번 일주일에 그냥 다 걍 싹다 이겨버려 ~

그러구선 당당하게 4위의 보좌에 올라서 떵떵 거려보자 ...

4위 그거 할수있다.

열심히 해서 안되는것은 절대 없다.

그냥 열심히 하면 안될것도 다 된다.

세상에 노력해서 안되는게 어딧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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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하나 안하나 어차피 칠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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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200억 쳐 들여가면서도 만날 육쥐 칠쥐 팔쥐 꼴쥐하면서

먹튀들만 쳐 양산하고

꼴데보다 더 오래 플옵 못 나가는 서울의 수치 꼴쥐는 잠실서 꺼져라

우리 두산이 왜 너네 따위랑 홈 같이 쓰냐??

아주 너네가 서울 망신 다 시킨다

일단 꼴쥐는 저기 전라도 가서 홍어랑 놀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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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팬이라면 반드시 필수적으로 외워야되는 숙어


"down team is down.."



..................... -by 김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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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롯기 누가올라가던 투수진 ㅄ인 세팀은 준 p.o 에서 전패로 털릴것을 예상한다






출처
네이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