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0. 8. 10. 18:58
기사 : 이른바 '스트리트 뷰'라는 구글의 지도검색 서비습니다.
2차원 지도위에서 특정 거리를 클릭하면 현장 사진이 나와 반응이 좋습니다.
구글 코리아는 이 서비스의 개선을 준비하며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5월까지 차량 석대를 동원해 실제 거리를 다니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개인정보가 무작위로 수집됐다는 점입니다.
사진을 찍으면서 동시에 지리정보를 함께 입력받는 kisnet이라는 프로그램을 썼는데,무선인터넷인 와이파이망을 타고 흐르는 개인정보까지 함께 입력됐습니다. 경찰청 수사국은 지난주 구글 코리아 본사에서 수집 정보가 담긴 하드디스크 등을 압수했습니다.

기사에선 kismet를 kisnet으로 오기한 것 같네요.
아래는 kismet에 대한 클리앙 쓰레드입니다
http://m.boxweb.net/c/clien/list.php?bo_table=news&wr_id=900014






이제 다음에 이어 구글도 한국에서 스트리트뷰를 하는구나




08.10 17:44
왠지 행간을 읽어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지게 만드는 기사네요.
 
08.10 17:48
약간 흥미진진하게 느껴지네요.
 
08.10 17:51
음? 스트리트뷰는 구글만 만드는 것도 아니지 않나요?
 
08.10 18:01
구글 스트리트뷰가 타 국가에서도 종종 문제가 되었던걸 생각하면.뭔가 문제가 있을수 있습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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