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0. 8. 21. 08:05

sk 킬성큰 혹사 아니라고 우기더만ㅋㅋㅋ

김성근 노인네 혹사 아니라고 우기더만 요즘 정우람, 이승호 맛 간거 이제 뭘로 설명할래?
정우람 선발도 아니고 80이닝 넘게 던졌는데 안 퍼지는게 이상하지

 





항상 사람은 오만과 아집이 상황을 그르치기 쉽다

몇 번 우승하더니 모든 사람 인사와 일을 자기 마음대로 하는 김성근

앞으로 성적이 과거만은 못할 거 같은 예감이다

우승 이후 자기 사람으로 물갈이한 조범현

그러나 성적은 반대로 가고 있고

아무리 잘난 사람도 견제세력이 사라지면 문제가 발생한다

자기 사람 위주로 쓰다보니 자연히 소통이 안 될 것은 뻔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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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준이 절뚝대면서 베이스 돌던

게 눈에 선하다. 김성근 감독 쌍방울 시절에도
역시 요즘처럼 혹사 모드.박노준이 한창 짧게
잘 때릴 때가 있었는데 발을 절뚝절뚝 하면서
베이스를 도는데 대체 몇 경기를 뛰게 하던지.

요즘도 박경완부터 불펜 애들 죽어 나가는 소리
..ㅎㅎ 그놈의 정신력. 지난 겨울 kbsn 야생야사
에서 정근우가 스프링 캠프에서 sk는 점심 시간이
없다더라.

mc가 그게 무슨 소리냐니까 조를 짜서 밥을 먹고
오고 다시 훈련하고 그러면 다시 다른 선수들이
밥을 먹으러 가고. 쉬는 시간이 없이 몇명씩 밥을
먹고 와서 훈련을 계속 한다더라. 사람이 기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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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도 불팬 쥐어짜서 2연속 우승하고 바로 추락햇었지 ... 올해 슼이 딱 그꼴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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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 선수들 보면 다들 지쳐있다
우승도 해 봤겠다 이겨야 하는 동기도 많이 떨어졌고
무엇보다 선발인지 불펜인지 구별이 제일 안 가는 투수운용
선수들 나중에 은퇴하면 휴유증 장난 아닐듯...
다른 스포츠와는 달리 야구 감독을 영어로 매니저라고 하는데
스크 매니저는 날마다 이길 생각만 하고 살생부만 적을줄 알지...
선수들을 아낄줄을 모른다 무조건 승리만 강조하고
몸이 부서지든 선수생활이 끝나면 어떻게 되든지 말든지
당장 이기라고 내 보내는 로봇과 같이 다루니
장기적으로 볼때 선수들만 죽어나지...
스크 선수들 표정봐라 불쌍하다 언제나 힘들고 지치고 피곤 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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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성근옹체제에서 그렇게 써먹었는데 맛 안가는게 이상한거지..

거의 1~2년 해묵고 부상 - 휴식 - 회복 - 혹사 이게 공식아닌가??

스크랑 경기하면서 광고만 지겹도록 봤다..

이제 할만큼 한거지.. 병맛 타선 먹여살리던 투수들마저.. 진짜 이제 스크가 예전같은 포스를 못 보여줌..

물론 성근옹이 있는한 절대 무너지지는 않을것임.. 1위 아님 못해도 2위겠지..

아무튼 스크도 돈 좀 풀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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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감독의 문제라면 초반 부진한 선발을 너무 일찍 강판한다는거다...

초반에 점수내줘도 3,4,5회에 충분히 무실점하면서 버틸수도있는데도

굳이 선발을 조기강판시켜 불펜에 무리를 가져왔다...

더구나 시즌 초반도아니고 9월을 향해 달려가고있는데...

정우람 이승호 얘들도 철인이 아니다... 아무리 스프링캠프에서 몸을 만들었어도

불펜진이 매일 등판하면서 많은 투구를 할 수가없다

김성근 감독은 너무 쌍방울때의 지도방식을 고집한다.. 그의 야구철학도 존중하지만

팀 상황이나 전력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는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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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의 약점


바로 칭찬에 인색하다는 점.
김성근 입에서 우리 선수 누구누구가 잘했다는 식의 칭찬이 나오는 걸 듣는 건 어려운 일.
아예 없다는 건 아니지만 시즌 내도록 손꼽을 정도.
스크가 시즌 동안 몇 승을 하는지 감안한다면 선수 덕에 이긴 몇 경기 외엔 전부 자기 덕이지.

대신 지거나, 이겨도 실수가 나온 날에는 살을 파고 뼈를 깎는 독설도 서슴없이 함.
이겨도 이긴 경기가 아니라고 하거나, 최근 특타 중지 소식이 그런 예.

스크는 혹독한 훈련으로 유명함.
따라서 훈련량을 감안하면 선수들은 시즌 내도록 쉬는 날 없이 경기를 하는 거나 마찬가지이며, 교체되더라도 1경기 다 소화한 정도의 체력을 소모하기도 함.
이게 뭘 의미하느냐?
팀이 잘 나갈 때에는 피로가 오지 않음.
훈련이 힘들긴 하지만 그 덕에 이긴다는 일종의 보상 심리?

그러나 팀이 어려움에 빠질 때에는 답이 없음.
그나마 부진 초반에는 혹독한 훈련으로 정신 상태를 바로 잡을 가능성이 있지만 부진이 진행되면 훈련은 오히려 독약.
그래서 이번에 김성근이 특타 안 하겠다고 선언.

여기에 감독의 독설까지 추가되면?
선수들 심리는 그야말로 땅굴 파서 북한으로 넘어갈 기세.
안 그래도 경기는 안 되고, 여태 했던 훈련량 때문에 뒤늦게 피로는 몰려 오고, 감독은 격려는 커녕 욕이나 하고 있고 그런데 어떻겠음?

결국 융통성 있게 당근과 채찍을 적절하게 사용하지 않는 김성근의 약점이지.
채찍만 죽어라 내려치고 어쩌다가 당근을 주니까 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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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식 야구가 혹사다!!


욕심쟁이,, 지금까지 감독 성근 인생에 우승 2번이다. 왜? 야신?? 올드인천 삼미팬들 한 인가??
아니다! 인간 김성근에 한이다. 혹사, 선수들 차라리 걍 죽이라!! 욕심쟁이 영감탱이야
내년엔 4강 탈락 후 스스로 퇴~
ㅋㅋ 멍청한 엘쥐가 잡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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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조기교체로 인한 계투진의 붕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무실점으로 3이닝을 맞은 선발투수가 집중타를 맞고 2실점을 하면서 주자 두명을 남깁니다.

겨우 2실점입니다. 하지만 성큰옹은 교체를 해버립니다.

이것이 성큰야구죠.

선발투수가 3실점을 하기전에 교체하는 야구...

싫네요, 정말.

그래놓고 선발붕괴라니..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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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성큰은 매년 1~2년간 자기의 몸보신을 위해 물불 안가리고 개처럼 혹사시킬 머슴을 한두명씩 만들어내서 팀성적 만큼은 보장하니깐...

킬성큰이 왜 킬이겠어 팀성적을 위해서라면 선수생명이란 개념 따위야 20년 전부터 안드로메다로 날려보내신 분인데...

이제 부상중에도 뛰고 있는 경완옹이 나가떨어진다고 해도...내년에 반드시 새로운 포수를 만들어낼거다...그래서 성적은 좋을거야...

선수따위야 어떻게 되던 팀성적만 좋으면 닥치고 찬양하고 감독 쉴드쳐줬던게 스크팬 아니었나? 그러니 걱정하지 말아라...팀성적만큼은 킬성큰께서 선수 몇명을 보내던 반드시 책임져주실테니...ㅋㅋㅋ

니네 3위로 떨어지면 우승은 힘들고 선수들만 죽어난다...그나마 휴식이 보장되는 2위이상을 해야 우승을 노려 볼 수 있다... 2위 수성에 목숨걸어라...

ps : isa5 이자식은 어딨는거야? 예전에 이승호가 중간으로 나와 74개 던져서 혹사라고 하니깐 혹사 아니라면서 4일 휴식 보장해줄거라고 하더니만... 이틀 쉬고 또 올라오더라? 이 ㅅㅋ 머라 말할지 보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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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릉역가즈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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