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0. 10. 1. 22:08

하차를 안시키고 싶겠습니까? 에효,,,,,김종민이 아직도 저러고 있는데 사람들은 이수근 처럼 좀더 기다려 주자고 지켜봐주자고나 하고 제작진들이 하차시키면 그사람들이 제작진들이 배신을 했내 저쨋내 소리 나와서 1박2일 욕 엄청 먹고 난감해 지니까 그렇겠죠...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건 예능프로는 예능 프로입니다. 언제부터인가 다큐를 만들고 있고 오래도록 나아질 기미도 보이지 않는 김종민을 대체 언제까지 안고 가야하는 것입니다. 저와 가족들도 1박2일을 매회 안빠지고 즐겁게 보는 사람인데 김종민이 나오면 모두가 짜증을 내고 인상을 쓰고 보게 됩니다.

방송은 봉사하는일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연예계라는게 원래 자신이 적응못하고 다른이들에 비해 부족하면 방송출현이 힘들만큼 잔인한 곳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제작진들에게 김종민을 지켜봐주자라는 무리하나 요구를 하고 있네요.

방송은 시청률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기 때문에 방송의 분위기를 흐리게 한다던가 흥미를 잃게 만드는 경우 제작진들은 출연진들을 교체하여 더욱 시청자들이 만족감을 채워주고 그런방송을 만드는게 의무임에도 불구하고 지금 몇몇 시청자들은 김종민이 너무 순수한 캐릭터가 좋다느니 눈물을 보고 맘이 아팠다느니 그저 동정의 시선으로 보며 제작진들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고 있네요.

1박2일 방송전체의 분위기가 어색하게 느껴질만큼 민폐를 끼치고 있는건 사실인데도 불구하구요. 그리고 김종민씨 진짜 안티고 멋도 아니지만 1박2일 빠지지않고 재방송까지 챙겨볼만큼 애정을 가진 시청자로써 제발 하차했으면 좋겠네요. 1박2일을 늘 즐겁게 봤지만 김종민씨 덕분에 어느순간부터 인상을 쓰며 보게되더군요.






이래서 연예인들이 군 입대를 심각하게 생각하는 거 같군요

군대 가기 전만 해도 김종민 예능감이 좋았었는데...
















방송을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무도에서는 하하 띄워줄라고 멤버들이 노력을 하는대..1박에서는 김종민을 띄워줄려는 모습이 별로 안보임...김종민은 원래 그닥 큰웃음 안주던 사람인데 다들 너무 기대를 하셧나? 방송보면 그냥..위축되있는 모습만 보이네
이것저것 제지말고 그냥 보죠..? 요즘 보면 시청자가 아니라 다들 국장님 같은데..












1박도 초기엔 김종민 띄워주려고 노력했습니다.이젠 그 들도 해봤자 안되는걸 아니까 거의 포기한듯...
글쓴이 말마따나 제대후 영입을 안하거나 아예 하차시기를 놓친거 같네요 지금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
제작진 입장도 이해가면서도 답답합니다.매번 대변해주는 듯한 자막과 편집.
그리고 시청자가 이런말도 못하나요
이것저것 제지말고 볼바에야 님은 여기 댓글 왜 다셨나요 그냥 보시면 될것을
수신료 내고 정당하게 보는건데 이런논리 어이없네요


















저두 일박이일 팬이라면 팬이지만 요즘 일박이일이 위기로 보이는 것은
김종민씨 때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멤버 모두가 애쓰고 있다는게 보입니다만
프로그램 끝나고 보면 뭔가 아쉽고 전처럼 재미가 없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느순간 다큐프로그램처럼 바뀐것 같은 생각이 들거든요..
내가 여행을 가기위한 전문자료를 보고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거든요..
신선하지도 않고 즐거움과 웃음보다는 아름다운 배경이 지배적이니까요...
사실 일박이일 하면 한시간내내 웃다가 그여운으로 나머지 시간을 보내곤 했는데 말이죠..
한 개인을 나무랄때가 아닌 것 같습니다.
지금 멤버들 모두 그리 재미있지는 않거든요..그렇지만 엄청 노력하고 있다는 건 보입니다..^^
멤버들을 살리기 위해선 프로그램 자체가 변해야죠...
어떻게 하면 멤버들이 재미와 위트 그리고 기지를 발휘할 수 있는지 ..
누구를 빼고 영입하고의 문제가 아니란 말씀입니다.
제생각엔 그누가와도 마찬가지일거라 생각되네요..
아름다운 배경과 멤버들이 조화를 이뤄야 할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경치보다는 멤버가 튀어야 하는 상황인 것 같구요..
잘은 모르지만
일박이일을 애청하는 사람으로서 관계자분들은 고민 또 고민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모두 화이팅~















사실 저도 김종민을 볼 떄마다 ' 재는 꼭 저래야 하나? ' 라는 생각이 대부분이에요.
매번 어수선하고 갈팡질팔하고..답답해도 그렇게 답답할 수가 없지요.

웃음이 유발되기보다는 오히려 짜증만 나기에 그냥 김종민편은 대부분을 편집을 해도 부족하다는 말을 쓸 필요조차 없을 것 같은 생각도 들더군요













패떳이 1박2일조차 누르고 일요일최강자의 자리를 차지할때, 김종국이 합류했고 일요일 1위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빠르게 무너진후 폐지됫습니다.(사실 시청율1위 프로그램이 그렇게 많은 논란속에 빠르게 시청률이 하락하는건 처음봣음)

김종민이 제2의 김종국이 될 가능성이 많아보이는군요. 왠만해선 채널 안돌리는 중장년층,노년층에게 사랑받는 1박2일이라지만 이런식으로 계속 논란이 되다보면 끝내 비호감으로 찍혀 시청율 바닥을 치게 될수도 있음.

김종민은 암종민이라고도 불리던데 암세포를 가만히 두면 점점 커져서 끝내 목숨을 잃게되죠. 패덧이 김종국이란 암세포를 방치하다가 폐지됫듯이, 김종민이란 암세포는 머지않아 1박2일에 치명타를 날릴 가능성이 많음.

특히 요즘 1박2일 제작진이 예전 패떳제작진 흉내를 내는것같은데(시청자를 무시하는 꼴이) 잘나간다고 거만해졌다가 망한 패떳을 보고 좀 배우길...



김종국 김종민

그러고 보니 이름도 비슷하네..


사실 김종국과 김종민은 과대평가 되었다고 봐야죠?

제일 중요한 언변이 변변치 않은데,, 그동안 과도한 인기를 누렸죠??!!


특이한 것은 한 두번이지..

계속보면 답답하고..

브라운관이라는 매체 특성상 진중하고 심각한 것을 좋아하는 시청자는 없을테니까..


하여간 연예인은 기본적으로 말을 잘해야 하고.. 빨리 해야 합니다


이 기본적인 것이 안되면 .. 뭐 답이 안 나오는죠


강호동 유재석 이수근 신동엽 김용만.. 그들의 입담을 보십시요

얼마나 자연스럽고 듣기 좋은지

김종민 김종국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유즘 한창 뜨고 있는 윤종신만 해도 말을 얼마나 잘합니까














요즘 보면 김종민을 잡아먹을려고들 하시는듯....여러사람들이 보는 프로그램이니까 각자의 의견이 나오는 것이겠지만 왜 다들 나쁜쪽으로만 보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김종민이 조작하는것같다...불성실하다..말귀를 못알아듣는다...그런쪽으로 다들 몰아가시는데 말귀못알아든는건 허당이승기 컨셉이고..불성실한거는 예전 은지원스탈이고(방송특성상 차량이동할때는 언제나 잠드는 모습....

다른사람 어떻게든 토크 끌어내려고할때도 쿨쿨-그런데 자막에서는 그런것도 이쁘게 잡아줘서 잠자는 아기곰이라고 해줬지-)....강호동은 카메라없을때는 사람들을 그렇게 잡는다는데 일반인들하고 함께하는 카메라돌때는 세상에 둘도 천사고... 이수근은..뭐...요즘은 좀웃기지만 과거에는 운전기사...김c는 원조 존재감 없는 사람이였지(이제와서 중심을 잡아줬네 강호동을 진정시키는 존재라고 띄워줬지만 중심이 되는 부분은 머리쓰는 일이외에는 극히 미비..)

제가볼때는 그런데 그모든 비난의 화살이 김종민한테 날아가는지 이해가 잘 안됩니다. 물론 과거 어리버리로 일박에서 빵빵터질때 재미있었던것도 있었는데 소집해제하고 돌아와서 과거 웃음이 안나오니까 기대감에 배신당하는 기분이여서 그러신건가? 글쌔 제가 보기에는 일박의 총체적인 문제인 (다분히 저의 개인적 생각)식상함? 정형화된 틀에 꽉 짜여 움직이는 프로이기에 새로운 맴버인(거의) 김종민이 치고 들어가야 할 부분이 많이 줄어든건 아닐까요?

김종민이 자리를 비웠던 2년간 괄목상대라고 할정도로 은지원, 이수근, mc몽(강호동, 이승기는 원래부터 독보적 존재)의 비중이 커지다보니 상대적으로 외소해진 자신을 보고 자신감마저 줄어든건 아닐런지...복귀한지 많은 시간이 흘렀으니 이제 어느정도 감을 찾아야하긴 할텐데 점점 시청자들의 비난만 커지고 이젠 프로그램 맴버사이에서도 대놓고 김종민 존재감을 이야기하니 내심 바라보기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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