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0. 10. 8. 12:01
저 분이 아무리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지만 사회에 얼마나 좋은말과 옳은 말들을 많이 해주고 평화를 위해서 애썼는지 생각도 못하고 단지 자살했다고 욕하는것들 생각좀 깊이 가져라...니들은 저분처럼 사회에 많은 사람들의 평화를 위해서 노력이나해봤냐?? 고작 지들 먹고사는거에 허덕이면서 경쟁사회나 만들고 쓸모없이 바쁜 세상만 만들며세상더럽히는것도 모르면서 사는것들이.....난 하늘이 저분에게 행복한 세상으로 좀더 빨리 데려갔다고 생각한다..







정말 쇼킹스런 뉴스군요

행복전도사로 자처한 그녀가 자살로 생을 마감하다니

그녀는 이화여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금강기획과 현대방송을 거쳐

프리랜서 카피라이터로 일하면서 행복전도사로 불릴 정도로 스타강사였습니다

나름대로 엘리트의 삶을 살아왔는데

병마가 ~~


평범한 가정주부로 지내다 금강기획 카피라이터로 활동을 시작했다고 하죠












그녀의 인생이 모순이되어버린것은 사실이네요. 병이란게 참무섭죠? 사람을 그지경으로 극단적으로 몰고가니까요 그녀가 건강했을때 가졌던 생각들을 모두 가져가버리니까요. 병을 극복하시는분들 참대단하다고 느껴지네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ㄴ 이번 사건으로 인해 그 옳은 말들이 전부 가식이었다는게 되어 버렸으니 이런말이 나올 수 밖에 ㅉㅉㅉ 마지막 죽음 조차도 이기적인 행동이었다. 여태까지 해온게 있는데 이사람 말을 듣고 힘을 냈던 사람들의 실망감과 배신감은 어떻게 할거냐? 난독증이냐














팽생 씻기 힘든 심리적인 충격에다가...

소문나면 손님 안오게될 모텔 주인의 행복은?














방송에서는 자기는 항상 행복하고 남들이 왜그렇게 사는지 이해가 안된다고하더만....

결국은 먹고살기위한 눈속임이고 자기 자신은 망가질대로 망가졌었구만...

저번에 우울증 치료하더니 깔끔히 다나았다고 활짝 웃고있더니만 결국 선택한게 자살이냐?

책 제목들좀 봐라 행복 그거 얼마에요? 행복이 뭐 별건가요? 당장 이책들은 불태워 없애 버려

라. 사이비전도사나 마찬가지니 읽어봤자 무슨 도움이 되겠는가.

이 현상을 보면 소위 말하는 상담가들 그들 또한 자신의 삶은 밝지도 않으면서

남들에게 조언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지않은가. 자못 웃기는 현상이 아닐수가 없다.

누가 누구의 행복을 조정하고 정의하기 보다는 각자나름의 행복이 있을테고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행동들을 하면 살아가는게 맞을것이다. 저 사람이 현실과 자신의

사상이 모순 되기 떄문에 자가당착에 빠졌을것이다. 하지만 그것밖에 안되는 사람임을

보여준다. 우리 모두 그녀의 얼굴에 침을 뱉어도 그녀는 할말이 없을것이다.

사이비 과학자인 벨리코프스키와 다를바가 없는 위선자이기떄문이다.













그것도 그렇지만, 원체 사람은 자신에게 결핍된 무언가를 얻기 위해 오히려 그러한 쪽으로 나아가는 경향이 있는 듯.. 피부질환을 갖고 있는 사람이 피부과 의사가 되는 격이랄까?















삶은 긍정적으로 살아야 한다. 물론 좋은말이지..
하지만 저런 여자들의 공통점이 큰 시련이 닥쳤을때 견뎌내지 못하고 극단적 선택을 한다는것이지 그래서 저사람들의 주장과는 정 반대의 삶을 사는거지.
인생은 지나치게 행복해질필요도 없고 지나치게 고생스러울 필요도 없고
딱.. 평범하게 사는게 가장 좋은것이다.
그리고 인생을 견뎌낸다는 말이 맞을것이다.
저런 사람들은 그냥 말뿐이야.. 말로는 누가 못하냐..
나도 말로는 긍정적으로 살고 싶지만 현실이 이러니
어디 긍정적이 되냐..
인생은 한번 잘못휘둘리면 계속 늪지대로 빠져들어가는거와 같아서....
헤어나올려고 해도 헤어나올수가 없지....
그래서 인생을 사는게 쉬운거 같으면서도 어려운거다.
괜히 오바해서 행복해질려고 하지말고..
그냥 묵묵히 살아가라....
그리고 갈때 모든것을 비우고 가면 되는것이다















어느 노인이 정신병원에 찾아와


너무 우울해서 죽고싶다고 했다.


상담하던 의사가


영국에서 제일 유명한 광대(이름이 생각안남)가

나오는 코미니프로그램을 보라고 했다



그러나 그 노인이 울면서 말하길

"내가 바로 그 광대(이름이 생각안남)입니다"
















왜 굳이 모텔까지가서 죽어서

아무죄도없는 모텔 주인 & 종업원들한테 피해를 주지?

정말 이해가안되네

죽을때죽더래도 걍 깔끔하게 집에서죽으면 좋잔아?

그렇게 마지막까지 여러사람들한테 피해주면서 가고싶냐?ㅉㅉ












그녀가 비난받아야 되는이유



본인이 감당도 못할 말과 책을 너무많이 남기고 갔다는거 결국 다 헛소리;
















그런데, 저는요.. 숙박업소에서 자살 하시는 분들 이해하기가 좀 어렵더라구요.
그 숙박업소 주인도 생각해 주셔야지.. 아무 자살하신 분과 아무 연관도 없는데,
왜 '송장 치르는' 일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남들 인생은 쉬운 것처럼 가식적인 바른 말만 하더니만.....
인생이 당신 말처럼 쉬운 게 아니란 걸 당신 인생에서 깨달았겠지













행복 전도사?

웃기지 말라고 해라..

남들이 힘들 때.. 슬퍼 할 때.. 옆에 가서 잘도 조잘 됐겠지?

'희망을 가지십시오, 긍정적인 생각을 잃지 않으면, 반드시 좋은 날이 올겁니다.'

라고 몇백, 몇천명, 몇만명에게 떠들고 다녔겠지??

또 그걸로 책을 20권이나 냈더구나..

근데 결국.. 자기에게 힘든 일이 다가오니까..
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구나.. 그것도 남편과 함께 말이다..

말로하면 누구나 최고의 대통령감이다라고 한다..

행복전도사라는 가식, 허위 포장으로 잘도 살아왔구나..

고인의 명복은 빌지만.. 말로 떠드는 놈들은 사라졌으면 좋겠다..
















세상에 너무 뱉어논 말들이 많지;본인도 죽기전에 여태까지 살아왔던게 스쳐 지나갔을텐데
본인 스스로도 얼마나 어이없었을까?;결국 주제넘게 남의 고통의 별것도 아닌듯 조롱하듯이이러쿵저러쿵 떠들어댔던게 본인도 어이없었겠지; 어느정도 욕먹을만하다;














민주화 투사란 놈들을 안 믿는 거야. 물론 어느 정도 그런 놈들이 필요한 면도 없지 않아 있지만 걔들도 지들이 남들이나 사회에 요구하는 기준에 못맞추거든. 남들이 그렇게 해주길 바랄 뿐인 이기적인 놈들이지.











지인중 성격 쾌활 항상 웃고 매사 긍정적인 여성 있었는데.
얼마전 우울증으로 건물옥상서 투신..
요즘엔 오히려 지나치게 밝은분들 보면 왠지 더.





출처
네이버뉴스






최윤희 / 카피라이터,작가
출생 1947년 00월 00일
신체
팬카페
상세보기





🦋🐞전용홀더 채택으로😄😅"잔동작" 없이💕🚎맺고 끊음이 분명하여 🚠🚂 순식간에 책을 펼치는데 특화된 🛴🛵"노원도킹책갈피세트"⚽️🏀
posted by "공릉역가즈아"님의 주식블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