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0. 10. 28. 18:12

돼지에 여드름투성이여자!!!





그버스에 내가탔다!!!나이는대후반 몸무게는100키로정도에 얼굴에 여름름투성이에 머리는 짧고 정말 못생겼다,,,노쳐녀가 아주 발정이 났나보다!!!











한 2-3일 있다가


이거 또 광고라고 나오겠지? 월드컵녀부터 시작된 계란녀 바나나녀 등등 깜짝마케팅이 얼마나 식상한 기법인지 마케터들은 이제 알때도 되지 않았을까?

현실은 이래도 순수한 고백이라고 믿고싶네













버스녀 찾아요...



오늘 아침 부천에서 여의도 가는 버스 88번고요...


버스 뒷문쪽에서 두번째칸에 앉아 있다가 영등포 역에서 내렸던 여자분 찾아요...

내가 너땜에 일이 안되요.....ㅠㅠ







사람 많은데 내릴려면 미리 나와 있지 정류장에 다와서 후다닥 내릴려고

가다가 ㅅㅂ 어제 세탁해서 신고 나온 내 흰색운동화 그대로 찍고 달아난

그녀 찾아요.. 내가 너땜에 분해서 일이 안되요...디졌어...











의상학과 학생인듯 바지에 꽂힌듯


남자보다는 바지의 재질이랑 색에 꽂힌거 같은데..












일종의 인증이겠죠.. 너도나도 장난칠테니















남자 "헤헷,, 접니다..." 여자 "드디어 만났네요!! 그 바지 어디서 사셨어요 +_+"ㅋㅋㅋㅋ 이런 상황이군.















pong 님 말대로 인증인것 같습니다 메일로도 너나할것없이 속이려들테니까요










출처
네이버뉴스




전차남
감독 무라카미 쇼스케 (2005 / 일본)
출연 야마다 타카유키,나카타니 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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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쿨~~ 쿠우울~~~   책 펼치기가 쿨하다...

쿨~~ 쿨~~ 쿠우울~~~   책 펼치기가 쿨하다...

posted by 공릉역가즈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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